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아 세계 각국 교회가 함께하는 대규모 연합예배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2026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5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관한다.
행사에는 국내외 기독교인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국시간 기준 오전 5시 30분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오후 2시까지 총 세 차례 예배가 진행된다.
기독교지도자연합은 2017년 출범한 이후 125개국 목회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목회자 단체로, 교단과 교파를 넘어 성경 중심의 교류와 복음 전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합예배에서는 각국 교단 지도자들의 부활절 영상 메시지와 함께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워 유 데어(Were You There)’ 공연, 찬양, 설교 순으로 진행된다.
콘서트는 오전 10시 20분부터 약 60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부활절 설교는 기독교지도자연합과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가 맡는다.
현장 예배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굿뉴스TV’와 ‘굿뉴스TV 글로벌’을 통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6개 언어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