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경남경찰청,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가 없는 안전한 금융 세상을 만들기 위해 ‘피싱범죄 예방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경찰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경남경찰청 김종철 청장,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허승환 지원장이 참석해 고도화되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경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 소비자의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의 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 따라 각 기관은 피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담 상담 창구를 설치·운영하고, 기관 간 신속한 소통을 위한 핫라인(HOT-LINE)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최신 피싱 범죄 수법과 피해 사례 등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하고, 관할 경찰서 및 지구대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범죄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물품을 공동 제작하고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들 기관은 오는 3월 29일 창원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
기업 교육과 콘텐츠 기반 강연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크리에이터 플랫폼 ‘콕’에 SNS 총구독자 30만을 보유한 유튜버 무빙워터가 합류했다. 무빙워터는 일잘러, 퇴사후 이야기, 직장인 이야기 등 베스트셀러 3권까지 보유한 크리에이터이며, 콘텐츠를 통해 대중성을 확보한 크리에이터로, 이번 합류를 통해 기업 경제 강의, 교육과 행사 강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전 BC카드사 직원이었던 경력 중심으로 경제 콘텐츠와 직장인, 일잘러 등 대중에 맞는 강연이 강조되는 최근 흐름 속에서 강사섭외 시장에서의 역할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최근 기업 교육에서는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현장 경험과 콘텐츠 전달력을 동시에 갖춘 강연이 중요해지면서 강사섭외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강연자의 전문성뿐 아니라 참여 유도 능력과 콘텐츠 구성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크리에이터 플랫폼 ‘콕’은 기업과 강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강사섭외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콕은 주식회사 7일플레이어가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교육 목적에 맞는 강연 콘텐츠 매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콕은 강사섭외 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조명한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019년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계승하고 확장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KB금융은 앞서 지난 3월 1일, 노랫말 공모전 당선작인 ‘보통의 날들’ 가사에 정재일 음악감독의 편곡과 가수 이적의 목소리를 더한 공식 음원 및 영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과 결합된 국민 참여형 기부 활동은 대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공식 영상의 ‘공유’나 ‘좋아요’ 숫자에 따라 KB금융이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위해 건당 2,026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18일 기준 영상 조회수가 47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국민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독립을 염원했던 선열들의 뜻을 보다 친숙하게 나누고,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참여형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지난 17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의계약 예비대상자로서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현장의 지형적 특성과 해상 매립 예정 부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대표이사는 대항전망대와 외양포항 등 현장 일대를 둘러보며 대규모 해상 매립과 연약지반 처리가 필요한 공사의 난이도를 점검하고, 설계 단계부터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공법과 기술력을 집약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보현 대표이사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본사를 방문해 이윤상 공단 이사장과 첫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안전성 확보와 철저한 공정 관리,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해상 공사의 특수성을 고려해 설계 단계부터 철저한 기술 검증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상 매립을 통해 공항부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지난 9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기본설계가 공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그룹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전액 기부금 기반 매칭펀드로, 사회혁신기업에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투자 수익과 원금을 다시 펀드에 귀속시켜 새로운 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ESG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며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자리 창출 능력이 우수한 ESG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친환경 기술 보유 기업,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여 기업, 시니어의 노후와 자립을 돕는 기업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지난 2022년 사업 시작 이래 현재까지 총 52개 기업에 90.5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64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18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자금 지원 외에도 벤처캐피탈(VC)과의 네트워킹,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3월 12일 강원도 양양 쏠비치에서 제21대 이재윤 회장의 취임식과 제18대 이사 선임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재임에 성공한 이재윤 회장의 새로운 임기 시작을 축하하고, 향후 협회를 이끌어갈 신임 이사들을 대상으로 선임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한우·젖소·종돈 등 축종별 부회장(한우 이정은, 젖소 정이기, 종돈 정관석)을 비롯해 이사와 감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협회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다만 제18대 이사로 새롭게 당선된 이사들 중 종돈이사 3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인한 집합금지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였으며, 정관석 부회장이 대표로 참석하였다. 이재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시 한번 협회를 이끌 기회를 준 임·대의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임기는‘새로운 도약, 함께 만들어 가는 종축개량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선임된 부회장님, 이사님들을 포함한 임직원 모두와 함께 단합된 마음으로 국내 축산업 발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정밀 개량 체계를
삼성전자가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 및 컴퓨팅 기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8일 평택사업장에서 전영현 DS부문장과 리사 수 AMD CE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에 탑재될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의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되었으며, 양사는 메모리부터 파운드리, 패키징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AI 생태계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인 'Instinct MI455X' GPU에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본격 탑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HBM4는 압도적인 성능과 신뢰성, 전력 효율성을 바탕으로 AMD의 AI 로드맵을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양사는 '에픽(EPYC)' 서버용 CPU 및 데이터센터 플랫폼 'Helios'에 최적화된 차세대 DDR5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과 패키징 기술을 결합한 턴키(Turn-key) 솔루션 활용 방안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은 삼성의 독보적인 턴키 역량을 활용해
BNK경남은행은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 구호가 신속하고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BNK 재난·재해 구호 KIT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 ㈜아이엘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이나 집중호우 등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돕기 위한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초기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생필품 등을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BNK경남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구태근 상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 조민정 본부장, ㈜아이엘씨 안일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구호 물품으로 구성된 KIT를 제작하여 상비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피해 지역을 즉각 방문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복구 인력이 필요한 상황에는 ‘BNK 재난·재해 긴급 봉사단’을 함께 파견해 현장 복구 힘을 보태기로 했다. 협약 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배분 기관으로서 피해 지역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구호 활동이 실효성 있게 진행되도록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ZOOM-IN’은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가진 젊은 예술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KB금융은 이번 특별전에서 역량 있는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상인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기존 회화 분야뿐만 아니라 조각 분야까지 시상 대상을 확대하며 기초예술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KB스타상’ 회화 부문 수상자로는 일상 속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조이스 진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조각 부문에서는 목재를 활용해 공간의 울림을 만들어내는 송인욱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향후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업 기회가 주어진다. 회화 부문 수상자는 ‘2028년 KB금융그룹 캘린더’ 제작에 참여하게 되며, 조각 부문 수상자는 2026년 KB금융이 주최하는 골프대회의 우승 트로피를 직접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공이 협력해 지역 내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과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30억 원,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출연하여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총 1,556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해 수출입 기업, 고용창출 기업 등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유망 중소기업들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출연금을 바탕으로 보증료 지원 등 금융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와 에코바디스(EcoVadis) 등 주요 글로벌 ESG 평가에서 잇달아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10일 열린 ‘2025 CDP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물 경영 부문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이와 동시에 필수소비재 부문 ‘섹터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금융기관이 참조하는 가장 신뢰받는 지속가능성 지표 중 하나로, 코스맥스는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참여하며 수자원 절약 및 오염 저감 활동을 펼친 결과 이번에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에서도 코스맥스는 상위 1% 기업에게만 주어지는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고객사들의 엄격한 ESG 기준을 충족하는 독보적인 파트너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했다. 이러한 성과는 코스맥스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의 결과다. 코스맥스는 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ESG경영철학을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의 피부 특성을 정밀 분석하는 ‘누산타라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맵’ 구축에 나선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지난 2월 말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과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고온다습한 현지 기후에 최적화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기로 했다. BRIN은 인도네시아 대통령 직속의 통합 연구기관으로,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코스맥스는 현지화된 연구개발(R&D)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프리미엄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자카르타, 족자카르타, 수라바야 등 자바 섬 내 주요 3개 도시에서 건강한 피부와 여드름성 피부를 가진 참가자 4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도네시아는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 특성상 지성•복합성 피부 비중이 높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 R&I센터 센서리랩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및 20대 초반 인구 중 여드름성 피부를 보유하거나 여드름을 경험한 비율은 10명 중 8명에 달한다. 20대 전체 여성 중에는 절반 이상이 여드름 관련 고민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맥스는 이번 마이
골프장 조망권을 갖춘 주거 단지가 도심 내 희소한 입지와 우수한 경관을 바탕으로 자산 가치를 높이고 있다. 골프장은 대규모 부지와 용도 제한으로 인해 공원이나 수변보다 입지 자체가 드물고, 주변에 신규 주거 시설이 공급될 수 있는 범위도 한정적이다. 반면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조경과 계절별 풍광, 넓은 페어웨이가 주는 탁 트인 개방감에 대한 선호도는 여전히 높아 주택 시장에서 강력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골프장은 다른 도심 시설과 달리 주변 개발로 인해 조망권이 훼손될 가능성이 낮아 안정적인 조망 여건을 갖췄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러한 희소성은 실제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경기 및 인천 지역 골프장 인접 아파트 5개 단지의 실거래가는 지역 평균 시세보다 17.9%가량 높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캐슬렉스서울GC 인근 ‘더샵 포웰시티’와 리베라CC 조망이 가능한 ‘동탄역 시범 한화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등은 최근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며 골프장 조망권의 가치를 증명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골프의 대중화와 함께 페어웨이 조망이 녹지 경관 이상의 프리미엄으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취·창업 지원사업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는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 ▲심리·정서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84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약 94%가 전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며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열린 오리엔테이션은 KB손해보험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의 격려사와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번 6기 사업에 선발된 2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은 디자인, IT, 음악, 물류, 농업 등 저마다 꿈꾸는 다양한 진로에 대한 목표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이어진 자립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집단 상담과 의사소통 교육이 이루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범용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Q-BOX'를 2026년부터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Q-BOX’는 클라우드와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하는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으로, 현장 품질관리 업무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해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지난 2025년 6개 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실증 시험 결과, 기존에 10시간이 소요되던 문서 작업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줄여 90% 이상의 업무 단축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솔루션에는 대우건설이 특허 등록을 완료한 ‘현장 양식 자동 매핑 기술’과 ‘3D 디지털 캐비넷’ 등 핵심 기술이 대거 적용되었다. 특히 3D 디지털 캐비넷 기술은 오프라인 캐비넷을 메타버스로 구현하여 파편화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서류 누락 및 분실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에 품질시험 자료를 자동으로 등록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현장 실무자의 추가 입력 과정을 생략하고 데이터 입력 누락이나 실수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