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5.6℃
  • 맑음광주 1.6℃
  • 맑음부산 7.4℃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6.1℃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김태선·김남희 의원, 굿네이버스와 함께 ‘2025 기후위기 공동포럼’ 개최

- 아동권리 기반 기후환경 기준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 울산 동구 ) 은 11 월 13 일 ( 목 ) 오후 2 시 , 국회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2025 기후위기 공동포럼 ’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 ( 경기 광명을 ) 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 아동권리 관점의 기후환경 기준 ’ 을 공식 발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최근 폭염 , 가뭄 , 한파 등 이상 기후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아동의 생명과 건강 , 교육권이 직접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 그럼에도 현행 기후환경 정책은 성인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아동의 특성과 권리를 반영한 새로운 정책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이번 포럼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 기후위기 속 아동 피해 실태 분석 , ▲ 국내외 대응 사례 검토 , ▲ 아동권리 관점의 기후환경 기준 공식 제시 등을 통해 관련 정책 논의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이완정 인하대학교 아동심리학과 교수는 「 아동권리 관점의 기후환경기준과 정책방향 」 을 주제로 발표하며 , 이번 기준 수립이 단순한 환경오염 저감에 그치지 않고 아동의 생존 · 보호 · 발달 · 참여권을 포괄적으로 보장하는 국가적 책무의 일환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

 

 이어 이인아 인하대학교 아동심리학과 초빙교수는 「 기후환경 변화에 대한 아동 · 청소년의 목소리 」 를 통해 아동이 직접 조사에 참여하는 환경 모니터링 체계 구축 , 정서적 지원 강화 , 지역 맞춤형 대응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

 

 이번 포럼은 해당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아동권리가 반영된 기후환경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공식화하고 , 이를 제도적 논의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

 

 김태선 의원은 “ 이번 포럼이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 며 “ 기후환경 변화의 직접적 당사자인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 실질적인 제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 김태선 의원과 굿네이버스는 지난 10 월 「 아동권리 관점의 기후환경기준 연구 」 정책보고서를 공동 발간해 , 기후위기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아동 중심의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