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합동양조 ‘우리햅쌀 생탁’이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우리나라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문화 형성을 위한 행사로, ‘우리햅쌀 생탁’은 우리술-탁주-생막걸리 부문에서 우수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2021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대상 3회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우리햅쌀 생탁’은 김해평야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순수한 쌀로 맛을 낸 전통 술이다. 개량 누룩을 사용해 깔끔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며 네 번의 담금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사양주로 정 우리햅쌀 생탁은 도수 7%로 일반 생탁(6%)보다 도수가 높다.

부산합동양조 김경석 이사는 “우리햅쌀 생탁은 햅쌀로만 만든 술로 쌀 막걸리 본연에 충실한 제품이라 좋은 결과가 있었다. 세 번째 수상이라 더 뜻깊다”라며 “앞으로 더욱 정진해 K-컨텐츠 시대에 걸 맞는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우리 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햅쌀 생탁은 전통의 맛을 유지하되 트렌드에 맞는 젊은 감각을 위해 대학생 라벨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품을 적용한 제품을 판매 중이다. 라벨디자인은 부산의 지역 정체성을 표방하는 광안대교와 바다를 배경으로 일상 속에 친근한 술을 모티브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