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맑음동두천 26.6℃
  • 맑음강릉 23.4℃
  • 맑음서울 26.5℃
  • 맑음대전 27.5℃
  • 구름많음대구 25.2℃
  • 구름많음울산 24.8℃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많음부산 25.9℃
  • 맑음고창 27.7℃
  • 비제주 24.6℃
  • 맑음강화 24.5℃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5.9℃
  • 흐림강진군 23.5℃
  • 구름많음경주시 25.0℃
  • 구름많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낙농

낙농진흥회, 유가공시설·원유구입자금 104억 지원 접수

유제품 개발·시설투자부터 운영자금까지 이중 지원
국산 원유 사용 조건으로 낙농산업 활성화 유도

낙농진흥회는 유가공업자와 집유업자를 대상으로 총 104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물 도축·가공업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사업은 유제품 개발·생산시설 지원과 운영자금 지원으로 구분된다. 시설 지원사업은 총 64억원 규모로, 유가공업자와 집유업자,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국산 원유를 사용하지 않는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 70%, 자부담 30% 조건으로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방식이며 금리는 2~3%다.

 

해당 자금은 유제품 생산시설 구축, HACCP 인증 설비, 치즈공방 체험·판매시설, 원유 검사 장비 도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운영자금 지원은 총 40억원 규모로, 유가공업자와 집유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 100% 조건에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이며 금리는 2.5~3%다. 자금은 신선유제품 생산을 위한 원유 구입과 집유장 운영 효율화 등에 사용된다.

 

사업 세부 내용은 낙농진흥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