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지점(지점장 조현우)은 17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남동구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권분석 및 마케팅 전략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동구 소상공인(예비창업자 포함) 대상 집합교육은 지난해 12월에 본격 출범한 남동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 사업의 일환으로 도출된 남동구청과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지점의 전략적 협업으로 이뤄졌다. 남동구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과 재단 교육사업의 융합을 통해 더 많은 남동구 소상공인의 교육 혜택을 부여하고, 수료자에게는 세무·마케팅 등 전문가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는 남동구 특례 보증(이차보전 연계) 등 맞춤형 보증 지원 상품을 안내 및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현우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지점장은“재단은 앞으로도 남동구 민·관·공 협의회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및 경제주체들과 지속 협력해 효과적인 소상공인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송도국제도시 달빛공원에 조성할 RC(Radio-Controlled, 무선조종) 스포츠경기장 조성공사의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4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송도달빛공원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RC스포츠경기장 조성공사는 5만㎡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는 35억원이 투입된다. 올 하반기 완공해 오는 2026년 개장이 목표다. RC스포츠경기장은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격의 온로드 서킷으로 조성된다. 기존에 설치돼 있던 오프로드 서킷도 정비해 다양한 형태의 RC 경기를 경험할 수 있게 구축된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경기장 조성을 위해 한국 RC스포츠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문가 자문과 기술자료 등을 제공받아 실시설계를 완료, 국제대회 및 전국 규모의 대회가 가능한 규격으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RC스포츠경기장은 남녀노소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 시설로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각종 국제대회와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달빛공원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석유화학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원-하청 간 이중구조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9일 인천상공회의소는 7층 의원실에서 올해 석유화학 업종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지원 사업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고용부, 인천시, 중부청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27일 SK인천석유화학과 협력사 간 이중구조 개선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발족한 상생협의체에서 도출된 세부사업별 내용과 추진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협의하는 거버넌스 역할과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중구조 개선지원 사업의 7가지 세부사업 중, 상생 고용 플러스 지원사업, 행복 나눔 플러스 지원사업, 안전보건 밸류 업 3개의 세부사업의 내용을 협의해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상생 고용 플러스 지원사업, 행복 나눔 플러스 지원사업은 인천지역 석유화학 산업의 전문인력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고문에 있는 지원요건을 충족한 협력사들를 대상으로 협력사 내 석유화학 업종의 신규인력 채용 시 장려금 지급과 장기근속 확보와 전문인력 유출을 미연 방지하기 위한 ‘멘토-멘티’ 매칭활동 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12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15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12조는 찔끔 추경”이라고 비판하며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최상목 부총리는 국회, 언론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했다며 당초 계획한 10조원 규모에서 2조원 증액한 약 12조원의 필수 추경안을 편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민주당이 자체 편성한 35조원 추경안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적절한 규모라고 언급한 15조~20조원에도 현저히 못 미치는 수준이다. 발표 직후 정일영 의원은 “다양한 의견을 고려했다더니 정작 2조원 증액에 그친 추경안을 대책이라고 내밀었다”라고 지적하면서 “필수 추경이 아닌 찔끔 추경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기침체 극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대규모 추경이 필요한 만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증액을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2차 추경안 편성 논의에 돌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 12월 내란 비상계엄 이후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부터 최상목 부총리에게 경제성장률 제고를 위한 추경 조기 편성의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7일 안양시(시장 최대호)를 방문해 지역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지욱 청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모든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규제리셋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인 공공조달 길잡이, 공공조달 파트너십데이 등 지역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및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공공조달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지역 내 수요기관의 구매담당자와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제품을 홍보하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조달 파트너십데이와 공공조달제도 설명회 개최를 위해 안양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지방조달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요기관의 대형사업 조기발주를 독려하는 한편 수요기관 대상으로 업무협의ㆍ유권해석 사례집을 배포하고 입찰 및 계약기간 단축, 대금지급기간 단축 등 조달행정 서비스 제고를 통해 수요기관의 속도감 있는 신속집행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욱 청장은 ″앞으로도 수요기관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조달시장 규제혁신 방안을 찾고, 경기침체로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식회사 태린의 영유아 브랜드 ‘돗투돗’이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쿠팡에 입점한 이후 온라인 채널에서도 매출이 수직 상승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 중이다. 태린 관계자는 “돗투돗은 경기불황 속에서도 가성비 높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며 “쿠팡 입점 이후 고객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월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돗투돗은 영유아 제품군에서 실용성과 안전성, 디자인까지 고루 갖춘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젊은 부모들을 중심으로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는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태린은 2024~2025년을 기점으로 마카오, 홍콩, 대만에 이어 베트남으로 수출 국가를 확대하며 글로벌 영유아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기저귀 등 일부 제품이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며 브랜드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김태린 대표는 “국내외에서 소비자들이 보내주는 신뢰에 감사하며, 돗투돗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브랜드로 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가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대규모 건설사업장 100개소에서 건설근로자를 위한 ‘퇴직공제와 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 대상은 공사금액 400억원 이상이고, 일일출력인원 300명이 넘는 건설현장 중 인원이 많은 건설사업장을 우선해 선정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행한 홍보효과 조사결과(지난해 12월)에 따르면 건설근로자가 생각하는 공제회 중점 홍보사업은 퇴직공제제도(49.8%), 복지서비스(18.2%) 등으로 조사됐다. 또한 홍보활동에 가장 효과적인 매체로 건설현장 방문홍보(18.0%), 지인(16.4%), 건설현장 내 현수막(14.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으로 건설근로자의 출입이 잦은 건설현장 출입구, 안전교육장, 식당 등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퇴직공제 및 복지서비스 인식 개선, 복지서비스 수혜자 증가, 근로자 상호간 구전 홍보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평일 업무시간에 공제회, 은행 창구 방문이 어려운 것을 감안해 캠페인 기간 중 종합지원이동차량(35인승 버스)과 하나은행 직원이 함께 건설현장을 방문해 퇴직공제제도 상담, 복지서비스 현장 접수, 건설근로자공제회 앱(App) 설치, 전자카드 신청·발급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정경은)는 31일 제 11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으로 위촉된 황현배 회장의 취임 관련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경제 활성화를 위해 11대 인천중소기업회장의 비전 및 계획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김장성 인천자원순환단지(사) 이사장, 이영규 인천표면처리(조) 이사장, 송경수 인천수퍼(조) 이사장 등 인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20명이 함께 했다.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임기 2년의 명예직으로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인천중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보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황현배 회장은 제 6대, 7대, 10대에 이어 4번째로 인천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인천중소기업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황현배 인천중소기업회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30여년 가까이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인천 출신 기업인으로서 이학박사 학위를 획득하는 등 학문적 소양도 깊으며 소탈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많고 유머감각도 뛰어나 주위에 많은 사람이 따르고 있으며 동양 최대 산업물류단지인 인천산업유통단지를 관리하는 인천산업유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케어 등 바이오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바이오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 바이오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인천테크노파크와 유타대가 협력해 세계 최대 바이오헬스 시장인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참가기업을 공개 모집하며, 선정된 7개 기업은 초기 진단을 통해 경쟁력과 시장성을 분석받는다. 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3개 기업은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밀착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인증, 투자자 연결, 유통 바이어 매칭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설명회에서는 해외 진출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인천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센터의 올해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뤄져 지역 내 기업들이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바이오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안성민 책임연구원이 해외인증 및 규제의 최신 동향을 발표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전북자치도 완주군의 완주일반산업단지가 ‘문화’를 품은 전국 최초의 문화선도산단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에 완주군을 포함한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전국 최초로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산업단지를 선도하게 됐다.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 677억원(국비 400억원)이 투입된다. 문화선도산단은 단순한 산업 공간을 넘어 문화와 창의가 숨 쉬는 복합공간으로 산업단지를 재창조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회색빛 산업단지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층과 근로자, 지역주민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자치도는 완주군과 함께 완주산단의 자동차 산업 특성과 고유 문화자산을 결합한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주 산단만의 브랜드를 구축이 주목된다. 자동차 산업을 주제로 한 랜드마크 건립, 청년 디자인 리빙랩 운영, 산단 문화 브랜딩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채색 이미지의 산업단지를 밝고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다양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