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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NGO단체 위브릿지, 장애인 가족 여가 문화 활동 지원

 

국내 NGO단체 위브릿지가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손잡고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 ‘사이에 부는 바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 가구가 겪는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가족들이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건강한 에너지를 공유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미술 창작과 과자 낚시, 자선 경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비장애 형제자매가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깊은 이해를 돕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화합의 가치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3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일상을 나누며 따스한 위로를 주고받았다.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응원 메시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참여 가족들은 커다란 활력을 얻었으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장애인 가정이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다각적인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기부단체 위브릿지는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생계지원 및 권익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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