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650억원의 사업예산으로 총 1조 53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지원 금액 1조 3350억원보다 2000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지역기업들이 고금리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이중 올해 1분기 지원 규모는 9190억원이며,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자금은 이자차액보전 1조 2300억원, 매출채권보험 2300억원, 협약보증지원 400억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원으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지난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분기별로 시행됐으며, 높은 수요로 인해 신청 접수 20분 만에 조기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자금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산업평화대상 수상 기업, 지난해 정책 아이디어 공모 선정기업, 지역 상품 구매 기업, 지역 연구개발(R&D) 혁신기업 등이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저리 특별 자금과 한전
국내 크루즈 산업에 새로운 획을 긋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KUVA ARTS CENTER(꾸바아트센터)가 기획한 이번 크루즈 아트 전시와 세미나는 세계적인 거장 피카소의 작품과 국내외 우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과 여행의 완벽한 융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KUVA ARTS CENTER는 코스타 세레나호와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예술적 깊이와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은 국내 최초로 크루즈 여행을 예술과 접목한 시도로, 단순한 여가를 넘어선 고품격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피카소의 대표작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들은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세미나를 통해 그 역사적 배경과 예술적 가치를 상세히 전달받을 수 있다. 이로써 여행객들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작품의 의미와 투자가치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피카소를 비롯한 세계적인 명작과 국내외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 전시, 그리고 예술품의 투자 가치를 논의하고 작품의 배경과 의미를 탐구하는 전문가 강연으로 이루어진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고대 올림푸스 신화를 테마로 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시설로 유명하다. 이번 크루즈는 1월 29일과 2월 3일 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인 에스티리테일(대표 김태성)이 기술 혁신성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아 5억원 규모의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의 지원을 통해 창업진흥원과 인천TP가 추진하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특화프로그램,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스티리테일은 스테비아 함침(含浸) 관련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식품 가공 및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지난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스테비아 농산물의 유통기한 연장 기술을 고도화했다. 기술 고도화를 통해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성장해 60억원을 달성했고,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협력조약)를 출원해 해외 시장 진출도 정조준했다. 특히 지난 1월 10일 VC(벤처캐피탈)인 웰컴벤처스로부터 5억원 규모의 프리 A(Pre-A)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의 혁신성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김태성 에스티리테일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에 힘입어 고도화된 스테비아 숙성 제품을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5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의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과 신년 인사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 하병필 행정부시장, 인천시의회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과 의원, 강해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을 비롯한 주요 외부 초청 인사와 여성경제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10대 서임순 회장에게는 지난 임기 동안의 공로를 기리며 명예회장 추대패가 전달됐으며, 새로 취임하는 제11대 백영순 회장과 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제10대 서임순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여성기업 간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의 취업, 창업, 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제11대 백영순 회장은 취임사에서“여성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애써주신 서임순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제11대 백영순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가 2년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강해수, 이하 인천중기청)은 올해 유관기관 합동 수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0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중기청 외에 6개 수출지원기관이 함께 기관별 중소기업 수출과 해외 진출을 위한 주요 지원사업 정보를 설명하는 자리로, 수출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관계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설명회에서는 오는 23일까지 모집중인 수출바우처 사업과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지원사업과 고비즈코리아(중진공), 지사화사업(KOTRA), 원산지검증대응지원사업(인천세관) 등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도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율 상승으로 애로를 겪는 수출입 기업들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중소기업 환위험관리 및 대응방안 안내도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과 기관별 안내 내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해수 청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이 이번 통합 설명회를 통해 소개하는 수출 지원정책들을 적극 활용해, 고환율, 대내외 불확실성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수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인천시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 공유경제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1차 기본계획(2020~2024)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설정하며,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중장기적인 계획으로‘인천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유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3대 정책목표, 3대 전략과제, 그리고 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정책목표는 공유경제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확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유경제 인프라 마련, 공유경제 확산을 위한 시민 인식 확대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과제로는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공유시스템 조성, 생활형 공유경제 생태계 조성, 시민참여형 공유서비스 확대 지원이 제시됐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이삿짐 카쉐어링 사업, 물품 및 서비스 공유경제 시스템 마련, 공유경제 중간지원조직 설립, 공유경제 사업발굴 확대 등이 포함된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인천시는 지난 2018년 인천시 공유경제 촉진 조례를 제정한 이후, 공유경제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2020~2024) 수립, 공유경제 슬로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공사 등 공공 발주사업에 대한 1인 견적 수의계약 시 낙찰률을 최대 3%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계약제도 개선책을 마련하고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낙찰률 또는 낙찰하한율은 공공기관이 발주한 입찰계약에서 예정가격 대비 최저 입찰가격 비율로써 정부가 정한 기준금액 아래로 떨어지면 안 되는 최소한의 기준이다. 이는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거나 무리한 저가 수주와 같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1인 견적 수의계약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 수의계약 요령’에 따라 입찰계약의 낙찰하한율을 준용해 탄력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낙찰률을 올리면 실제 공사 등의 계약금액이 인상된다. 이번 강화군의 수의계약 낙찰률 상향 조정은 공공사업의 품질 저하를 방지함은 물론 지역 소규모업체 보호와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내수침체와 고물가 위기 속에서 지역업체의 경영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에도 선순환 효과가 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계약에서 지역 내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유관기관 합동으로 오는 15일에 인천중기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올해 주요 지원사업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해 인천지역 중소기업이 지원사업을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중기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등 사업수행기관 담당자가 직접 정책자금, 수출, 기술개발(R&D), 창업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각 20~30분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분야별 사업수행기관 담당자와 개별적인 1:1 상담을 통해 세부 지원내용, 사업 신청 방법 등에 대한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별도 신청 없이 종합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 올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15일 종합설명회와 더불어 17일부터 3월 6일까지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 대학, 협단체 등과 합동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해 정책수요자의 필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설명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설명회 관련 일정 등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민생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 신한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손을 잡고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8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대표, 이혜경 신한은행 중구청지점장,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소상공인 특례·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침체·물가상승 등 민생 한파 장기화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고,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 2억 5000만원을 출연하고, 하나은행은 1억원, 신한은행에서는 5000만원을 각각 특별출연해 중구 소상공인들을 위한 융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담보 능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최초 3년간 대출이자의 2.5%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증 대출을 받고자 하는 지역 내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에서 먼저 상담을 받은 후,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등을 갖춰 중구청(중구 신포로 27번길 80) 경제산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지난해 인천 청년도약기지 2기 미트 업 데이(Meet-Up Day)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에 참여한 2기 청년인턴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청년들 간의 인적교류와 네트워킹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3개월의 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우수한 인재를 기업에 매칭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청년인턴들은 희망하는 기업에서 직무를 미리 경험하며 경력을 개발할 기회를 얻고, 우수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턴들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지난해에는 122명의 청년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80명이 인턴십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고, 20명이 개인적으로 취업하며 총 100명이 일자리를 얻는 성과를 달성했다. 수료식 이후에는 청년인턴 80명 중 24명이 해당 기업의 직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이번 Meet-Up Day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행사는 지난해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와 함께 참여 청년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청년인턴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직무경험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