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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기술이전 통해 식품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성균바이오텍과 호흡기 개선 연구성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약 체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지난 5일 성균바이오텍(대표 김진경)과 ’기업지원시설·장비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된 신규 소재(SB-109)의 연구성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품진흥원의 전문 인력과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SB-109 소재의 호흡기 건강 개선 효과를 규명한 연구결과를 상용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소재의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기능성 소재 시장 진입과 다각적 사업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성균바이오텍은 간 건강 개선 효능이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 ‘청호추출물(리베라템)’과 중금속 해독 특허 원료 ‘TF-343’을 보유한 기업이다. ‘TF-343’은 전통적으로 해독 및 항염 효과가 알려진 8종의 천연 식물 원료를 복합 추출해 개발했으며, 식품진흥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면역력 증진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품진흥원이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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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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