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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인천시,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기초·심화과정 총 6회 운영…1월 19일부터 접수 시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농촌교육농장 운영자들이 단순 체험 제공자를 넘어 학교 교육과 연계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농촌교육농장은 기존 체험 농장에서 발전한 형태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농장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장주의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2월 3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각 3회씩 총 6회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교육농장의 이해를 비롯해 교육농장 환경 조성, 관련 법규, 교육활동 기초자료 구축, 농촌교육농장 운영 전략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핵심 사항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인천 지역 내 농촌교육농장이나 체험농장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강화군과 옹진군은 제외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농장주 역량을 강화해 농촌체험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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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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