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리프(CozyLeaf)가 선보인 차세대 생리컵이 와디즈 본펀딩에서 목표 금액 대비 3,00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기존 생리컵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공공장소에서의 관리 부담, 부착 실패, 제거 시 흡착 통증을 사용법 숙달이 아닌 특허 받은 구조 설계로 해결한 점이 소비자들의 지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코지리프 관계자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위생용품 카테고리 실시간 1위를 기록,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베스트 Top 10에 진입하는 등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의 핵심은 삽입부터 부착, 배출, 제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유기적인 구조로 설계하여 기존 사용자들이 생리컵 사용을 포기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었던 ▲부착 시 어려움 ▲제거 시 흡착 통증 ▲공공장소에서의 관리 부담을 하나의 컵 구조 안에서 통합적으로 해결했다”고 전했다. 특히 컵을 제거하지 않고도 외부에서 내용물을 비울 수 있는 ‘착용 상태 배출 구조’는 외출 중 관리가 번거로웠던 기존 제품들과의 확실한 차별점으로 꼽힌다. 또한 세부적인 구조적 특징으로는 공기 흐름과 압력 균형을 고려해 부착 실패를 완화하는 설계와 제거 시 압력을 단계적으로 해제
왜곡된 과거사 문제를 밝히고 이로 인하여 희생된 희생자 및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출범한 진실화해위원회(과거사위원회)의 활동이 종료되었지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어두운 역사의 진실이 남아 있고 실제 그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그 유족, 그리고 피해자가 있기에 과거 잘못된 역사가 명명백백히 그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진실화해위원회의 활동은 계속되어야 하며, 이는 국가의 당연한 의무이기도 하다. 3기 진화위 출범을 위한 과거사정리법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하였지만, 아직 본회의를 통과하였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국회 본회의에 계류중인 과거사정리법 개정안은 1기 및 2기 진화위에서 다루어진 국민보도연맹 및 예비검속, 납북어부 인권침해사건, 형무소 재소자 인권침해사건 등 민간인 희생사건,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 조사뿐 아니라 2기 진화위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어진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서산개척단, 영화숙, 재생원, 덕성원, 서울시립갱생원 등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에 대해서까지 진실규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위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은 2기 진화위에서 진실규명 결정을 통하여 불법적인 강제수용 및 강제노동, 폭행 등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동해안 지역에서 근해소형선망어선과 연안선망어선 간 조업금지구역을 설정하는 내용을 담은 수산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관련해, 해양수산부가 시행령 개정을 위한 후속 절차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6일 전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최근 제출한 답변 자료를 통해 “근해소형선망어선과 연안선망어선은 조업 방식과 대상 어종이 유사해 조업구역이 중첩될 경우 업종 간 분쟁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소형선망어업은 지난 2014년 서해안과 제주 해역에 대해 조업금지구역이 설정됐지만, 경북·강원 동해안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업종 간 조업 갈등이 지속돼 왔다. 특히 동해 연안 해역에서 근해소형선망어선과 연안선망어선의 조업 구역이 겹치며 어구 훼손, 어선 충돌 등 각종 분쟁이 반복돼 왔다. 경북도 자료에 따르면, 경남 선적 근해소형선망어선 5~7개 선단이 매년 약 8개월간 동해안에서 반복적으로 조업하며 청어(3~6월), 삼치·방어(9~12월) 등을 집중적으로 어획해 왔다. 이로 인해 도내 연안어업인들은 조업 피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5일, 세계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 사례 등을 담은‘2025년 해외축산정보: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5 해외축산정보 동향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제적 흐름 속에서 축산 분야가 직면한 환경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으로의 전환을 위한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보고서는 저탄소 축산 도입 배경과 개념, 축산업 전반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되는 이유와 그 중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생산성 중심의 기존 축산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축산업으로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브라질 등 주요 축산국의 정책 방향과 제도적 특징을 살펴보고, 저탄소 축산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사례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먼저 △유전·번식 기반 감축 기술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방법과 함께 저배출 형질 선발, 번식 효율 개선 등의 연구 동향을 설명했다. △사양관리 및 백신 기술 분야에서는 사료첨가제, 적정 단백질 사료, 메탄 생성균 억제 백신 등 사양 단계에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고품질 원유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를 더한 믹스베리 콘셉트의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를 출시한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토핑 요거트 ‘비요뜨’는 출시 이후 20년 넘게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서울우유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인기 발효유 제품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에 방문했을 때 꼭 구매해야 하는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인기까지 누리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진한 요거트에 달콤한 과일 토핑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비요뜨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류가 혼합된 제품으로, 과일을 조려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 ‘콩포트’ 형태라 과육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2010년 출시해 10년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비요뜨 베리믹스’ 제품에 대한 보이슈머(Voisumer)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예전 제품에 블루베리 과육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인천시가 연말을 맞아 선보인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1만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았으며, 온라인상에서도 높은 주목도를 기록하며 공공 캠페인의 새로운 소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의 중심에는 높이 6m에 달하는 초대형 캡슐 뽑기 기계 ‘행복예보기’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민들은 직접 레버를 돌려 캡슐을 뽑고, 그 안에 담긴 ‘행복예보카드’를 통해 인천시의 주요 정책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특히 입김이나 손의 온기에 반응해 메시지가 드러나는 온도 감응형 카드와, 기화펜으로 고민을 적은 뒤 사라지게 하는 ‘근심 삭제’ 체험 프로그램은 색다른 참여형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현장에는 활기가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직장인 이현주(29·남동구) 씨는 “SNS 영상을 보고 흥미가 생겨 방문했다”며 “정책을 딱딱하게 설명하기보다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어 인천시 홍보가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아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슬개골 탈구와 골관절염은 소형견을 중심으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예방 차원의 강아지슬개골영양제를 찾는 보호자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중에는 안티놀래피드 등 다양한 강아지관절영양제가 유통되고 있지만, 성분의 근거와 함량 공개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는 반려인들도 점차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동물약국 약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관절 영양제 ‘뉴트펫 관절 액티브’가 펫 전문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뉴트펫은 오랜 기간 동물약국을 운영해온 약사의 현장 경험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관절이 불편해 산책을 꺼리는 아이, 슬개골 탈구로 반복적인 통증을 겪는 아이, 노화로 활동성이 급격히 떨어진 노견까지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공통된 질문을 받아왔다는 설명이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약사는 시중 제품을 검토하며 ▲함량 미공개 ▲근거 부족 ▲핵심 성분 누락 등의 한계를 느꼈고, 결국 전문 약사들과 함께 직접 포뮬러 설계에 나섰다. 그 결과물이 바로 뉴트펫 관절 액티브다. 뉴트펫 관절 액티브의 가장 큰 특징은 논문 기반 원료 선별이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진행된
다문화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4일, 2026년 겨울을 맞아 인천·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필리핀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해 1박 2일 일정의 겨울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강원 횡성숲체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체험 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마인드 강연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교류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 첫날 참가자들은 원주 야외 아이스링크장과 눈썰매장에서 겨울 체험 활동을 즐기며 친밀감을 쌓았다. 이후 횡성숲체원으로 이동해 숲체험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홍오윤 마인드 강사가 ‘사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그룹 활동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맞이하며 각자의 소망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Cecil(26) 씨는 “마인드 강연을 들으며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며 “부모님도 처음 부모가 되었고, 표현은 서툴렀지만 나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돼 마음이 열리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둘째 날에는 마인드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공연과 마인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생각과 마음의 변화가 삶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2월 11일(목),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회장 곽동신)와 빈곤가정아동 급식 지원을 위한 1,000만 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국내 빈곤가정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충분한 식사를 제공받기 어려운 빈곤가정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결식 예방과 영양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정영 한미반도체 부사장은 “아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고, 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한미반도체는 앞으로도 빈곤가정아동들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한미반도체 임직원들의 따뜻한 후원이 국내 위기가정아동들에게 밝은 내일을 선사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홀트아동복지회는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한 초보 운전자와 장롱면허 운전자들 사이에서 운전연수·도로연수·시내연수·방문연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수강료 부담으로 인해 정식 학원이 아닌 불법 운전연수를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개인 차량을 이용해 비용을 받고 운전연수를 제공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으로, 보조브레이크 미장착 상태에서 교육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불법 연수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 적용이 불가능해, 모든 법적·금전적 책임이 수강생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해 인천 주신운전면허학원은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수강생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도로연수 수강료를 대폭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 주신운전면허학원 관계자는 “비용 부담으로 인해 불법 도로연수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정식 허가를 받은 교육기관으로서 안전장치가 완비된 차량과 전문 강사진을 통해 합법적이고 안전한 운전연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신운전면허학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