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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중장년특화과정 입학식 개최

재취업·직무 전환 지원…중장년 ‘인생 2막’ 출발 돕는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직무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특화과정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 12일 교내에서 중장년특화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중장년 세대의 안정적인 사회 재진입과 평생 직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교육생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장년특화과정은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공조냉동설비설치 ▲피복아크용접 실무 ▲AI 활용 사무자동화 ▲생성형 AI 활용 지역농산물 판매기획 등 4개 직종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최신 산업 동향을 반영한 기초 이론과 현장 중심 실습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재취업과 직무 전환을 목표로 한다.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지닌 중장년층이 기술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강화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 내용을 편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대학 측은 이번 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재취업은 물론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중장년층이 그동안 축적해 온 현장 경험에 새로운 기술 역량이 더해진다면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중장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중장년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중장년층의 평생직업능력 개발과 지역사회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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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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