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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기관연구원, '내부통제 및 윤리경영 실무과정' 3월 개최

"단순 시스템 구축 넘어 '실질적 작동' 입증이 관건"... 3월 19~20일 진행
경영평가 지표 고도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 및 재발방지 대책 실무 심층 분석

 

최근 '2026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에 따라 윤리경영 지표가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규정 보유나 조직 구성 등 형식적 요건을 넘어, 내부통제 시스템이 실제로 위험을 감지하고 작동했는지를 검증하는 '실질적 운영' 여부가 핵심 평가 쟁점으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각 공공기관은 경영평가와 감사평가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적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이러한 평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오는 3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양일간 서울역 앞 본원 교육센터에서 '내부통제·부패방지·윤리경영 향상 실무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공공기관 감사·윤리·평가 실무자가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습득하는 데 목적을 두고 개설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내부통제 지표 강화 핵심 해설(형식적 체계와 실질적 작동 차이 분석) ▲부패방지 및 이해충돌 관리체계 정비(고위험 직무 식별 및 모니터링) ▲윤리경영 및 조직문화 관리 강화(경영진 책임성 평가 대응) ▲지적사항 개선 및 재발방지 체계(감사 지적 사례 기반 문서화 기준) 등 4가지 핵심 모듈로 구성된다.

 

강사진으로는 전·현직 경영평가단 관련 지표 평가위원과 연구원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한다. 평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만큼, 평가자의 시각에서 놓치기 쉬운 리스크를 짚어주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강화된 지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갖추고, 고위험 업무 중심의 통제 체계를 재정비함으로써 경영평가 감점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 직후 체크리스트와 증빙 기준을 활용해 현장 업무에 곧바로 적용 가능하다.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건전한 발전과 경영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신 정책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직무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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