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이 지난 12월 말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입점하며, 단독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 형태로 운영되는 이번 런칭은 온라인 면세 채널을 중심으로 한 유통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면세 채널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구매 동선에 맞춰 구성과 운영 방식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을 한정함으로써, 제품 관리와 공급 운영을 일원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최근 연말·연초 면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와 맞물리며, 출국을 앞둔 고객과 해외 배송 수요를 중심으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을 유통·운영하는 지케이라이프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면세 채널 전용 라인업 확대도 검토 중이다. 현재 면세점 전용 제품을 별도로 기획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은 올해 중 출시를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케이라이프 관계자는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해외 출국 고객과 면세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는 재입고 물량 공급에 집중하고 있으며, 면세 채널에 특화된 운영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
인천시 미추홀구 자영업자 단체인 오너스클럽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너스클럽은 지난 8일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파 속 난방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회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너스클럽 회원 30여명과 함께 미추홀구의회 김재원 의원이 참여해 약 1200장의 연탄을 각 가정에 손수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너스클럽 관계자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너스클럽은 미추홀구 지역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연탄 나눔을 비롯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후보 출마를 예정한 이대형 국립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저서 '이대형의 교육, 본' 출판기념회를 열고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의식과 실천적 교육 철학을 공유했다. 출판기념회는 10일 오후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예지관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주최 측 추산 약 20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체육계, 지역 원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출간을 축하했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입장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한영숙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사전 행사로 학부모들이 결성한 벨리시마 합창단과 임진영 인천연수경찰서 청소년육성회 회장의 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왕준 경인교육대학교 총장, 정승연 인하대 교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김기석 전 성공회대학교 총장, 조성동 전 체조 국가대표팀 감독, 이행숙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미경 인천충북도민회장 등은 축사를 통해 이 교수의 교육 철학과 인천 교육의 변화 가능성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 강범석 서구청장, 박
한국이민사박물관이 일제강점기 상하이 영화계에서 활약한 조선 영화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강을 마련한다. 인천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 박규원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오는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강좌로, 상하이 올드 데이즈 작가에게 듣는 김염을 주제로 진행된다. 1930년대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조선인 영화배우 김염의 삶과 작품, 그리고 그가 지녔던 시대정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김염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광산 김씨 가문 출신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한 뒤 상하이에서 영화배우로 활동했다. 야초한화, 연애와 의무 등 멜로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일제의 침략이 본격화되자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하고 항일영화에만 출연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브로마이드를 판매해 마련한 자금을 독립자금으로 전달한 일화도 전해진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인 박규원 작가가 김염의 파란만장한 삶과 함께 그의 정신세계를 형성한 광산 김씨 일가의 독
인천도서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명화를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는 미술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인천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2월 2일부터 미술평론가 이주헌을 초청해 ‘아트 스토리텔러-이주헌이 들려주는 행복한 그림이야기’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천도서관 올해 상반기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명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 속 이야기를 중심으로 미술이 지닌 인문학적 의미와 삶의 행복, 창의성을 함께 살펴보는 대중 강좌다. 강연을 맡은 이주헌 평론가는 제12회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자로, EBS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성 등을 통해 미술 대중화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미술 해설가다.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명화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강좌는 총 3회로 구성되며, 행복한 명화 감상을 시작으로 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 그리스 신화와 미술 등 주제를 차례로 다룬다. 강의는 오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김교흥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이 10일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저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천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천 시민과 정치권, 직능별 협·단체 관계자 등 약 7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영교, 박찬대, 유동수, 박정, 박수현, 허종식, 박선원, 이훈기, 조계원, 양문석, 노종면, 이용우, 모경종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인재 국립인천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등 교육계 인사와 박상철 가수협회장, 가수 최유나·유지나 등 문화계 인사, 위계수 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이준 대한제국 황손,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정식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원장, 임오경 국회의원 등은 축하 영
농림축산식품부가 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농협중앙회·농협재단에서 동시에 특별감사를 진행함에 따라 정보공유, 교차점검 등을 위해 감사기간 동안 매주 감사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감사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주요 감사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첫째, 이번 감사과정에서 ①농협중앙회 임직원 형사사건에 대한 변호사비 지급 의혹, ②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의혹 등 법령 위반 정황이 있다고 판단한 2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증거확보와 사실관계에 대한 형사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26.1.5.) 하였다. 둘째, 농협중앙회는 임직원의 범죄행위에 대해 고발에서 제외하고자 하는 경우 인사위원회에서 심의하고 결정하여야 하지만 심의하지 않았고, 농협재단은 회원조합을 통해 기부물품을 전달하면서 누구에게 전달하였는지 확인하지 않는 등 특별감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된 65건(중앙회43, 재단22)은 확인서를 징구하였으며 향후 사전통지 및 이의제기, 결과통보 및 재심의 요청, 재심의 및 통보 등의 절차를 거쳐 감사결과를 최종 확정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셋째, 농협의 부정·금품 선거 관련 문제점에 대해서는 추가 감사하여 수사의뢰, 시정명
이데아아이(대표 송성은 박사)가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산학연구처-산학협력단(처장/단장 이정훈)과 산학연계교육 등 협력 MOU를 체결한 이래 활발한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데아아이(주) 대표 송성은 박사, 한성대학교 산학연구처-산학협력단 이정훈 처장/단장 이데아아이(주)와 한성대학교 산학연구처-산학협력단은 2025년 7월 16일 업무활성화 및 산학협력을 위하여 가족회사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후 현재까지 PBL 기반 캡스톤디자인, HS 프로젝트 등 산학연계교육 협력, 공동기술개발, 기술자문, 지식재산/표준화 지원 및 기술이전, 인적 자원, 시설 및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많은 연구성과 및 정부 공동 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데아아이(주)는 한성대학교 미래모빌리티학과 노광현 교수와 특허 공동 출원, AI 기반 로봇 개발 등 활발한 공동 연구 개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부 R&D 과제 공동 추진, 학술지 발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지속하는 등 산학연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송성은 이데아아이(주) 대표는 "한성대학교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축산∙가금 산업 발전을 위한
AVMOV 사건과 관련해 “시크릿모드로 접속했는데도 기록이 남을 수 있느냐”는 사람들의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브라우저의 시크릿모드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사용하면 접속 기록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오해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이러한 인식이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한다. 시크릿모드는 개인 PC나 휴대전화에 방문 기록, 쿠키, 로그인 정보 등을 남기지 않는 기능일 뿐, 사이트 운영 서버나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기록까지 삭제해 주는 기능은 아니다. 즉 이용자 기기에는 흔적이 적게 남을 수 있지만, 외부에는 다른 형태의 데이터가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특히 AVMOV와 같이 유료 포인트 충전 구조를 가진 사이트의 경우, 핵심은 서버 내 DB 존재 여부가 아니라 결제 흐름이다. 가상화폐, 카드, 계좌이체 등 어떤 방식이든 결제가 이뤄졌다면 금융 기록은 제3의 영역에 독립적으로 남게 된다. 수사기관은 이 결제 기록을 단서로 이용자 특정에 나설 수 있고, 이후 접속 시점과 이용 패턴을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수사를 확장한다. 법무법인 이엘 성범죄 센터 민경철 대표변호사는 “시크릿모드는 개인 컴퓨터에서의 흔적을 줄여주는 기능일 뿐, 수사기관의 추적을 차
대구 대박웨딩박람회 시즌 31이 오는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스드메, 예물 할인 혜택부터 사전 참가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웨딩메르디앙, m스타하우스, 퀸벨호텔, 파라다이스, AW호텔, 칼라디움, 엑스코인터불고, 그랑파티오 등 인기 주요 웨딩홀이 참여한다. 또한 석미송, 마리스포사, 소유드블랑, 리아, 아이테오, 아델, 로즈로사 등 다양한 스드메 브랜드들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업체들을 통해 다채로운 할인 및 추가 혜택 제공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더불어 HK테일러와 디바인핸즈의 예복할인, 순한복의멋 BY 이연이 등의 한복 할인 혜택과 d102, 에테르주얼리 등 예물 브랜드의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자 전원 당첨되는 ‘룰렛 행사’부터 커피 쿠폰, 본식스냅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즐길거리 뿐만 아니라 사전참가 고객 전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웨딩 상품권과 무료입장권을 모바일로 증정해 빠른 입장을 안내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예복, 예물, 한복, 가전과 뷰티까지 웨딩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브랜드가 전시돼 있는 만큼 예비 신랑신부가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