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5.0℃
  • 구름조금광주 3.0℃
  • 맑음부산 6.9℃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조금제주 8.0℃
  • 구름조금강화 -4.4℃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스타필드청라 공사 현장 방문…민간투자 사업 점검

청라국제도시 핵심 복합개발 사업 추진 상황 확인…2027년 말 준공 목표

 

유정복 인천시장이 청라국제도시의 핵심 민간투자 사업인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 부서장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공정 진행 상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과 대규모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민간투자 개발 사업 중 하나다.


특히 멀티스타디움은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을 비롯해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K-팝 공연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돼 있다.


해당 사업은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은 계획에 따라 진행 중으로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실태와 공정 관리 현황, 관계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스타필드청라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 쇼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