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두레이(NHN Dooray!, 대표 백창열)가 국내 1위 교육기업인 ‘메가스터디교육(대표 손성은)’에 올인원 AI 협업도구 ‘두레이(Dooray!)’를 공급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대폭 확대했다.
NHN두레이는 메가스터디교육 임직원과 외부 강사 등 총 4,0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등을 아우르는 단일 협업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번 도입을 통해 메가스터디교육은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업무 배분과 일정 변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흩어져 있던 업무 이력을 체계적으로 자산화할 수 있는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갖추게 됐다.
메가스터디교육이 다양한 협업 솔루션 중 두레이를 최종 선택한 배경에는 모든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편의성과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유연하게 반영하는 적극적인 대응 능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교육업계 특유의 빠른 업무 주기와 내부 통제 구조를 시스템에 효과적으로 녹여낼 수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업무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는 두레이가 자사의 복잡한 비즈니스 구조에 최적화된 도구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NHN두레이의 상승세는 교육업계를 넘어 제조업계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2,000여 명 규모의 글로벌 제조업체 DY그룹에도 두레이 프로젝트를 공급하며 대규모 기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DY그룹은 기존 그룹웨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사업장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두레이를 도입했으며, 축적된 업무 데이터를 향후 AI 기반의 의사결정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이처럼 공공과 금융 영역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그룹에 이어 메가스터디교육, DY그룹까지 연달아 고객사로 확보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고객사의 업무 환경을 함께 설계한다는 파트너십 정신이 대형 기업들의 선택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NHN두레이는 고도화된 AI 기능을 결합한 협업 환경을 통해 기업들의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메가스터디교육 공급 사례가 교육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 전반에 SaaS 기반 협업툴 도입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