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병오년의 첫날. 한솔요리교육그룹이 충남 홍성군 결성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새해 인사와 함께 떡국과 부침개 등 잔치 음식 300그릇이 준비돼 전달되며, 복지회관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솔요리학원 소속 강사진을 비롯해 그룹 임직원, 대표이사까지 함께 참여했다. 장보기부터 손질,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현장에서 축적해온 조리 동선과 위생 기준, 현장 운영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반영됐다. 단순한 지원이 아닌, 조직 전체가 함께 준비한 실천형 사회공헌 활동이었다. 또한 홍성 지역에서 교육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한솔창업아카데미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과 함께 준비한 행사로 운영되며 의미를 더했다. 요리교육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호흡해온 한솔요리교육그룹의 방향성이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 자리였다. 새해 첫날 전달된 떡국과 잔치 음식은 어르신들에게 한 끼 식사를 넘어, 새해를 함께 맞이하는 인사로 전해졌다. 어르신들은 “덕분에 새해를 든든하게 시작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은 조용하지만 정서적인 온기로 채워졌다. 이번 나눔은 한
최근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 준다는 이른바 ‘통대환’ 컨설팅이 성행하면서, 이를 이용했다가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채무를 일시적으로 상환해 신용등급을 올린 뒤 새로운 대출을 받는 행위가 금융기관을 기망한 것인지에 대한 것이 주요 쟁점이다. 통대환 수법을 통한 대출은 단순한 금융 거래로 보일 수 있으나 검찰은 이를 ‘부작위에 의한 기망’으로 보고 기소하는 경우가 많다. 대출 신청 시 신용등급의 일시적 상승 이유나 중복 대출 여부를 은행에 알리지 않은 것이 신의성실의 원칙상 고지의무 위반에 해당한다는 논리다. 실제로 최근 법원에서는 대부업체로부터 자금을 빌려 기존 대출을 갚고 신용등급을 높여 제1금융권 대출을 받은 피고인들에 대해 검사가 사기죄로 항소한 사건이 있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인위적으로 신용도를 조작해 은행을 속였으며, 편취의 고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러한 행위가 반드시 사기죄 성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해당 사건 항소심 재판부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며 원심의 무죄 판결을 유지했다. 법원은 대출 신청자에게 신용등급의 상승 이유나 자금 출처를 금융기관에 고지할 명시적인 의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판을 바꾸는 혁신'을 통한 그룹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함 회장은 급변하는 AI 기술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과거의 성공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시장의 룰을 만드는 '설계자'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탈리아 바이온트 댐의 비극을 사례로 들며,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인 체질 개선만이 생존의 길임을 역설했다. 2026년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하나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활기찬 새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붉은 말처럼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한 해, 하나가족 모두가 의미 있는 도약을 이뤄내고, 행복과 풍요로움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까지 빅테크기업의 AI 투자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자된 AI가 바꿀 세상을 상상해 본적이 있습니까? ATM, 인터넷뱅킹 등 수많은 기술발전에도 우리는 늘 적응해 왔듯이 AI가 불러오는 파장은 그저 찻잔 속 태풍일까요? AI의 충격을 가장 먼저 경험한 이세돌 9단은 이 변화의 규모는 매우 크고 근본적이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자경이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농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전업농 등 실경작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2005년부터 ‘농지은행’을 통해 동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후관리 등 사업관리를 위해 농지 소유자에게 위탁수수료(연간 임대료의 2.5∼5%)를 부과해 왔다. 공사는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농업인 위탁자에 대해서는 수수료율을 기존 5%에서 2.5%로 대폭 낮춘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농자재값 인상 등 농업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업인 위탁자의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개편으로 위탁자가 ‘농업인’인 경우, 농지임대위탁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특히, 시행일 이후 체결되는 신규 계약뿐만 아니라 현재 계약을 유지 중인 농업인에게도 2026년 1월 1일 이후 부과되는 수수료에 대해서는 면제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아울러 공사는 1월 중 각 지사를 통해 ‘2026년
불면증, 만성피로, 심장 두근거림, 소화불량, 어지럼증, 두통, 가슴 답답함 증상처럼 서로 연관 없어 보이는 증상들이 동시에 혹은 번갈아 나타난다는 호소가 많다. 각 증상별 검사에서는 뚜렷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지만, 몸 상태는 분명 이전과 다르다고 느낀다고 한다. 이러한 양상은 단일 장기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 전체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자율신경계는 심장 박동, 혈압, 체온, 호흡, 소화, 수면, 감정 반응까지 의식하지 않아도 작동하는 조절 시스템이다.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두 축이 균형을 이루며 작동하고, 외부 환경과 내부 상태 변화에 따라 신체 반응의 강도를 미세하게 조절한다. 이 균형이 유지될 때 몸은 긴장과 이완을 상황에 맞게 오가며 항상성을 유지한다. 문제는 이 조절 시스템이 장기간 과부하를 겪을 경우다. 지속적인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감정 억제, 정보 과잉 환경이 반복되면 뇌는 안전과 위협을 구분하는 능력이 흐려진다. 이 과정에서 교감신경 기능은 과도하게 항진 및 활성화되거나, 반대로 부교감신경 회복 기능이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는 저하 상태가 된다. 이때 나타나는 것이 바로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이다.
의정부 탑석역 인근에 위치한 기구 필라테스 전문 스튜디오 ‘필라테스 림 탑석역점’이 1월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필라테스 림 탑석역점은 개인의 체형과 컨디션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구 필라테스 전문 스튜디오다. 리포머, 캐딜락, 체어, 바렐 등 다양한 기구를 활용한 수업 시스템과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지역 내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탑석역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1:1 개인 레슨, 2:1 듀엣 레슨, 6:1 소규모 그룹 레슨 등 다양한 수업 형태를 운영한다. 특히 필라테스 입문자를 위한 초보반을 별도로 마련해 운동 경험이 없는 이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업은 기구 필라테스 전문 여성 강사진 7명이 진행하며, 회원의 운동 목적과 신체 상태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자세 교정과 코어 강화, 체형 개선은 물론 통증 완화와 재활을 고려한 맞춤형 필라테스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의정부 지역에서는 드물게 커넥터 리포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전문 수업도 제공한다. 남녀 혼성 반 운영으로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임산부를 위한 4:1 소그룹 임산부 필라테스
당뇨나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선택에 신중을 기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떡미당에서 ‘당안심 고단백 찹쌀떡’을 선보이고 있다. 떡이나 빵처럼 탄수화물이 주원료인 간식은 ‘피해야 할 음식’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설탕 사용 여부나 원재료, 제조 기준 등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에는 당뇨간식이나 혈당관리 간식을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덜 달다는 인상보다, 성분과 제조 과정이 명확한 제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소비 트렌드 속에서 떡미당이 선보이고 있는 ‘당안심 고단백 찹쌀떡’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팥을 사용하면서도, 떡 특유의 식감은 유지하고 단백질 함량을 보완한 점이 특징이다. 당안심 고단백 찹쌀떡은 낱개 2개 기준으로 단백질 23.3g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돼, 간식으로도 단백질 보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당안심 고단백 찹쌀떡을 제조한 주식회사 만풍농업회사법인은 전통 떡 제조 방식을 바탕으로 원재료 관리와 제조 기준을 강화한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제품은 당뇨환자용 식
프리미엄 돈까스 브랜드 ‘하루엔소쿠’ 미아점이 신규 오픈한다. 오는 5일에 문을 여는 하루엔소쿠 미아점은 방천시장입구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버스 정류장을 마주해 유동인구가 많다. 창문여자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래미안 월곡아파트와 꿈의숲푸르지오 아파트 등 주변 배후세대 역시 탄탄하다. 병원과 학교, 아파트가 고르게 분포된 주변 상권의 특성상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하루엔소쿠의 메뉴 경쟁력은 높아 보인다. 하루엔소쿠 미아점에서는 국내산 1등급 生등심을 사용해 바로 튀겨내는 카츠류 외에도 돈부리, 모밀, 우동, 나베, 라멘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카페풍으로 예쁘게 꾸며진 깔끔한 실내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생은 물론 20~30대 여성 고객층에게 인기가 높다. 대표 메뉴인 치즈카츠 외에도 특히레카츠, 규동, 냉모밀, 돈코츠라멘, 김치나베우동 등이 추천 메뉴이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상권의 특성상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하루엔소쿠의 메뉴라면 높은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빠른 조리 시간과 회전율을 통해 접객에 더욱 신경을 쓴다면 높은 매출을 기대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카페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단순 커피 판매 중심의 소형 매장보다 체류와 경험을 중시하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 대한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과 주말 방문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대형 매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기대할 수 있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높은 초기 투자 비용과 운영 난이도로 인해 개인 창업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다는 인식이 강했다. 숙련된 인력 확보와 복잡한 생산 공정은 대표적인 부담 요소로 꼽혀 왔다. 이러한 가운데 SMC인터내셔널은 운영 부담을 최소화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완제품 기반의 공급 시스템을 통해 전문 제빵 인력 없이도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안정적인 품질의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매장은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콘셉트로 설계돼 객단가와 체류 시간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뉴 구성 역시 프리미엄 디저트를 비롯해 저당·제로·저칼로리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라인업을
농협사료는 최강필 대표이사가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 대표이사는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2일 강원도 소재 축산농가 및 조합에 방문해 현장 소통으로 공식적인 첫 업무를 시작했다. 농가와 조합장과의 간담회에서 최강필 대표이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축산농가에게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협동조합의 본분을 다하여 농협사료 대표이사로 근무하는 동안 양축농가의 행복과 국내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오는 5일 농협사료 신년 업무보고회로 부서별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전 사무소 현장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 주요 프로필 ▲1968년 충북 충주시 출생 ▲건국대학교 축산학교 졸업 ▲축협중앙회 입사 ▲농협사료 충청지사 부장 ▲농협경제지주 조사료팀장/사료티장 ▲농협사료 충엊지사장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