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이 오는 21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참가해 크리스마스 시즌 콘셉트로 구성된 브랜드 체험형 부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한강식품은 1994년 설립돼 수도권 유일의 최첨단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을 갖춘 닭고기 전문 기업이다. 2021년 '자연이 주는 최고의 가치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으로 최첨단 동물복지형 닭고기 공장을 완공해 명실상부 글로벌 넘버 원 하이엔드 치킨(Global No.1 High-end Chicken)을 생산하고 있다. 컬리푸드페스타 2025 행사는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를 슬로건으로,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테이블(Kurly's Holiday Table)’을 함께 즐기는 연말 만찬 콘셉트로 기획됐다. 컬리의 대표 축산 파트너사인 한강식품을 비롯한 컬리의 108개 파트너사,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선보인다. 한강식품은 'KF365 닭가슴살 샤브샤브 돌돌말이' 제품을 중심으로 '마법 같은 닭고기 미식 경험'이라는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한다. KF365 닭가슴살 샤
주식회사 캐리가 2026년을 맞아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와 신규 사업 런칭에 나선다. 회사는 영업조직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 확장을 도모하며, 유상증자를 2026년 1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IT 사업부 신설 및 독점 총판 계약 캐리는 소프트웨어 사업부와 소프트웨어 총판 사업부를 관장할 IT 사업부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국내 보안 솔루션 기업과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 계약을 통해 현 쿠팡 및 통신사 등에서 발생한 고객 정보 기밀 누출 문제에 대한 독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매출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제조업 기술 인력 영입 및 생산라인 구축 또한, 캐리는 1차 제조업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진들을 영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본사 건물을 대폭 활용하고 신규 생산라인을 설비하여 2026년 대규모 체형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인재 영입은 캐리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향후 계획 및 IR 진행 캐리의 관계자는 곧 해당 사업들에 대한 IR(Investor Relations)을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약서들은 공개 가능한 시점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 확장은 캐리의 미래 성장
TV조선 ‘미스트롯4’가 지난 18일(목)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알칼리 이온수기 전문기업 바이온텍이 제작지원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미스트롯’ 시리즈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 등 화제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트롯 오디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미스트롯4’ 역시 50대 1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88인의 참가자가 공개되며, 한층 더 치열해진 무대가 예고됐다. 바이온텍은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우승 부상에 올해 출시한 신제품 알칼리 이온수기 ‘BTM-1600’을 포함했다. 장시간 연습과 촬영이 반복되는 오디션 환경에서는 수면·식사 리듬이 흔들리기 쉽고, 컨디션 관리가 실력 발휘의 기반이 되는 만큼 ‘매일 마시는 물’이 자연스럽게 주목받는다는 설명이다. 특히 트롯 가수들은 발성과 호흡을 위해 체력 소모가 큰 데다, 긴장과 스케줄로 속이 불편해지기 쉬워 ‘속이 편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무대 완성도와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바이온텍의 알칼리이온수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증 2등급 가정용 의료기기로 만성 설사·위산 과다(속쓰림)·소화불량·장내 이상발효 등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 받
K-푸드와 K-팝에 이어 K-뷰티가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홍삼 찌꺼기를 활용한 독창적인 화장품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20대 청년 창업팀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창업동아리에서 만난 김기현(29) 대표와 김수빈, 오수진 이사가 주인공이다. 이들이 설립한 화장품 브랜드 ‘다칸토(Daccanto)’는 홍삼을 가공한 뒤 남는 부산물인 홍삼 찌꺼기에서 사포닌 성분을 추출해, 예민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버려지던 부산물에 기술을 더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 대표는 “병장 월급 43만 원으로 창업을 시작했다”며 “초기에는 건강식품으로 출발했지만, 연구를 거듭한 끝에 홍삼 찌꺼기에서 유효 성분만 추출하는 공법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삼 특유의 냄새는 제거하고 효능만 살린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명 ‘다칸토’는 이탈리아어로 ‘가까이에’라는 뜻을 담고 있다. 김 대표는 “창업 멤버인 오수진 이사가 예민한 피부로 오랫동안 고생했는데, 홍삼 부산물을 활용해 만든 시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효과를 체감한 경험이 출발점이었다
겨울방학을 맞아 성장기 자녀의 건강 관리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홈쇼핑에서 키 성장기 건강기능식품 특집 방송이 진행된다. 어린이 바른성장 브랜드 ‘키클래오(KeyCleo)’는 오는 20일 오후 1시 45분부터 70분간 현대홈쇼핑 채널을 통해 프리미엄 키 성장 건기식 ‘키클래오 HT042 프라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최대 20만원 할인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키클래오는 천연물 연구개발 전문기업 뉴메드가 자회사 뉴메드엘앤비를 통해 선보인 성장 전문 브랜드다. 뉴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국내 최초 키 성장 기능성 원료 ‘HT042(황기추출물 등 복합물)’를 개발한 기업으로, 키클래오는 뉴메드가 20년 이상 축적한 성장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키클래오 HT042 프라임은 키 성장 기능성 원료 HT042에 12종의 비타민ㆍ미네랄을 더해 총 19가지 기능성을 갖춘 성장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정제와 액상을 결합한 이중 제형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했으며, 초소형 정제와 포도 맛 액상으로 아이들이 꾸준히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
2025년 12월 영상채팅 서비스 ‘캠톡’이 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무료통화권을 제공하는 신규 혜택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해외 회원과의 통화 경험을 넓혀 이용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회사는 이번 혜택을 ‘연말 맞이 신규 이벤트’로 소개하며, 최근 도입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캠톡의 무료통화권은 결제 회원에게 지급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쿠폰을 활용해 글로벌 회원과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다. 캠톡은 국가•언어가 다른 이용자 간 소통 수요가 커지는 흐름을 고려해 혜택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상채팅 서비스는 ‘사람이 많은가’와 ‘안전한가’가 동시에 평가 기준이 된다. 혜택 확대로 이용자가 늘수록 운영 책임도 무거워진다. 캠톡은 결제 혜택 안내와 함께 이용자 보호 정책, 금지 행위 고지, 신고•차단 절차 같은 기본 안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내놨다.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프로모션 경쟁이 과열되면 품질 관리가 흔들릴 수 있다고 본다. 무료통화권이 장점이 되려면 통화 품질과 함께 악성 이용자 차단, 분쟁 대응 같은 운영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캠톡이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는 만큼, 혜택 확대와 운영 고도화를 함께 밀어붙이는 균형이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과 성적 향상, 학습 동기 부여를 목표로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온 서울대캠프 위캔캠프가 2026 겨울방학캠프 전 기수 조기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추가로 개설된 120기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120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며, 해당 기수 역시 접수가 빠르게 이어지면서 현재 잔여 인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대 멘토진이 참여해 성적 향상 멘토링을 강화하는 위캔캠프의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며, 중학생 1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위캔캠프는 서울대 출신 멘토 지원자 400여 명 가운데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150명의 정예 멘토진을 구성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명문대 멘토진과 밀도 높은 1대1 멘토링과 그룹 학습을 경험하며, 실제 학습 경험과 진로 고민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현실적인 동기 부여와 목표 설정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캠퍼스 투어를 결합한 멘토링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실전
해외직구 구매대행 과정에서 수입 가격을 허위로 신고해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포탈하고, 구매자로부터 미리 받은 세금까지 가로챈 구매대행업자들이 적발됐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에 거주하며 구매대행업을 운영하면서 수입 가격을 낮게 신고해 관세 등을 포탈한 내국인 구매대행업자들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들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독일과 영국 등 유럽 현지에서 해외 유명상표 의류, 가방, 신발 등 약 2500여 점, 시가 9억원 상당의 물품을 밀수입하고, 구매자들로부터 미리 받은 관세·부가가치세 약 3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독일에 거주하던 구매대행업자 부부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유명상표 의류·가방 등 1642점, 약 5억원 상당을 국내로 반입하면서 4만 7000여 회에 걸쳐 물품 가격을 실제보다 낮게 허위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구매자에게서 선납받은 관세와 부가가치세 약 30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영국에 거주하던 또 다른 구매대행업자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올해 10월까지 패션잡화 등 874점, 약 4억원 상당을 1283회에 걸쳐 허위 신고
부평지하상가의 재난 예방과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가 구축됐다. 인천부평소방서와 인천시설공단,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7일 인천 부평지하상가(부평역사)에서 재난안전 및 피해저감 사업 완료설명회 및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하상가 및 역사 내 재난 예방과 공동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이명규 의원(국·부평구1)과 나상길 의원(무·부평구4)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태영 인천부평소방서장을 비롯해 인천부평소방서, 인천시설공단, 인천교통공사 관계자와 부평대아·신부평·부평지하도상가 상인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명규 의원은 부평지하상가가 하루 평균 유동인구 약 13만 명, 점포 수 약 1400개에 달하는 대규모 밀집시설임을 언급하며 “시민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공간은 결국 외면받게 된다”며 “안전에 대한 투자는 상권 활성화의 전제 조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하공간은 사고 발생 시 대피 동선이 복잡하고 연기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 역할과 연락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작동하는 상시 점검 체계를 갖춰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지역 기업 간 산학협력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18일 광학렌즈 및 광학요소 제조기업인 ㈜한국전광과 산업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전자 분야 전문 기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학의 전문기술 교육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계한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과 채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 추진 과정에서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청년취업컨설팅데이 뿌리 수요 DAy’ 운영 등 적극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졌으며, 그 결과 반도체공정과 재학생 5명이 ㈜한국전광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기업의 인력 수요와 대학의 전문기술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매칭된 사례로, 산학협력 기반 취업 연계 모델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전광 관계자는 “기술 인재 확보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