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맞춤형 미네랄블록의 기술을 이전 받아 알지 미네랄블록을 생산하여 국내 소 사육농가에 보급하고 해외 진출까지 확대하고 있다. 경북 문경에서 한우 번식우와 비육우 등 700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백상농장 김경숙 대표를 찾아 알지 미네랄블록 김원호 대표가 제품의 특징과 효능 등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우선 한우들이 미네랄블록을 처음 보는데도 바로 혀로 핣는 모습을 보면 기호성이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맞춤형 미네랄블록은 축종별 생육단계별 생리에 맞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및 소금을 과학적으로 처방하여 사료로부터 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광물질 및 비타민을 공급하기 위해 제조된 제품으로 가축으로 하여금 일정한 양을 상시에 먹도록 조절되어 있다. 마그네슘과 아연, 구리, 망간, 코발트, 요오드, 셀레늄 등 광물지 함량이 높고 비타민 A, D, E 등을 나노 크기로 잘라서 첨가해 주었다. 효능은 한우 육성우의 성장 촉진과 튼튼한 골격 형성, 면격 시스템의 개선, 번식우의 번식율 향상과 높은 항병력, 식욕 증가 등이 있다. 한우 거세우는 증체율 향상과 육질 및 육량 개선, 등지방 두께 감소, 요결석 예방 등이 있다. 김원호 대표는 알지 미네랄블록에 대해
영진사이버대학교 뷰티케어계열이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오는 7월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뷰티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재직자와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학위 취득과 직무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산업체 대표자와 산업체 재직자,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 등으로, 재직과 학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직장인들도 지원할 수 있다. 대학 측은 온라인 기반 교육 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진사이버대학교 뷰티케어계열은 미용·뷰티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과목을 통해 실무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영진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뷰티산업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현장 경험과 학문적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산업체 대표자와 재직자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력 개발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 뷰티케어계열 20
㈜엑손알앤디(대표 신동학)는 나눔 활동과 선한 영향력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한기업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엑손알앤디는 천연 허브 성분을 활용한 헤어케어, 스킨케어, 두피케어, 바디제품 등을 제조하는 혁신형 중소기업이다. 경기도 안산시에 본사와 1·2공장을 운영하며 두피 관리 및 탈모 완화 관련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최근에는 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치약 등 가정용 클렌징 제품 전반으로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생산시설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 등 친환경 경영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엑손알앤디는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고객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선한기업브랜드 운영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제포커스가 후원하는 ‘2026 선한기업브랜드대상’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글로벌세아가 대중들에게 조금 더 다가서기 위해 문화예술공간의 이름까지 변경하며 새롭게 움직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글로벌세아그룹이 운영해 오던 문화예술공간 S2A를 최근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로 변경하고 대중들에 더욱 친화적인 공간으로 다가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는 지난 2022년 7월 개관해 구사마 야요이(Yayoi Kusama), 김환기, 김창열, 이우환 등 세계적 거장의 작품전을 연달아 선보이며 상대적으로 문화 공간이 부족한 강남에서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역량 있는 중견작가와 신진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양질의 문화경험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개최, 미술계의 발전에도 앞장서 왔다. 해외 갤러리,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의 예술을 한국에 알리는 창구이자, 한국의 예술을 해외에 소개하는 교두보로서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는 이번 공간명 변경을 계기로 글로벌세아그룹의 문화적 비전과 미술사업의 전문성 바탕 하에, 전문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문화 예술 플랫폼으로 더욱 그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는 지난달 21일부터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2026년 5월 12일 서울 소재 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토종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및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최초 종축등록기관 지정에 따른 산업 고도화 전략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4대 핵심법안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정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고물가와 수급 불안으로 소비자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협회는 자조금을 투입해 정밀 생산비 조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내 방역 점검을 완수하며 생산 기반을 다져왔다고 밝혔다. 협회는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토종가축 인정제 및 인정마크의 법적 근거를 축산법으로 상향하여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법적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축산자조금법 개정을 통해 일반 육계와 통합 운영되던 자조금을 분리하여 토종닭만의 독립적인 소비 홍보 전략 수립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산계열화법에 수급조절 조치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반영하여 시장 질서를 조성하고, 가전법 개정을 통해 부화장 소득안정비용 지원 현실화와 순계(PL)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이 지난 3월 27일(금) 서울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Asian PRRSpective 2026’ 국제 심포지엄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창립 50주년 및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사업 30주년 기념 갈라 디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Asian PRRSpective 2026은 덴마크,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의 PRRS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및 돼지써코바이러스2형(PCV2)의 최신 연구 동향과 현장 관리 전략, 실제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으로 기획됐다.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전문가 발표와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이어졌으며, 국가 및 지역별 대응 경험과 향후 질병 관리 방향성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덴마크 국가 단위 PRRS 저감 전략, 한국 양돈계에 처음 소개 오전 세션 첫 발표에서는 덴마크 국가 PRRS 감소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니콜라이 베버(Dr. Nicolai Rosager Weber) 박사가 연단에 올랐다. 베버 박사는 덴마크 전역에 걸쳐 PRRS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감소시킨 국가 단위 실제 경험을 공유했으며, SPF
한솔제지가 기존 플라스틱 연포장을 대체할 수 있는 종이 기반 2차 포장재 ‘프로테고 HS(Heat Sealabl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나프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플라스틱 원료(PP, PE 등)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솔제지는 원료 공급 안정성이 높은 종이 기반 포장재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로테고 HS’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를 종이 기반 소재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쇄, 가공, 충전1) 등 주요 패키징 공정에 대한 사전 테스트를 완료하여 고객사는 별도의 설비 변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제품 전환을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초콜릿, 사탕, 분말소스, 김, 커피 등 다양한 제품의 2차 포장재로 활용 가능하며, 고객사의 인쇄 방식과 물성 요구에 맞춰 총 5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형 생산 설비 기반의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종이 소재 특성상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분담금이 면제돼 고객사의 운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프로테고 HS’는 유럽연합(EU)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송아지 초기 성장 단계에 특화된 신제품 사료를 출시하며 대가축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농협사료는 30일 한우와 낙농 송아지를 통합한 어린송아지 전용 사료 ‘명품어린송아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개량 수준이 높아진 송아지의 영양 요구를 반영해 초기 성장과 체조직 발달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축산업에서는 송아지 시기의 성장 속도가 향후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농협사료는 자체 연구와 개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제품 대비 영양 설계를 강화하고, 소화기관 발달과 성장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능성 성분을 대폭 보강했다. 이번 제품에는 ‘5대 영양 혁신’이 적용됐다. 총가소화영양소(TDN)와 단백질 함량을 높여 골격 발달과 증체율을 개선하고, 고품질 원료 비중을 확대해 사료 이용 효율을 끌어올렸다. 또한 비섬유성 탄수화물(NFC)과 아미노산을 강화해 반추위 및 체조직 발달을 지원하고, 비타민·생균제·효소제 등 미량영양소를 보강해 면역력과 질병 저항력을 높였다. 여기에 특수 향미제를 적용해 기호성을 개선하고 조기 섭취를 유도함으로써 영양 공백을 최소화했다. 농협사료는 제품과 함께 축
해외 대학 입시 대비 전문학원 이튼프렙이 전문 강사진과 맞춤형 교육 시스템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튼프렙은 IB, A‑Level, AP, SAT, IGCSE 과정을 지도할 수 있는 영어·수학·과학·인문 강사를 상시 모집하며, 대면 수업은 압구정 지역에서 1:1 또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된다. 각 강사는 해당 과목의 국제 커리큘럼 지도 경험과 영어 강의 능력을 갖춰 학생들의 학습을 세심하게 지도한다. 학원은 학생 맞춤형 학습 플랜을 제공해 기본기가 약한 학생은 개념부터 탄탄히 다지고, 준비가 된 학생은 고난도 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과목별 약점 파트 단기 보완과 시간 관리 훈련을 병행해 시험 직전까지 성적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학원 관계자는 “학생별로 다른 전략을 제시하고 실수 패턴을 줄이는 접근법을 지도한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튼프렙은 1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와 고득점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얻고 있다. 최근 수년간 다수의 수강생들이 IB HL 43점 달성, A‑Level A*AA 조건 충족 등 높은 성과를 거두어 글로벌 명문대 진학의 꿈을 이루었다. 2026학년도
정성순대가 양재 직영점을 오픈하며 수도권 진출의 전략 거점으로 삼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양재역은 유동 인구가 풍부하고 직장인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외식 프랜차이즈의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상권으로 평가된다. 정성순대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메뉴 구성, 서비스 품질, 운영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정성순대는 기존 지역 기반 매장에서 검증된 레시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 소비자 입맛에 맞춘 메뉴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영점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고, 향후 가맹점 모집 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직영점은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시스템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강남, 서초, 송파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직영점 운영 성과에 따라 출점 속도를 조절할 방침이다. 또한 물류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가맹점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정성순대 관계자는 “양재직영점은 단순한 1호점이 아니라 서울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라며 “직영점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