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프리미엄 스토리텔러 그룹 스튜디오드래곤과 서울 상암동 스튜디오드래곤 본사에서 드라마 세트 폐목재 재자원화 및 친환경 순환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업계 최초의 시도로, 양사는 지속가능한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는 드라마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는 한솔홈데코의 리사이클링 기술을 거쳐 인테리어용 보드인 MDF(중밀도섬유판)의 원료로 재탄생한다. 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드라마 한 편당 약 100톤의 폐목재가 배출되며 그동안은 촬영 종료 후 대부분 폐기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 협력을 통해 연간 2,000톤 이상의 폐목재가 재활용될 예정이며, 폐목재 처리 비용 또한 기존 대비 50%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솔홈데코는 그동안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재생원료 선별설비를 도입하고 관련 리사이클링 기술 연구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 재생원료만을 사용한 MDF를 출시하여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GR(Good Recycled)마크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 세계적인 설계사인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을 결정했다. 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LA 게티 센터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설계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대표작으로 꼽히는 게티 센터는 건축과 자연, 도시 맥락의 조화를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이어 아키텍츠의 건축 철학은 ‘빛’과 ‘공간의 질서’를 핵심으로 한다. 이들은 백색을 단순한 색채가 아닌 빛을 담아내는 캔버스로 활용하며, 건축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깊이를 드러내는 작업을 이어왔다. 단순히 외형적인 상징성에 그치지 않고 도시와 자연, 인간의 삶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건축적 철학으로 제시해 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철학이 성수4지구의 입지적·도시적 잠재력과 가장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진 성수의 도시적 맥락 속에서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축적되는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는 획일적인 아파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올해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올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이후에는 오찬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사회복지계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등 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지난 1일 취임한 김현훈 제35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회의원 등의 축사, 사회복지계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사회복지계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며 상호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사회복지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도시공사를 방문해 주거정책과 도시개발 현안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13일 인천도시공사를 찾아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시정 핵심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 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2014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온 점과, ‘천원주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인천시 주거정책을 뒷받침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와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천원주택 823호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제물포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도시공사는 올해 루원복합청사 이전을 계기로 ‘제2도약의 원년’을 선언하고, 인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를 위해 ▲미래 성장기반 확립 ▲시민 중심 주거복지 혁신 ▲인공지
한솔그룹 계열의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인 한솔페이퍼텍이 사업장 인근 학교의 졸업 시즌을 맞아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한솔페이퍼텍은 13일, 전남 담양군 대전면에 위치한 한재초등학교와 한재중학교의 졸업식을 찾아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간식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일등 기업으로서 향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주민들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솔페이퍼텍의 장학금 지원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장학금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졸업식 현장에 음료와 붕어빵 등을 제공하는 간식차를 배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졸업식에 참석한 학생들과 가족들은 추운 날씨 속에 따뜻한 간식을 나누며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졸업의 기쁨을 만끽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한솔페이퍼텍의 지속적인 관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월선 한재초등학교 교장은 매년 꾸준히 학교와 아이들을 응원해 주는 기업의 배려에 감사를 표했으며, 양사라 한재중학교 교장 역시 한솔페이퍼텍의 지원 덕분에 학생과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유정복 인천시장이 청라국제도시의 핵심 민간투자 사업인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 부서장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공정 진행 상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과 대규모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민간투자 개발 사업 중 하나다. 특히 멀티스타디움은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을 비롯해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K-팝 공연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정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13일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 현장을 찾아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현장에서 공정률과 주요 공정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 작업 관리 대책, 비상 대응 체계, 민원 대응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터널과 정거장 등 주요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책임 체계 운영,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굴착·양중·고소 작업 등 위험 공정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작업 허가 절차 이행 여부, 현장 안전 절차 준수 상태, 가시설과 작업장 정리 정돈 상황, 안전표지와 통제선 설치·유지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협력업체를 포함한 근로자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
인천시가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인천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는 오는 4월 열리는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선수를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마이스터넷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폴리메카닉스를 포함한 총 51개 직종이 대상이다. 인천시 기능경기대회는 매년 지역 내 우수 기능인을 발굴하고 숙련기술 향상과 기능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리며, 참가자들은 각 직종별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 역량을 겨루게 된다. 참가 자격은 학력과 경력에 제한이 없지만, 대회 개최일 기준 국제기능올림픽대회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아울러 인천시 소재 단체에 소속돼 있거나, 인천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참가가 가능하다. 산업체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 가운데 공예·의류 및 미예분과를 제외한 직종의 참가자는 근로자 입상 우대제도가 적용돼 입상자 선정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상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되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오는 8월 인천에서
인천시 중구가 인천국제공항 부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중구가 창의성과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지적재조사 업무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토 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뤄졌다. 중구는 지난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인천국제공항은 바다를 매립해 조성된 특성상, 단계적인 토지 등록과 지속적인 확장·개발 과정에서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 문제가 누적돼 왔다. 이에 중구는 지적 불부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인 지적재조사에 나섰다. 구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인천국제공항지구 총 4,409만㎡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실시해 주요 시설물 현황과 토지 경계를 정확히 일치시키고, 디지털 기반의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에 주력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부지의 효율적 활용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스마트 공항시설의 개발·유지·관리 역시 보다 체계
인천 미추홀구 지역 고등학생들이 학교를 넘어선 연합 자치체 구성을 통해 새로운 학생 참여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는 지난 10일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기인 총회’를 열고, 공식 활동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회장과 부회장 등 학생 자치 대표들이 참석해 연합회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쌓아온 자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연합 활동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개별 학교 단위에 머물렀던 학생 자치를 지역 차원의 협력 구조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연합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대표단을 구성하며 조직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향후 대표단을 중심으로 학생 자치 네트워크 강화, 청소년 참여 확대, 학교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연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현장과 일상 속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 관점에서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학생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