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는 매장 새단장을 마치고 가전 세일 행사를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매장에서는 기본 할인 및 새단장 오픈점 추가할인, 다품목 동시 구매 혜택, 금액대별 상품권 추가 증정, 웨딩/이사/입주고객 특별 추가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관계자는 “혼수가전 및 신혼가전을 구입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가전 행사를 실시한다. 웨딩 고객에게는 전문 매니저의 1:1 맞춤 가전 컨설팅과 함께 특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입주 및 이사고객에게도 라이프스타일 및 예산에 맞는 가전 추천과 함께 특별 혜택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군인, 공무원, 보훈가족을 대상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600만원대부터 2,000만원대까지 가전 구입 금액대에 따라 햄튼, 에머, 테팔, WMF, 클래딘, 한국도자기, WOLL, ELLE, 콕스타,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 시중 인기 브랜드의 주방용품 세트 및 소형가전을 원하는 제품으로 증정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LG전자 구독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가전 구독 신청고객에게는 계약기간 내 무상A/S(고객과실
학생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KUVC(Konkuk University Venture Club)가 전통주 대중화를 이끄는 청년 F&B 스타트업 잊힐리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창업가들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2026 KUVC Founders Summi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서밋은 잊힐리야와의 협업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업의 브랜드 ‘오늘쌀소주’는 전통주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숏폼 콘텐츠와 참여형 캠페인을 기반으로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온 브랜드로, 이번 대학교 행사에서도 자연스러운 교류와 네트워킹을 이끄는 매개로 작용했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된 ‘AI 마케팅 & 릴스 챌린지’도 눈길을 끌었다. 건국대 컴퓨터공학부 박준성 부원이 제작한 숏폼 콘텐츠는 업로드 5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학생 창업가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에 최적화된 전략이 높은 확산력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KUVC 측은 “이번 서밋을 계기로 실전 창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부산합동양조 ‘우리햅쌀 생탁’이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우리나라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문화 형성을 위한 행사로, ‘우리햅쌀 생탁’은 우리술-탁주-생막걸리 부문에서 우수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2021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대상 3회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우리햅쌀 생탁’은 김해평야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순수한 쌀로 맛을 낸 전통 술이다. 개량 누룩을 사용해 깔끔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며 네 번의 담금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사양주로 정 우리햅쌀 생탁은 도수 7%로 일반 생탁(6%)보다 도수가 높다. 부산합동양조 김경석 이사는 “우리햅쌀 생탁은 햅쌀로만 만든 술로 쌀 막걸리 본연에 충실한 제품이라 좋은 결과가 있었다. 세 번째 수상이라 더 뜻깊다”라며 “앞으로 더욱 정진해 K-컨텐츠 시대에 걸 맞는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우리 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햅쌀 생탁은 전통의 맛을 유지하되 트렌드에 맞는 젊은 감각을 위해 대학생 라벨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품을 적용한 제품을 판매 중이다. 라벨디자인은 부산의 지역 정체성을 표방하는 광안대교와 바다를 배경으로 일상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이 ‘입점사 성장 프로그램’ 도입 후 브랜드 거래액 10배 이상 성과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마미톡은 임신 주차부터 출산, 육아 단계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임신과 육아라는 고관여 시기의 이용자들이 매일 앱에 접속하고 장시간 체류하는 특성을 고려해, 입점 브랜드가 타겟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하고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입점사 성장 프로그램은 브랜드의 마케팅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라이브 커머스 채널 ‘마라쇼’를 통해 실시간 소통과 판매를 지원하는 ‘라이브 성장 패키지’ ▲시즌 및 테마별 집중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기획전 성장 패키지’ ▲마미톡의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럴 패키지’로 구성됐다. 관계자는 “한 달간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브랜드들은 주요 지표에서 의미있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참여 브랜드의 평균 거래액은 전월 대비 11.5배 증가했으며, 상세페이지 유입은 10.5배, 제품에 대한 관심 지표인 ‘좋아요’ 반응은 5.6배 늘어났다. 매출 상승과 함께 신규 고객 유입 지표도 개선됐다. 신규 고객 확보를 의미하는 첫
시력교정술을 선택할 때 단순히 시력을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는지를 넘어, 수술 이후 일상에서 느끼는 시야의 편안함과 회복 과정까지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같은 시력 수치라도 빛 번짐이나 눈의 피로도, 건조감 등 체감 요소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존 라식 라섹 대비 각막 손상을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한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이 하나의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내부에 시력 교정량에 해당하는 얇은 조직을 형성한 뒤, 미세 절개를 통해 이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각막 절편을 만들거나 상피를 제거하는 단계가 없기 때문에 각막 구조를 상대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비교적 짧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수술 중 체감되는 불편감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각막 신경 손상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된 수술 방식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스마일라식의 특징은 장시간 전자기기 사용이나 야간 활동이 많은 환경에서 시야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
육아휴직을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 인력이 없다”, “조직 분위기가 어렵다”, “팀에 부담이 크다”는 등의 이유로 거부당하는 사례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하지만 육아휴직은 호의가 아니라 법으로 보장된 권리이고, 정당한 요건을 갖췄는데도 막았다면 그 자체로 사업주의 법 위반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휴직 자체를 거부하는 방식뿐 아니라, 휴직 신청 직후 인사평가를 깎거나 부서 이동•승진 누락으로 압박하는 형식상 거부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사용을 어렵게 하는 ‘우회적 거부’가 분쟁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행 제도상 육아휴직은 원칙적으로 만 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사업주는 이를 허용해야 한다. 일부에서 “정규직만 가능하다”거나 “여성만 사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경우가 많다. 핵심은 신청 요건과 절차를 갖추었는지, 그리고 사업주가 거부할 수 있는 법정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지다. 단순히 “업무가 바쁘다”는 사정만으로는 육아휴직을 거부할 정당한 사유로 인정되기 어렵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강천규 대표변호사는 “육아휴직 거부가 특히 문제가 되는 이유는 거부 행위 자체뿐 아니
레벨4 자율주행 구현의 핵심 과제로 ‘인지 범위 확장’ 문제가 부각되면서, 커넥티드 기반 협력 인지 기술이 차세대 자율주행 아키텍처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피앤케이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 변리사 박길환, 김갑수, 임종승)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의 커넥티드 기반 인지 증강화 및 협력 자율주행 기술 개발’ 과제에 대해 특허분석기관으로서 참여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차량은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등 복수의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만, 물리적 시야 제한 및 장애물 차폐로 인해 인지 공백이 발생한다. 특히 도심 교차로, 대형 차량 후방, 비정형 도로 환경에서는 단일 차량 기반 센싱 구조로는 안정적인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협력 인지(Cooperative Perception)’ 구조다. 본 기술은 자차 센서 데이터에 더해 인접 차량(V2V)과 도로 인프라(C-ITS 기반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개별 차량의 인지 범위를 네트워크 수준으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통신 인프라는 5G-NR-V2X(R16)를 기반으로 설계된다. 차량 단말(OBU)과 노변장치(RSU) 간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 기업 맞춤형 교육과 채용 연계를 결합한 실무 중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올해년도 와이즈와이어즈 맞춤형 여성 SW테스트 엔지니어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기업 와이즈와이어즈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설계된 ‘기업 맞춤형 취업 연계 과정’이다. 교육 과정 기획 단계부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와이즈와이어즈는 매년 수료생 가운데 우수 인력을 직접 채용하는 방식으로 참여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실질적인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입학 이후 기업의 실무 프로세스를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함께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테스트 이론 및 실습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SW 품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입학식에서 구인석 원장직무대행은 “교육원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은 청년들에게 명확한 진로를 제시하고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최적의 모델”이라며 “신입생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이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입주는 2026년 6월부터 시작된다. 그린바이오는 천연물, 미생물, 동물용 의약품, 종자, 곤충, 식품 원료 등 농생명 자원에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산업에 활용하는 분야다. 정부는 이 분야를 미래 성장 산업으로 인식하며 육성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진원은 ‘그린바이오산업육성법’에 따라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국내 최초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조성했다. 이 캠퍼스는 그린바이오 기업에 연구 공간을 제공하고 기술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 모집은 연구 공간 10곳과 공유 사무실 1곳에 입주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그린바이오 분야 예비 창업자 및 관련 기업뿐 아니라 투자사, 특허 관련 기관도 신청할 수 있다. 사무·연구용 공간은 총 10개로, 134㎡~159㎡ 규모 2개, 63㎡ 1개, 37㎡~40㎡ 7개가 있다. 이와 별도로 입주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서비스 기업에 5개 내외의 공간이 제공된다. 입주기업은 사무공간을 이용하며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시험과 분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창업 상담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송아지 초기 성장 단계에 특화된 신제품 사료를 출시하며 대가축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농협사료는 30일 한우와 낙농 송아지를 통합한 어린송아지 전용 사료 ‘명품어린송아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개량 수준이 높아진 송아지의 영양 요구를 반영해 초기 성장과 체조직 발달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축산업에서는 송아지 시기의 성장 속도가 향후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농협사료는 자체 연구와 개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제품 대비 영양 설계를 강화하고, 소화기관 발달과 성장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능성 성분을 대폭 보강했다. 이번 제품에는 ‘5대 영양 혁신’이 적용됐다. 총가소화영양소(TDN)와 단백질 함량을 높여 골격 발달과 증체율을 개선하고, 고품질 원료 비중을 확대해 사료 이용 효율을 끌어올렸다. 또한 비섬유성 탄수화물(NFC)과 아미노산을 강화해 반추위 및 체조직 발달을 지원하고, 비타민·생균제·효소제 등 미량영양소를 보강해 면역력과 질병 저항력을 높였다. 여기에 특수 향미제를 적용해 기호성을 개선하고 조기 섭취를 유도함으로써 영양 공백을 최소화했다. 농협사료는 제품과 함께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