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28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4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과 경영진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깊이 있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부장급 임원진이 대거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행사에서 대우건설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인 ‘Hyper E&C’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단순히 공기를 맞추고 최소 품질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안전, 품질, 연결 전 영역에서 기본을 탄탄히 하는 회사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Safety(안전) 부분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신입사원이 수행하는 모든 업무 과정과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2025년을 지나 2026년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로, 신입사원들에게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진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톱 500’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지는 매년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협력해 전 세계 4,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성 등 ESG 성과를 종합 분석해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 순위 346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위 권 진입에 성공했다. 이는 전체 평가 대상 중 상위 8% 수준에 해당하며, 이번 명단에 포함된 23개의 한국 기업 중에서는 6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특히 전 세계 화장품 업종 내에서는 10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뷰티 업계에서의 강력한 영향력과 지속 가능한 경영 시스템을 동시에 입증했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이해관계자와 함께 글로벌 공동의 해결과제인 UN SDGs(지속가능 개발목표)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ESG경영철학도 수립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양산시와 손을 잡았다. BNK경남은행(허종구 부행장)은 양산시청에서 양산시(나동연 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이효근 이사장)과 함께 ‘2026년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산적·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 5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증 대출을 실행한다. 양산시 또한 10억 원을 출연하며, 협약 대출에 대해 4년간 연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하고 최초 1년분의 신용보증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지원 및 보증비율(90%) 우대 적용을 하고 자금 배정 및 신용보증 업무처리, 전담인력 배치 등 협력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금융기관과 양산시는 총 375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
국내 1위이자 글로벌 3위 공작기계 기업인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독일의 프리미엄 공작기계 전문업체 헬러(HELLER) 그룹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DN솔루션즈는 독일, 미국, 영국 등 관련국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를 모두 마치고 인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DN솔루션즈는 HELLER가 130여 년간 쌓아온 초정밀 머시닝 센터 기술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 HELLER는 고난도 초정밀 공정에 특화된 머시닝 센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DN솔루션즈는 인수한 후에도 HELLER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며,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디지털 플랫폼 역량과 HELLER의 정밀 기계 공학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수로 DN솔루션즈의 연결 매출은 약 3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향후 독일 뉘르팅겐 본사를 포함한 주요 생산 시설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지속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12~24개월 동안 조직 통합 작업(PMI)에 역량을 집중하여 강한 결속력을 확보하고 가치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경기도 내 경제적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주택 화재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보상해 주는 사회공헌형 금융상품으로,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와 시·군이 부담하여 대상자가 비용 부담 없이 화재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실제 거주지와 일치할 경우 별도의 가입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 동안 유지되며, 화재 사고 발생 시 피해 회복을 돕는 실무적인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화재로 인해 타인에게 끼친 손해를 배상하는 화재배상책임(대물)은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화재로 인해 거주가 불가능해질 경우를 대비해 1일당 20만 원씩 최대 200만 원까지 임시 거주비를 지급하는 항목을 포함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손잡고 지역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전전기지를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구축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중장년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AI 및 디지털 기반의 특화된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AI 데이터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이 포함되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세종시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일자리 매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교육과 취업이 단절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가 위치한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세종시뿐만 아니라 인근 충청권 전역의 중장년층이 편리하게 이용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인테리어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인 ‘글로우서울(GlowSeoul)’과 협업을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아파트 인테리어의 틀을 깨고 성수동만의 독특한 감성과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하이엔드 주거 공간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의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해 성수, 익선동, 을지로 등 주요 핫플레이스에서 창의적인 상업 및 문화 공간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독보적인 브랜딩 능력을 입증해 온 기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의 세대 인테리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입주민의 일상 경험을 차별화하는 내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글로우서울의 감각적인 기획력을 세대 내부 디자인에 접목함으로써,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하나의 예술적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글로우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의 세대 공간을 단순한 기능적 공간이 아닌,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하이엔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설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 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하고, 총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했던 830억 원보다 7배 이상 확대된 수치로, 하나은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시중은행 중 최대 규모의 보증대출을 공급하며 지역 기반 포용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영남, 충청, 호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출연 조기 집행을 통해 영남지역에는 부산 945억 원을 포함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보증대출이 공급되며, 충청지역과 호남지역에도 각각 1,000억 원과 800억 원 이상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조치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나은행은 대출 신청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인 ‘사업자대출 하나로신청’을 오픈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은행이나 재단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21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1월 21일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 상승한 4,909.93포인트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2.57% 하락한 951.29포인트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나타냈다. 대형주 중심의 상승과 중소형주 조정이 동시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괴리 국면이 이어졌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27조 1천억 원, 코스닥 약 15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4,044조 1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HAIN-G’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CHAIN-G 2기 참여기업인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첨단 기술 박람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스타트업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시력 건강 및 안과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XR(확장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용 디지털치료제 소프트웨어와 원격 검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소아사시 환자가 체험형 시각 치료 콘텐츠를 통해 비수술·비약물 방식으로 양안시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솔루션은 해외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들이 보유한 안구 외안근 제어 기술과 방대한 시선 추적 데이터는 차세대 디바이스인 AR 안경 개발 분야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BNK경남은행의 맞춤형 지원 체계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진 사례다. ㈜아이씨유코퍼레이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금석호),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손을 잡고 K-조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공급망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울산광역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울산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산업에 이어 조선 산업까지 민·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들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하나은행 230억 원과 HD현대중공업 5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공동 출연하여 총 4,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및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이 되는 협력업체들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서 발급 시 보증료를 100% 지원받게 되며, 대출금리 우대와 더불어 외국환수수료 및 환율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컸던 협력업체들에게 자금 조달의 문턱을 낮추고 경영 안정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시가 약 1조 2천억 원 규모에 달하는 자사주 861만 주를 소각했다. KB금융은 지난 1월 15일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으며,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 절차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한 물량은 지난해 5월 소각 이후 추가로 매입한 자사주를 일괄 소각한 것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2.3%에 해당하는 대규모 물량이다.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KB금융이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 전략이다. KB금융은 그동안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배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함으로써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가치(BPS)를 높이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500만 주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는 등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를 시장에 증명했다. KB금융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전년도말 보통주자본비율 13%를 초과하는 자본을 한도 제한없이 모두 주주환원에 사용하고, 연중 보통주자본비율 13.5%를 초과하는 자본을 다시 주주환원에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연간 배당총액을 기준으로 분기마다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지난 22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지를 직접 방문해 수주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입찰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조합원들에게 제시할 최종 사업 조건을 세심히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장은 현장에서 입찰 준비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성수4지구를 한강변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기 위해 압도적인 사업 조건을 제안할 것을 당부했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약 520m에 달하는 가장 긴 한강 접촉면을 보유하고 있어 조망권 확보에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지형적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 건축구조, 조경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 협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수동의 지역적 특성과 한강의 가치를 조화시킨 ‘Only One 성수’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기존 단지들과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공간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김보현 사장은 성수4지구가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바꿀 핵심 요지임을 강조하며, 대우건설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분담금을
삼성전자가 현지 시간 21일부터 23일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600여 개의 기업과 3만 5천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집결하는 대규모 행사로,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요구에 맞춘 혁신적인 AI 기반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을 통해 ‘갤럭시 북6 시리즈’와 ‘갤럭시 XR’, 태블릿 등 최신 모바일 기기는 물론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와 대형 LED 디스플레이 같은 첨단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러한 기기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몰입형 학습 환경을 구현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전문가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윤철웅 상무는 삼성전자가 다양한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몰입형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현하는 한편, 교사들이 수업 본연
BNK경남은행이 금융상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제11기 BNK경남은행 고객패널’을 모집한다. 이번 고객패널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BNK경남은행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개선안을 요구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BNK경남은행의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경남·울산·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패널은 정기적인 발대식과 해단식, 각종 회의에 참석해야 하므로 원활한 활동을 위해 기본적인 PC 조작 능력과 개인 SNS 활용 역량이 요구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2월 6일까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코너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활동에 참여하는 고객패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제세공과금 별도 부담)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고객패널로 선정될 경우 별도의 인센티브 혜택도 제공된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금융소비자보호의 시작은 소비자의 관점에서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BNK경남은행은 소비자의 의견 수렴과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