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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8기 귀어학교 입교생 25명 모집… 3월 27일까지 접수

5주간 이론·현장 통합 교육… 자격증 취득과정 수강료 50% 지원

 

인천시(시장 유정복)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6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올해 제8기 인천 귀어학교 입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교육 과정으로 수산 관련 이론 교육과 어선·양식어업 기술 등 현장 중심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제8기 교육과정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어선어업과 양식어업을 함께 교육하는 종합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반 2주간은 귀어학교 생활관에서 귀어·귀촌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수산 이론 교육을 받고, 현장 견학을 병행한다.


이후 3주간은 교육생이 희망하는 어촌 지역에 체류하며 어촌계 융화 프로그램(1주)과 어선·양식어업 분야 전문가의 현장 실습 교육(2주)을 이수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귀어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 자격 취득과정 수강료의 5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귀어 희망자의 실질적인 창업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어 희망자다.


지원자는 수산기술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에 첨부된 응시원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와 함께 방문, 우편,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이동호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인천 귀어학교는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예비 귀어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이라며 “맞춤형 교육과 사후 지원을 지속 강화해 인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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