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 이하 진흥원)과 함께 청년들이 인문으로 마음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청년인문교실(인문행복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인문행복센터’와 신규 사업 ‘문화자유교실’에 참여할 청년(19세~39세)을 모집한다. 청년들이 정서를 회복하고 삶의 방향을 탐색하도록 돕는 ‘인문행복센터’는 8월 13일(목)부터,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깊이 있는 인문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자유교실’은 8월 20일(목)부터 인문360(inmun360.culture.go.kr)과 진흥원(arte.or.kr), 청년인문교실 누리집(https://inmun2026.kr)에서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 - ‘인문행복센터’ 8개소로 확대 운영, 프로그램별 15명 모집 ‘인문행복센터’는 청년들의 치유를 돕고 그들에게 성찰적 인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 재단법인 지관 등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청년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재단으로 협력 대상을 넓혀 기존 지관서가와 연계한 6개소 외에 광주·강원 청년센터 2개소와 연계하여 ‘인문행복센터’를 총 8개소로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광복절에 꼭 가봐야 할 역사 여행지 총정리' 특집전을 선보인다. 이번 특집전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술국치부터 광복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한 4개 테마를 통해 남산국치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전국 대표 역사여행지 20곳을 소개한다. 아울러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 발행 100주년 기념 시화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집전시 등 전국 현충시설에서 열리는 특별전시 6곳도 함께 안내한다. (대구근대역사관, 만해기념관, 제주교육박물관, 한밭교육박물관, 호남호국기념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특집전에서는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2026 현충시설 스탬프투어-기억체크인' 참여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전국 90개 현충시설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역사여행에 재미를 더할 수 있다. 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광복절 연휴 기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소개하는 역사여행지와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협력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8월 10일(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참석을 계기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만나 부산광역시의 주요 관심 현안을 듣고,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현장을 찾아 개막을 축하하고 전재수 시장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며 대회 운영 상황과 참가국 전시를 살폈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ransformation)’을 주제로 8월 13일(목)까지 열리며, 120여 개국에서 3,000여 명이 부산을 찾았다.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전재수 시장은 부산광역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복합 돔구장 건립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요청 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최휘영 장관은 지역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체부 정책들을 소개했다. 최 장관은 아동·청소년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 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은 11월 29일 토요일, 정읍시 산내면 면사무소에서 약 50여명 주민들과 함께 토방청담(土訪聽談) 을 진행했다. 윤준병 의원은 토방청담(土訪聽談)을 시작하면서 “정읍지역에 많은 행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방청담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 고 인사를 드리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농업민생 4법이 통과되었고 지난 목요일(27일), 필수 농자재 지원법도 통과되어 우리 농민들의 생활과 영농 활동이 더 안정화될 기반이 마련되었다“ 고 보고드리면서 , “토방청담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통해 더 나은 정읍, 전북, 그리고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 앞장서자.” 라고 인사말을 했다. 1시간 가까이 진행된 토방청담에선 주민들이 직접 산내면과 정읍시 발전을 위해 생활 속에서 겪고 있던 애로사항과 발전구상을 가감없이 건의하는 질의 • 답변이 이어졌다. △ 국도 30호선 개량사업의 예타 통과 적극적 관리, △ 정읍시 산내면 상수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손해 보전 대책으로 상수원 보호구역 취수구 지원법 입법, △ 구절초지방정원 내 제2주차장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경기 화성정)이 전세보증금 상습 미반환 임대인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및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를 운영하며, 임대인이 보증금을 미반환하는 경우 임차인에게 대신 변제하고 있다. 그러나 2025년 기준 HUG 의 누적 대위변제액은 4조 4천억 원, 미회수금액은 3조 3천억 원으로, 회수율은 약 24% 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상습 채무불이행자에 대한 형사처벌은 극히 드물고, 행정적 제재는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다. 전용기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악성 임대인이 재산을 은닉하거나 해외로 도피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이를 막을 제도적 장치가 없다” 고 지적하며, 출국금지 등 공적 제재 도입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한 바 있다. 또한 “고액 · 상습 세금 체납자, 양육비 미이행자, 임금 체불사업주 등은 이미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입찰 제한 등 실효적인 공적 제재가 적용되고 있으며, 성격이 유사한 전세보증금 미반환자만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불합리한 구조” 라고 지적했다. 정부 역시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 ( 대전 유성을 ) 은 ‘ 한국의 AI 경쟁력 도약을 위한 오픈소스 정책 정비 ’ 국회 토론회를 오는 12 월 1 일 ( 월 ) 오후 2 시 , 국회 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황정아 의원이 주최하고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 , 한국인공지능협회가 공동으로 주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가 전략기술로서의 오픈소스 AI 의 가치와 한국형 오픈소스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 최근 오픈소스 AI 와 개방형 AI 생태계의 사회 · 경제적 가치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미국 ·EU· 영국 · 중국 등 주요국은 GPU 인프라 지원 , 실증 프로그램 등 오픈소스 AI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제도화하며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인 육성에 나서고 있다 . 특히 최근 EU 는 AI 포괄적 규제 핵심 조항의 적용을 연기하는 등 디지털 간소화 방안을 발표하며 , 합법적인 이익을 위해서라면 기업이 AI 모델을 훈련할 때 개인정보 등에도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 반면 한국은 법적 정의 , 데이터 접근 체계 , 연산 자원 등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37301) 인증을 최초로 취득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 2022년 최초로 도입했던 「부패방지 경영시스템」국제표준(ISO37001)에 대해서도 성공적으로 재갱신 인증을 완료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ISO 37301과,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기준에 따라 조직이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이행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국제 표준인증이다. 해당 인증은 조직이 직면할 수 있는 법규 위반 및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기관에게 인증이 부여된다. 과학관은 그동안 경영진이 강력한 반부패·청렴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부패 발생 가능성 및 법규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부패방지 규범준수 절차서 및 프로세스 제정 ▲윤리경영 통합 매뉴얼 제정 ▲내·외부 제보시스템 및 제안제도 운영 등 전사적 노력을 지속해 왔다. 김외철 관장은 “이번 ISO 37301 최초 획득은 모든 임직원들이 규범 준수를
국회물포럼 ( 회장 한정애 국회의원 ) 은 28 일 ( 금 ) 오후 2 시 국회의원회관 제 2 세미나실 에서 ‘ 통합물관리를 위한 물관리기본법 개정 방안은 ’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날 토론회는 「 물관리기본법 」 제정 7 년 , 국가물관리위원회 출범 6 년 그리고 국가물 관리기본계획 수립 5 년을 맞아 현장 사례를 통해 통합물 관리 제도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 국가 차원의 물관리 거버넌스 재정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 토론회 ( 좌장 박제량 홍익대 교수 ) 에서는 이태관 계명대학교 교수가 ‘ 현장 사례로 본 통합물관리의 시사점과 과제 ’ 를 발표하고 , 공동수 경기대학교 교수가 ‘ 유역기반 통합물관리를 위한 물관리 기본법 개정 방안 ’ 을 발표했다 . 이태관 계명대학교 교수는 “ 강릉 가뭄 및 도암댐 방류 문제 ,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 한강 상류 중첩규제 문제들은 통합 물관리의 실제적인 문제점과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들 ” 이라며 “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운영기반 정비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 고 강조했다 . 두 번째 발제자인 공동수 경기대학교 교수는 “ 제 2 기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위원회 내 물관리기본법
가축 전염병 발생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국가방역의 최전선에 있는 수의사들의 교육 여건과 업무 환경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영암‧무안‧신안) 과 국민의힘 조경태 국회의원 (부산 사하구 을) 은 오는 12 월 1 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수의학교육역량 강화 국회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서삼석·조경태 의원 공동주최, 한국수의과대학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수의학 교육 인프라의 현주소와 개선 방향을 다각도로 점검할 예정이다. 국내 수의학교육은 사회적 중요도가 급증했음에도 여전히 구조적 제약에 직면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산업동물·방역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공공수의학 교육과 실습 체계는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으며, 수의과대학 교수진 규모 역시 선진국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미국 수의과대학의 평균 교수진 수는 약 160명이지만, 국내는 평균 약 30명 수준에 불과해 기초학문, 임상, 산업동물, 공공수의학 전 분야에서 안정적 교육 체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조제열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장이 좌장을 맡아 ‘수의학 교육 인프라’ ▲ 박인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비례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11월 28일(금) 국회에서 ‘K-컬처 300조원 시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재원 의원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산업계ㆍ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문화기술 R&D의 현황을 점검하고, 콘텐츠 산업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와 주요 성과, 지속 성장을 위한 R&D 전략 및 사례를 공유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김명하 센터장이 맡았다. 김 센터장은 문화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시스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가 ‘(가칭)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으로 새롭게 출범해 혁신의 구심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로운인사이트 한민규 본부장은 문화기술 R&D 투자로드맵을 제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김현문 PD는 K-pop 음원 유통 사례를 통해 창작자 관리 중심 관점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기술 개발과 글로벌 공동 표준화 추진을 통해 유통구조를 혁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합토론
금융회사에서 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최대 매출액의 3% 수준의 과징금 부과가 가능해진다. 유동수 의원(제20대·제21대·제22대 인천계양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이 해킹사고로 인한 금융소비자의 불안 해소와 금융보안 강화를 위한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전금법’)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한 해킹 사고가 빈번해지면서 금융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고 이용자의 재산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상 해킹으로 인한 정보유출 사고의 경우 처벌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 금융회사가 스스로 보안을 강화할 유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구체적으로, 현행법상 금융회사에서 이용자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될 경우 「신용정보법」에 따라 최대 매출액의 3%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나, 침해사고로 인한 유출의 경우에는 과징금 상한을 50억원 이하로만 규정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롯데카드의 경우 2017년부터 8년간 방치한 웹로직 보안패치 누락을 방치한 결과 297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나, 부과 가능한 최대 과징금은 50억원에 불과하다. 이에 유동수 의원은 개정안에 ▲침해사고로 인한 정보유출 또는 이용자에게 피해를 발생시
현장에서 즉시 구속된 감치 대상자가 신원을 숨겨 감치 집행을 회피하는 행위를 차단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유동수 의원(제20대·제21대·제22대 인천계양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이 감치 집행 과정에서 신원 불명확을 이유로 수용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이 법정 소란 행위로 감치 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구치소가 이들의 인적사항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집행을 거부하고 석방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재판을 담당한 판사 역시 이와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제도의 신속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교정시설은 잘못된 사람을 수용하는 일을 막기 위해 신원 확인 절차를 두고 있다. 그러나 감치의 경우 법원이 현장에서 직접 감치 대상자를 인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오인 수용 가능성은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신원 불명확을 이유로 수용이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감치 대상자가 의도적으로 성명 등을 밝히지 않는 방식으로 감치 집행을 회피하는 꼼수가 가능해진 상황이다. 이는 감치 제도의 실효성을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사건 발생 시 통지대상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현행법 제34조 제1항은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당사자에게만 유출 항목, 유출 시점 및 경위, 2차 피해 예방법 등을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SKT, KT,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대규모 사건이 아닌 경우, 이용자들은 사건발생사실 자체를 모를 수밖에 없다. 문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나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사건조사에 수개월이 소요되는 데다, 조사결과에 따라 추가 피해가 확인될 수 있다는 점이다. 추가 피해자의 경우 이 공백기간 동안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스미싱·보이스피싱과 같은 2차 피해에 고스란히 노출된다. 일례로 지난 4월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공모전 접수자 1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다. 산업부는 42일이 지나서야 해킹 사실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게 됐고, 해당 시점을 기준으로 유출이 확인된 1명에게만 사건을 통지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7개월이 지난 지금까
이광희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청주시서원구)은 28일, 오송참사 국정조사 후속 조치에 대한 입법으로 「국가배상법」 및 「행정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전했다. 국가와 지방정부, 민간 수탁기관이 서로 "내가 할 일이 아니었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행태를 제도적으로 막고, 피해자 구제를 최우선으로 하는 법안이다. 오송참사 국정조사 과정에서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 공백이 여실히 드러났다. 지방정부(충북도/청주시)는 "임시 제방을 허가 없이 쌓아 올린 행복청과 시공업체가 근본적인 책임"이라고 주장했고, 국가 기관(행복청)은 "공사가 진행 중이었더라도 현장 안전 통제와 교통 관리는 청주시와 경찰 등 지자체의 역할"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이렇게 위임·위탁된 구조 속에서 기관들이 서로의 책임 범위를 모호하게 만들어 결국 국민의 안전만 방치되었다. 이번 「국가배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사고의 고의·과실이 있는 영리 목적 수탁기관(실제 공사를 진행한 업체)에게는 국가가 구상권(손해배상을 청구할 권리)을 행사할 수 있도록 신규 규정을 마련해 피해자에 대한 배상책임을 강화했다. 피해자 보호와 동시에 실질적 책임도 분명히 묻기 위함이다. 함께 발의된 「행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평택을)이 (사)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회장 김민수)로부터 지난 11월 26일(수)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0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버섯농가의 권익 보호와 숙원 과제인 ‘버섯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버섯산업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한 이병진 의원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버섯가죽, 표고 대체육 등 고부가가치 기술 성과가 잇따르는 만큼 산업화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고, 이 의원 또한 관련 법안 통과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연합회는 이 의원의 주장이 최근 연이어 나타난 기술 성과와 맞물려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하며,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버섯산업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김민수 회장은 “국정감사에서 버섯 산업의 확장성과 미래 가치를 정확히 짚어주신 덕분에 농가들이 큰 용기를 얻었다”며 “버섯 가죽과 대체육 같은 신소재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법 제정에 끝까지 힘써 달라”고 전했다. 이병진 의원은 “버섯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