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특수교육 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또래 학생들과 함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교육’의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 참여권과 학습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에는 통합교육 추진을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역할을 규정하고, 원활한 통합교육 운영 방안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 대상자와 가족 지원 방안 등을 특수교육진흥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교육감이 특수교육 대상자의 이동과 교육 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사업, 관련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교육 홍보 사업, 그 밖에 특수교육 편의 지원을 위해 필요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용창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이번
인천본부세관이 대규모 위조 명품 판매조직을 적발하고 가상화폐 범죄수익을 환수한 공로를 인정해 이도건 주무관을 ‘1월의 인천본부세관인’으로 선정했다. 인천본부세관은 1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이도건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주무관은 1,200억 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판매해 온 쇼핑몰 운영조직을 일망타진하고, 범죄수익으로 취득해 하드월렛에 은닉한 5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관세청 최초로 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사는 위조상품 범죄와 가상자산을 연계한 새로운 수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관세범죄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업무 분야별 유공자도 선정됐다. 통관검사 분야에서는 과수화상병 전염 우려가 있는 수입금지 중국산 사과나무 묘목 등 8만여 점을 적발해 국민 건강 보호와 과수 농가 피해 예방에 기여한 김초롱 주무관이 유공자로 선정됐다. 심사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수입자동차업체의 부품 비정상 이전가격을 적발하고, 280억 원대의 관세를 불복 없이 신속히 추징해 행정 효율성과 세수 증대에 기여한 유재옥 주무관이 선정됐다. 권역내 세관 분야에서는 매각처분 보류 종료를 앞두고 경영 위기에 처한 업체에 대해 법
인천시가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9일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대비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시와 군·구 담당자, 지역 내 농협 병해충 관련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인천 지역의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진단했다. 아울러 주요 병해충별 맞춤형 방제 대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는 농작물 피해를 유발하는 주요 병해충과 외래 병해충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협의체로, 병해충 발생 현황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고 방제 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방제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강수량 변동 폭도 클 것으로 전망되면서, 월동 해충의 생존율 증가와 병해충 발생 시기 조기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예년보다 1~2주 앞선 선제적 예찰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병해충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시는 영종·송도 지역과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과 M6464번 노선이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M6464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출발해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경유하며 서울 강남권으로 연결된다. 두 노선이 개통되면 영종·송도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운수사와의 협의를 거쳐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으며, 현재 차량 도입과 운행 준비, 운수종사자 사전 교육, 관계기관 협의 등 개통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진행 중이다. 운행 초기에는 차량 수급 여건을 고려해 각 노선별로 2대와 전세버스
인천조달청과 인천시가 공공조달을 매개로 지역경제 회복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인천지방조달청은 29일 인천시청에서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만나 인천지역 경제 회복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에서 양 기관은 경기 둔화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조달의 역할과 중요성에 공감하고, 인천지역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인천지방조달청은 중소·벤처·혁신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확대를 비롯해 지역 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 제도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공공조달 제도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제도 안내와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가 아동학대 예방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나선다. 인천 중구는 아동학대 예방부터 조기 발견, 피해 아동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올해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아동복지법과 관련 조례를 근거로 마련됐으며,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피해 아동 보호·지원 ▲관계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핵심으로 한다. 중구는 먼저 공무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예비부모(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긍정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해 아동 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이(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위기 아동 발굴, 3세 가정 양육 아동 전수조사 등도 지속 추진한다.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해 학대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구상
고주파·저주파·LED 동시 출력 ‘멀티 플렉싱(multiplexing)’ 기술 탑재 사전 예약 8차 완판 달성…반영구 무한샷 디바이스로 집에서도 전문 에스테틱 케어 구현 항노화 뷰티 브랜드 EOA(이오에이)가 늘어진 모공과 트러블 흔적 정리부터 피지 관리, 탄력 케어까지 아우르는 반영구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풀텐자’를 정식 출시했다. ‘풀텐자’는 모공·흔적 케어를 돕는 ‘지우개 디바이스’ 콘셉트로 개발된 제품으로, 정식 출시 전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8차에 걸쳐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기대감과 제품 신뢰를 입증했다. 풀텐자는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 재생과 모공 조절을 돕는 '비침습 RF 시술' 기술을 적용해 피부 전문 기관에서 제공하는 모공 관리 케어를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고주파(RF), 저주파(EMS), LED를 동시에 출력하는 독자 기술 시분할 방식의 ‘멀티 플렉싱(multiplexing)’ 기술을 구현해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돕는 것은 물론 데일리, 타이트닝, 리페어 등 총 3가지 모드를 제공, 피부 상태와 목적에 따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여기에 실제 피부 전문 기관에서 사
영종국제도서관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도서관 조성을 위해 도서 기증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 중구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도서관’ 실현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영종국제도서관 도서 기증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책은 아니지만 여전히 가치 있는 도서’를 지역사회와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가정의 서가에 잠들어 있는 책을 이웃과 나누며, 도서관을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의 공유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증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출간된 상태가 양호한 일반 도서로, 문학 분야를 비롯해 인문·과학 서적, 아동·청소년 도서 등이 포함된다. 다만 훼손이 심한 도서와 문제집, 수험서, 참고서, 논문 등은 기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영종국제도서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 대표 전화를 통해 안내를 받은 뒤 지정된 방법에 따라 도서를 기증하면 된다. 기증된 도서는 도서관 자료 선정 기준에 따라 선별 과정을 거친 후 장서로 활용되거나,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서가에 비치될 예정이다. 김정
인천국제공항에 대형 수소버스를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 인프라가 구축되며, 공항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가 한 단계 도약했다.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차고지에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액화수소충전소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액화수소충전소는 시간당 320㎏의 수소 충전이 가능한 대규모 시설로, 하루 최대 20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처리 능력을 갖췄다. 공항 셔틀버스와 리무진 등 대형 차량 운행이 집중되는 공항 특성을 반영한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추진된 수소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국비 70억 원과 시비 30억 원, 민간사업자 투자 42억 9천만 원 등 총 142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충전소는 인천 지역에 구축된 16번째 수소충전소이자, 공항 내 세 번째 수소충전소다. 인천국제공항 셔틀버스와 업무용 차량은 물론, 전국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리무진버스와 일반 승용차까지 이용할 수 있
더존하우징이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예천에서 70평형대 전원주택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주택은 도시적인 감각의 외관과 경사지붕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하이엔드 모던 스타일’이다. 넓은 창과 안정적인 수평 매스 설계를 통해 풍부한 채광과 탁 트인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내부에는 따뜻한 우드 톤 마감재를 사용해 절제된 세련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 방문객들은 실제 완공된 주택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마감 품질, 사용 자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은퇴 후 전원생활이나 세컨하우스, 실거주형 단독주택을 고려하는 예비 건축주들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존하우징 관계자는 “이번 오픈하우스는 고객들이 실제 생활 공간의 완성도와 시공 품질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현장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건축 무료 상담과 더존하우징만의 체계적인 시공 시스템 안내도 함께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방문 당일 계약을 진행하는 건축주에게는 별도의 특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더존하우징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