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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 멀츠 아시아퍼시픽 국제학회 제오민 강연 및 좌장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최근 아시아퍼시픽 국제학회 ‘APULSE Summit 2025’에 초청받아 중임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번 학회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가 주최한 의학 심포지엄으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피부과, 성형외과 등 미용 전문의 400여 명이 참석해 첨단 미용 의학과 기술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박제영 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에서는 유일한 Academical Committee의 일원으로 프로그램 전체를 조율하며, 제오민 톡신 세션에서 패널 토의 좌장을 맡았다. 또한 제오민 톡신을 이용한 모공축소와 홍조 개선, 종아리 톡신과 승모근 톡신 등에 대한 자신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도 진행했다. 강연 내용에는 그가 직접 개발해 SCI급 논문으로 발표한 제오민 리프팅의 연구 결과가 포함됐다.

 

박제영 원장은 “제오민은 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순수 톡신 제형이다. 보톡스 시술에서 가장 우려되는 내성 문제는 복합단백질이 면역 반응을 일으켜 발생하는데, 제오민은 불필요한 단백질을 제거해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오민은 다른 리프팅 시술과 병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독으로도 효과적인 피부 리프팅을 제공한다. 하안면 리프팅과 잔주름 및 마리오넷 주름 감소, 모공과 이중턱 개선 등 여러 효과를 한 번의 시술로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효과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중요하다. 결국 숙련된 의료진의 판단과 감각이 시술의 성패를 좌우한다.”라고 전했다.

 

박제영 원장은 멀츠의 공식 트레이너이자 울쎄라피 프라임 아시아태평양 Visionary 멤버로 활동 중이며, 지속적으로 국제 학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국내 첫 시술자로서 멀츠 연구진과 협력해, 해당 시술의 임상 효과를 SCI급 저널에 발표한 바 있다.

 

박제영 원장은 “톡신을 이용한 모공축소와 리프팅, 체형 교정 등이 이제 전 세계적으로 흔한 시술이 됐지만, 만족스러운 효과를 안정적으로 얻기 위해서는 여전히 의료진의 역할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강연을 통해 안전한 시술 문화를 확립하고, 더 많은 환자가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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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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