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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무재해·무사고 목표 ‘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 시작

전 소속기관 순차적 참여로 중대사고 발생 없는 안전문화 확산 추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3일 본부장과 각 부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0월 말까지 9개 소속기관이 순차적으로 한 달씩 ‘특별 안전기간’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기관은 자율 안전점검,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 안전교육 강화 등 안전보건활동을 집중 추진하며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통해 자율안전문화와 위험성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달식에서는 2025년 동안 안전사고와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경북도본부에 ‘무재해 특별상’을 수여했다. 경북도본부는 업무 전 안전점검 회의(TBM) 등 체계적인 예방활동과 구성원의 자율적 실천으로 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실천한 점이 인정됐다.

 

캠페인 첫 주자로는 전북도본부가 선정됐으며, 김태환 본부장으로부터 무재해 깃발을 전달받았다. 이후 다른 소속기관들도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올해 안전활동 목표는 중대사고 발생 제로”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실천으로 모든 임직원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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