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지케이라이프가 쿠팡에서 2월 23일부터 봄맞이 특가 행사를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한정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케이라이프는 온라인 중심 소비 흐름에 맞춰 접근성이 높은 유통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특정 기간 외에도 평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조제에 관심이 많은 만큼, 가격 혜택을 통해 부담을 낮추고 구매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 등 기존 제품 외에도 새롭게 리뉴얼되는 제품도 일부 포함된다. 따뜻해진 봄 날씨만큼 할인된 가격으로 연초 웰니스(wellness)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은 정가 대비 최대 3~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쿠팡 와우 회원의 경우 추가 혜택도 적용된다. 할인율과 세부 조건은 쿠팡 내 판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쿠팡의 빠른 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점도 이번 행사 기획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쿠팡 판매 페이지를 통해 바로 적용되며, 재고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25일 경기 포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33만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24일 경기 포천시 산란계 농장에서 산란계 폐사 증가로 포천시에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총 4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에 25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월에도 국내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1월과 유사한 규모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하고 있고, 향후 철새의 북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철새 이동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소독 강화, 사람·차량 출입 통제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1월에 이어 2월에도 농장 및 야생조류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방정부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에 대한 방역 관
이혼은 혼인 관계가 종결하는 것 이상으로 복잡한 절차다. 특히 재산분할을 비롯해 위자료나 양육비 등 각종 금전 관련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관건이기에 전문 변호사 조력이 중요하다. 이혼 시 제일 큰 분쟁 사유가 되는 재산분할의 경우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일산법률사무소 윈 정다운 이혼전문변호사는 “재산분할은 원칙상 혼인을 지속한 기간에 함께 축적해 온 공동재산이 대상이 된다. 예금이나 부동산 같은 적극재산은 물론, 채무 같은 소극재산까지 분할 대상이 되기에 이러한 부분을 유념해 변호사와 미리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 일정한 요건만 충족한다면 연금, 퇴직금같이 아직 지급받지 않은 미래 자산 또한 분할이 가능해 상담 시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때 혼인 전 각자 소유했던 재산이나 상속, 증여 등을 통해 얻었던 특유재산은 일반적으로 분할대상에서 제외한다. 그러나 혼인을 지속할수록 이러한 특유재산 또한 유지나 증식 등에 기여한 부분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변호사와 특유재산도 분할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해 봐야 한다. 또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바로 기여도다. 부부가 공동 재산을 형성하면서 각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따라 재산분할의
케이다이어트랩은 자사 제품 ‘데이번’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처음 진행한 펀딩에서 4억7천만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025년 11월 출시된 데이번은 낮 시간대 활동과 식사 패턴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식단 관리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간편한 복용 방식과 일상 루틴에 적용하기 쉬운 콘셉트가 특징이다. 케이다이어트랩 관계자는 “데이번의 펀딩 성과는 제품 콘셉트와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소비자 공감이 반영된 결과다.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4일 색동원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에 대한 2차 심층조사 결과보고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심리운동연구소(우석대 산하)에 용역을 의뢰해 실시됐다. 조사 대상은 색동원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으로, 군은 24일 오후 늦게 최종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군은 해당 보고서를 25일 즉시 서울경찰청에 제공했다. 보고서는 향후 수사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인지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군은 오는 27일 보건복지부와 인천시에도 보고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동시에 인천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장애인 학대 신고를 진행하고, 피해 진술인에 대한 긴급 분리 또는 전원 조치에 대해서도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피해자 측 보호자 동의를 위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보고서 공개 여부와 관련해서는 피해자 측 요구가 있을 경우 부분 공개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강화군은 오는 3월 중 자료 분석을 통해 가해자 인원과 인권 침해 유형 등을 통계적으로 정리해 1차 심층조사 결과와 함께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인천형 글로벌 도시의 개념과 전략 방향을 제시한 ‘글로벌 도시 인천을 위한 개념 정립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도시의 정의와 평가 요소, 해외 주요 도시 사례를 종합 분석해 인천의 정책 방향과 전략 과제를 도출한 것으로, 향후 글로벌 도시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도시는 단순한 경제·산업 경쟁력을 넘어 국제교류, 문화 다양성, 정주환경, 혁신 역량이 균형 있게 구축된 도시를 의미한다.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 도시로, 국제물류와 관광, MICE 산업 등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정주환경 만족도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 국제교류 플랫폼 측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영역으로 진단됐다. 이번 연구는 정책 방향 도출의 실증적 근거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대상 AHP(계층분석) 조사를 병행했다. 시민 조사 결과에서는 교통·접근성 개선과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확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우선 과제로 꼽혔다. 글로벌 도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국제행사 유치와 투자 확대, 생
프리미엄 천연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엠디루사(Emdirusa)’가 매력적으로 빛나는 ‘러스터 컬렉션(Luster Collection)’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총 4개의 메인 다이아몬드를 글리스터 세팅 방식으로 정교하게 고정해 완벽한 대칭을 이루도록 디자인했으며, 안정감과 균형감을 느끼게 해준다. 각 다이아몬드는 빛의 방향과 반사를 고려해 배열되어 광채를 자연스럽게 극대화하며, 조화로운 실루엣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러스터 컬렉션은 이름 그대로 ‘생기 넘치고 반짝이는 빛’이라는 의미를 담아 탄생한 라인으로, 찬란한 빛의 에너지를 통해 착용하는 사람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우아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아몬드가 촘촘하게 배치된 펜던트는 풍성한 볼륨감과 입체감을 자랑한다. 세심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는 광채가 끊기지 않고 연결되어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았을 때 움직임에 따라 다채롭고 입체적인 반짝임을 선사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특별한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해주고, 데일리 룩에는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주어 일상에서도 돋보이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미니멀한 무드의 스몰 사이즈부터 볼드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눈밑 노화는 연령 증가에 따라 해부학적 변화 양상이 달라지며, 이에 따라 적용되는 눈밑성형 방법 역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눈밑 지방의 위치 변화, 피부 탄력 저하, 안륜근 이완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지방 교정만으로는 충분한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눈밑성형 방법으로는 눈밑지방재배치와 하안검 수술이 있으며, 두 수술은 수술 목적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인다. 눈밑지방재배치는 피부 탄력이 비교적 유지된 상태에서 지방 돌출이나 눈물고랑으로 인한 음영이 주된 문제일 때 적용된다. 돌출된 지방을 재배치하여 눈 밑의 굴곡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비교적 젊은 연령층이나 초기 노화 단계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하안검 수술은 피부 처짐과 잔주름, 안륜근 이완이 동반된 중등도 이상의 노화에서 고려되는 방법이다. 늘어진 피부를 절제하고 근육을 보강하며 필요 시 지방 교정까지 동시에 진행해 구조적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 중년 이후 눈밑성형에서 하안검이 언급되는 비중이 높은 이유도 이러한 복합적 노화 양상 때문이다. 무드온성형외과 한진우 원장은 “중년층의 눈밑 노화는 단순히 지방 돌출만으로 설명하기 어렵고, 피부 탄력 저하와 근육 이완
인천시(시장 유정복)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6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올해 제8기 인천 귀어학교 입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교육 과정으로 수산 관련 이론 교육과 어선·양식어업 기술 등 현장 중심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제8기 교육과정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어선어업과 양식어업을 함께 교육하는 종합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반 2주간은 귀어학교 생활관에서 귀어·귀촌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수산 이론 교육을 받고, 현장 견학을 병행한다. 이후 3주간은 교육생이 희망하는 어촌 지역에 체류하며 어촌계 융화 프로그램(1주)과 어선·양식어업 분야 전문가의 현장 실습 교육(2주)을 이수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귀어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 자격 취득과정 수강료의 5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귀어 희망자의 실질적인 창업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어 희망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인천 관광기업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신설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상품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고객 접점 서비스 혁신 등이다. 이와 함께 전통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DX)’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상품 개발, 마케팅, 경영 효율화와 연계된 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총 17개사로, 인공지능 전환(AX) 15개사, 디지털 전환(DX) 2개사를 선정한다. 기업별 지원 한도는 AX 최대 250만 원, DX 최대 1,000만 원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지원금과 함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 제공된다. 공모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