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먹거리 향한 걸음 기부 캠페인 전개 걸음 기부 앱 ‘빅워크’통해 26일까지 진행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이번에는 일상 속 걸음 기부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안전 먹거리를 향한 걸음’ 캠페인을 야심차게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aT는 사회적기업의 걸음 기부 앱(App) ‘빅워크’를 통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한달간 aT 임직원뿐 아니라 앱을 이용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걸음 기부캠페인을 벌인다. 2천만 걸음 기부를 목표로 이를 달성하면 aT의 기부플랫폼인 ‘aT FOOD드림’을 통해 1천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기부에 참여하는 방법은 스마트폰에 빅워크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일상 속 걸음 수가 기록되면 쌓인 걸음 수를 원하는 캠페인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병호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봉사가 어려운 요즘,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들이 어느 때보다도 외롭고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 가능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국민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부산경남·제주 등 3개 경마공원만 개장 마주만 입장 허용…장외발매소는 운영 중단 계속 한국마사회가 19일부터 서울과 부산경남, 제주 등 3개 경마공원에서 고객을 입장시키지 않은 가운데 경마를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단 경주마 소유자인 마주만 입장이 허용되며, 모든 장외발매소는 개장하지 않는다. 마사회는 지난 2월 23일부터 경마가 중단된 이래 장기간의 휴장으로 말산업 침체와 관련 종사자의 경영난이 더욱 심화되자 말산업 정상화를 위한 고육지책으로 고객 입장 없이 마주만을 대상으로 경마를 재개키로 한 것이다. 마주는 3개 경마공원 총합 100명 이내에서 사전 예약을 거쳐 제한적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모든 시설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하에서 충분한 거리두기와 한층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향후 고객 입장 시기는 코로나19의 진정 상황과 자체 방역체계, 사회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경마 재개는 경마상금 투입을 통한 말산업 정상화에 의의가 있으며, 고객은 입장하지 않지만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경마가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사회, 7~8월 혹서기 도래 전 철저한 준비로 대응 체계 완비 하절기 말 건강관리 요령 등 동영상 제작 ··· 온라인 홍보 전개 올 여름 극심한 폭염이 예상된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또한 경마 재개 준비에 맞춰 말들의 여름나기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여름 혹서기 피해 예방을 위한 경주자원 보호 대책을 수립하고 말 건강관리를 위한 홍보에 발벗고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여름은 무더위로 인한 체력 저하와 질병 우려로 말들에게도 힘겨운 계절이다. 특히 올해는 연일 폭염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분석이 많아 경주자원 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마사회는 작년 5월부터 마사지역에 미스트 및 마방 선풍기 등 안전설비 설치에 관한 협의를 유관단체들과 이어갔으며 경주마사 마방창호 교체, 이동식 대형 선풍기 설치, 사양관리용 제빙기 추가 구비 등으로 말들의 여름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또한 7~8월 본격적인 혹서기가 시작되기 전에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주자원 보호 및 안전한 경마 시행 준비를 위해 인프라 확충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먼저 서울 경마공원 내 30개 경주마사에 미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20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한국배구연맹(KOVO) 및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녀 정규리그 1, 2, 3위 구단과 함께 총 2억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기부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과 프로배구 6개 구단 선수, 한국배구연맹 김윤휘 총장,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이병학 원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기부금으로 마련한 가정간편식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도드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적극적 대책이 필요한 시기에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자 배구산업의 관계자들과 함께 기부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번 기부에 힘을 모아준 6개 배구구단과 한국배구연맹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드람은 지난 3월에도 무료 급식 지원이 중단된 대구, 경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50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기부한 바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경마공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장 임시 운영 중단조치를 1주 추가로 연장해 24일까지 이어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지침인 생활 속 거리두기가 사회적으로 정착되는 등 일상의 방역체계가 안정화될 때까지 경마 재개에 신중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마사회는 지난 2월 23일 긴급 임시휴장을 결정한 이후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추가 휴장을 한바 있으며, 17일까지로 임시 휴장기간을 연장했다. 이와관련 마사회 관계자는“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경마 재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며, 한편으로는 전국 사업장 방역 및 시설 점검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경마 재개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그동안 운영 중지했던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6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하기로 했다. 자연휴양림, 수목원뿐만 아니라 실내 전시관ㆍ체험관 및 인제 점봉산(곰배령), 백두대간 등 산림보호구역 내 탐방로ㆍ숲길 등도 포함되어 모든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ㆍ 공간이 운영 재개할 예정이다. 산림 다중이용시설 운영ㆍ관리기관별로 시설ㆍ서비스 예약 등에 필요한 기간을 거쳐 개방을 추진하며, 다만, 산림청은 시설별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과 숲속 야영장 등은 10인 이내의 독립된 소규모 시설로 운영을 제한하고, 숲해설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20인 이내로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들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 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로 이용자의 위생수칙과 행동 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아울러, 지자체와 민간이 운영하는 산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ㆍ공간 개방 일정 등에 따라 점차 개방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서울 경마공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장 임시 운영 중단조치를 1주일 추가 연장해 5월 3일까지 이어가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사회의 이번 결정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고, 코로나19가 약화되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금번 휴장기간 추가 연장 결정에 따라 경마가 재개되는 시기는 5월 둘째 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마사회는 지난 2월 23일 긴급 임시휴장을 결정한 이후 5차례에 걸쳐 추가 휴장을 통해 오는 30일까지로 임시 휴장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진정 국면에 따른 정부 정책, 사회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경마 재개 시기를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협동연구로 수행한 ‘행복한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 유토피아 구상’ 연구를 완료하고 ‘농촌 유토피아 -행복한 삶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제목의 기획 서적을 발간했다. 특히 이 책은 독자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KREI가 기획하고 도서출판 들녘에서 발간했다. 이 책은 농촌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고민과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1장 ‘유토피아 논의와 농촌 정책’에서는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유토피아에 대해 동서양에서 펼쳐진 논의와 주요 실천사례를 살펴보며, 이를 바탕으로 농촌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정리해 제시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그간의 정책적 흐름을 살펴보고, 농촌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농촌 유토피아의 조건을 도출했다. 2장 ‘사회경제의 변화 트렌드와 농촌의 미래 전망’에서는 여러 지표를 통해 농촌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살펴보았다. 우리 사회의 변화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정리된 표와 그래프는 저자들이 일구어낸 신뢰성 높은 자료들이다. 이와 함께 농촌의 미래 모습을 전망하며, 향후 농촌 유토피아의 방향을 제시했다. 3장 ‘국민의 행복과 삶의 질 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봄맞이 축제와 벚꽃축제 등이 취소되며 ‘집콕’을 실천하고 있는 상춘객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상춘객들을 다소나마 위로하기 위해 SNS를 통한 이색 온라인 벚꽃축제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한국마사회 벚꽃 비누축제’ 이벤트는 참가자 중 1,000명을 추첨하여 특별 제작한 ’벚꽃비누 패키지’를 증정한다. 직접 꽃놀이를 보러 갈 수는 없지만 벚꽃 비누를 통해 마음을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코자 함이다. 벚꽃 비누 상품과 함께 코로나19 해소 후 사용할 수 있는 경마공원 무료입장권(1인2매)도 증정한다. 이벤트 참가방법은 간단하다. 한국마사회 인스타그램(@letsrunpark_official) 또는 페이스북(@렛츠런파크-경마공원)을 ①팔로우 하고 ②벚꽃축제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간단한 참여 방법과 푸짐한 상품으로 이벤트 오픈 직후 수백 명의 참가자가 몰려 온라인 벚꽃축제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온라인 벚꽃축제와 동시에 후기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벚꽃비누 당첨자가 SNS
말산업이 진짜 “위기”를 맞았다. 코로나19의 기습강타로 적자 경영이 마사회 눈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전쟁과 같이 경마가 불안정하게 개최되던 때를 제외하면 첫 적자가 되는 셈이다. 이미 3월 한 달 휴장으로 8천억 원의 매출이 허공으로 날아갔다. 문제는 마사회라는 기업의 적자로 그칠 일이 아니라는 데 있다. 경마산업, 승마산업, 말 생산업 등 말산업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기 때문이다. 말산업 실태조사(19.2월)에 따르면, 말산업의 경제 산출규모는 3조 4,125억 원에 달하고 약 2만 5천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경마산업은 말산업 전체 산출규모의 90%에 육박할 정도로 말산업 발전의 허브기능을 담당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장기 경마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가동했다. 내부적으로는 경마매출 하락에 따른 경영위기 대응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경마를 비롯한 말 산업 전반의 회생을 위해 협력업체·임대업자·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모든 지원책을 마련했다. 초유의 장기 경마 중단, 8천억 매출 감소…경마 관계자·말 생산자 소득원도 막혀 한국마사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23일 임시휴장에 돌입한 이후 휴장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