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이 한국피지컬AI협회와 손잡고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피지컬 AI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중진공은 1일 경기도 성남시 마음AI 사옥에서 (사)한국피지컬AI협회(회장 유태준)와 ‘중소벤처기업 피지컬 AI 역량 강화 및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조 현장의 로봇과 장비 등 물리적 환경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진공은 오는 10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 ‘제조AI 교육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데이터·로봇 기반의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 실무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AI·로봇 등 신산업 분야 전문 강사 및 인프라 공유 ▲제조 AI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AI 전환(AX)은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협회의 기술력과 중진공의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실무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산업 분야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