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웰니스관광 수요와 최신 영상 트렌드를 반영해 제작한 인천웰니스관광 홍보영상이 공개 이후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 207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조회수 증가를 넘어, 국내외 잠재 관광객의 시청 환경과 관심을 고려한 콘텐츠 전략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외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썸네일 적용이 영상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영상은 국내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등 인천 의료관광 주력시장과 일본·미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웰니스관광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고르게 시청된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시장에서 인천웰니스관광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홍보영상과 연계해 진행한 국내 댓글 이벤트에서도 관광객들의 구체적인 관심사가 드러났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수된 댓글 1511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가고 싶은 인천웰니스관광지로는 마니산 치유의 숲이 449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으며, 이어 톰아저씨트리하우스(175회), 글라이더스왕산(141회), 잠시섬빌리지(115회), 차덕분(104회), 베토벤하우스(101회)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숲과 자연을 중심으로 한 휴식형 웰니스 콘텐츠에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인천 연수을)은 19일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지하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ENC가 담당한 현장에서 올해도 여러번의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우연이 아닌 구조적인 안전관리 실패의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대형 공사이기 때문에 위험은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현장 관리 전반에 고착화되며 안전불감증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반복되는 사망사고와 그때마다 되풀이되는 사과만으로는 더 이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지시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또다시 중대 사고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건설 현장의 만성적인 안전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책임경영 측면에서도 문제를 짚었다. 포스코ENC는 2010년 7월부터 송도국제도시에 본사를 두고 실질적인 경영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장 인력을 포함해 약 1800명의 임직원이 인천에서 근무하고 있다. 반면 포항 근무 인원은 약 500명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법적 주소지는 지난 1994년 이후 현재까지 포항에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법
인천시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무역 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와 현장 적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인천시는 지난 17일 인천 YMCA에서 시 및 군·구 공정무역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 인천시 공무원 공정무역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정무역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공정무역도시 인천이 추진해 온 정책과 주요 사례를 공유해 행정 전반에서 실천 가능한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정무역을 윤리적 소비 차원을 넘어 공공정책과 행정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가치로 인식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사)인천공정무역협의회 최정희 전문위원이 강의를 맡아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공정무역 인식 설문을 통해 사전 인식을 점검한 뒤, 공정무역의 핵심 개념과 5대 원칙, 인증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바나나를 주제로 한 공급사슬 이익분배 체험형 그룹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산자, 운송업자, 수입·유통업자 등의 역할을 맡아 가격 배분 협상을 직접 경험하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유통 구조를 이해하고, 기
인천시가 시민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대규모 연말 축제를 연다. 인천시는 오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2025 인천 송년제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 중심으로 구성된 인천 대표 연말 축제로, 공연과 체험, 공식행사를 통해 도심 속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9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지며, 시민참여 무대를 시작으로 인천 지역 예술단체인 구각노리, 루나플로우, 성악가 윤소정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초청 가수 정동하와 퍼포맨즈가 무대에 올라 연말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행사장에는 AI 타로 체험, 소원나무 메시지 작성, 윷놀이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높이 7m 규모의 대형 미디어아트 포토존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연말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정 이후에는 불꽃쇼가 펼쳐지며 새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특히 오는 2026년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은 시민과 함께하는 상징적 행사로 진행된다. 시민상·문화상 수상자와 유망 체육인, 자원봉사자, 소방관·경찰관, 지역 원로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12명이 참여해 총 33번
브랜드 진심감성과 (주)SJ물산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지난 12월 8일 자원 순환 생태계 선도 및 상호 지속가능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이 기업의 핵심 과제임을 공유하는 두 기업이, 폐기물 자원화와 탄소증립 활동을 구체적 실천 과제로 삼고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진심감성은 자체 디자인을 기반으로 옷걸이·수납 등 일상 리빙 제품을 선보이며, 신진 작가와 산업디자이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생활 공간을 하나의 문화예술 무대로 확장하는 리빙 브랜드이다.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전시·워크숍·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로컬 신진 예술가에게는 새로운 무대를, 소비자에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실험을 진행중 이다. 기능성과 미감을 모두 고려한 김진우 대표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진심감성은 “쓰는 물건”을 넘어 “머무는 삶의 장면”을 설계하는 동시대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를 지향한다. 또한 (주)SJ물산은 순환자원정보센터에 정식 등록된 재활용 기업으로서, 자원순환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과 처리 능력[폐전자제품 처리,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2월 13일(토), 공인노무사이자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인 김기범 위원이 한부모가족의 자립과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김기범 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김기범 위원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4,500만 원에 이른다. 김기범 위원은 국가고시 전문학원 ‘합격의법학원’ 공인노무사 자격증 과정 노동법 1타강사이자 홀트아동복지회 고액후원자 모임인 탑리더스로 활동하며 평소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김기범 기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한부모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을 돕는 ‘가족애(愛)너지 캠프’에 지원되며 자녀 동반 여행이라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후원금 역시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김기범 위원은 같은 날인 12월 13일, 취·창업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런런 챌린지’ 최종평가회에 참여해 노동법 실무 가이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김 위원은 청년들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기본권과 권리보호 방법을 알기
보건복지부와 한국청과(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19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생계 위기 국민에게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박상헌 한국청과 대표이사,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코로나19 시기 경기도가 추진했던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 성남·평택·광명 등 3개 지역에서 시작해 도내 31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사업은 민·관 협력 모델로 개편돼 올해 12월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먹거리 제공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전국적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업의 기부와 공공의 정책 지원, 복지기관의 현장 운영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민관협력 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역할 분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사업 총괄과 제도 개선을 담당하고, 한국청과는 운영 예산을 지원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수행기관 모집과 먹거리 배분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스마트기계설계과가 청년 주도형 현장 실무 교육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남인천폴리텍 스마트기계설계과는 최근 열린 올해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청년 프로젝트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기계설계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년팀(D.Y.T.)이 출품한 디지털 트윈을 통한 스마트 정량 디스펜싱 장치 제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가 혁신성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해당 프로젝트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정량 디스펜싱 장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현한 것으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습 설계, 청년들의 주도적인 기획력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심사 과정에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스마트기계설계과는 지난 2023년 미래혁신성장동력 개편학과로 선정된 이후 기계·기구 설계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NX, CATIA, AutoCAD 등 설계 소프트웨어 교육과 함께 PLC, 아두이노, 앱인벤터 기반의 스마트 제어 실습을 병행하며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임직원 참여형 나눔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아름다운가게 강서화곡점에서 임직원 기증 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하루 일일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협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의류와 잡화 등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과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기부 물품 판매와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건협은 코로나19로 사회적 어려움이 컸던 지난 2020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해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6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누적 기증 물품은 5만 4000여 점에 달하며, 자원 재사용과 순환경제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전국 건협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2000여 점의 물품이 모이며, 캠페인 시작 이래 최고 실
인천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대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의 장이 마련돼 교육계 안팎의 이목을 끌었다. 인천교육 열린 포럼이 19일 경인교대 인문사회관 합동강의실에서 교육계 관계자와 학부모, 시민, 정치권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인천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포럼은 주제 발표자와 학부모 대표가 함께 토론에 참여하고, 방청객의 자유로운 질의와 응답이 이어지는 열린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이 가감 없이 제시되며 인천교육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포럼의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참석자들은 인천교육의 현실을 직시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포럼은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미래교육혁신연구소와 인천교육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대형 인천교총 회장은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교권 붕괴, 교사 업무 과중, 학부모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