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서관은 올해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시민이 한 해 동안 함께 읽을 도서를 선정해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인천도서관은 독서의 재발견’ 주제로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선정했다. 이번 선포식은 3색3책 인천북 선정을 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북토크와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성인 분야 선정 도서 '책, 이게 뭐라고'와 어린이 분야 '도서관 고양이'를 중심으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도서 소개와 함께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청소년 분야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가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고민 상담소’ 형식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 '도서관 고양이'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개 코너도 운영된다. 특히 선정 도서 속 인상 깊은 글귀를 담은 ‘책 속의 문장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인천시가 국내 대표 전자기업과 손잡고 결혼장려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인천시는 19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삼성전자 삼성스토어와 LG전자 베스트샵과 결혼장려 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삼성스토어 6개 지점과 LG전자 베스트샵 6개 지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지점은 연수송도점, 남동점, 계양점, 부평점, 남인천점, 도화점 등 삼성스토어 6곳과 인천본점, 남동구청점, 송도본점, 계양본점, 부평구청점, 청라점 등 LG전자 베스트샵 6곳이다. 협약에 따라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결혼성사 커플과 ‘아이플러스(i+) 맺어드림’ 예비부부가 해당 지점에서 신혼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혜택 내용은 각 협약 지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협약은 공공의 결혼장려 정책에 민간기업의 실질적 혜택을 접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대표 가전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시는 이를 통해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
경기가 나빠질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임금체불이다. 출근은 매일 했는데 월급일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만 반복되거나, 연장•야간•휴일수당, 퇴직금이 당연한 권리라는 건 알지만 회사 눈치에 제대로 요구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근로기준법상 임금은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정해진 기일에 반드시 지급해야 하는 법적 의무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사용자가 임금을 통화로 직접 근로자에게 그 전액을 정기적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약정된 지급일을 넘겨 월급을 미루거나, 초과근로에 대한 수당•연차수당•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는 모두 임금체불에 해당한다. 체불액 규모와 무관하게, “회사 사정이 안 좋다”는 이유로 법적 책임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상습적•고의적 체불이 확인되면 이를 위반할 경우 사업주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나 공공입찰 제한 등 각종 행정적 제재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김의택 대표변호사는 “근로자가 취할 수 있는 첫 단계는 노동청 진정이다.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 없이 1
최근 자금 운용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전통적인 금융 상품 외의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머니콘은 휴대폰 사용 조건을 기반으로 한 ‘기프트론’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용자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니콘 기프트론은 일반적인 금융 상품과 달리 소득·재직 중심의 심사 구조가 아닌, 휴대폰 사용 이력 및 한도 범위를 기준으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기존 방식에서 이용이 어려웠던 이용자들도 자신의 조건에 맞는 범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머니콘 측은 “기존 금융 상품과 경쟁하기보다는,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이어 “절차를 단순화하고 확인 과정을 간소화해 이용자가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서비스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비대면 금융 환경이 확산되면서 간편 확인 기반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기존 금융 상품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머니콘 관계자는 “이용 전에는 반드시 서비스 구조와 조건을 충분히 이해한 뒤 본인의 상황에
김정철 변호사가 지난 17일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해 도시락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노숙인 대상 ‘금융·사법 안심 등록제’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변호사는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뒤 현장 간담회를 통해 “소외계층의 명의가 금융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노숙인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에 연루되거나 사법 절차에서 방어권을 행사하지 못해 억울한 피해를 입는 구조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사기 전문 변호사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보호 차원을 넘어 ‘사법적 방어권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노숙인 금융·사법 안심 등록제’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제도는 노숙인의 동의를 받아 보호 등록을 진행하고, 등록 대상자에게 ‘공공 법률 후견인’을 매칭해 사법기관 통지와 법적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행정상 주소지를 지방자치단체 지정 시설로 일원화해 각종 사법 통지와 행정 안내가 반드시 전달되도록 하고, 이를 통해 기존에 통지 미수령으로 인해 재판에 출석하지 못하거나 방어권을 행사하지 못했던 사법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호 등록제를 통해 무료 급식소 이용, 의료 지원, 긴급 구호 물품
바디프랜드는 한때 국내 안마의자 시장을 대표하는 선두 기업으로 평가받았지만, 2022년 이후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실적과 기업 이미지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투자자 측과 창업주 측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형사·민사 소송이 병행되며 경영 정상화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커졌고, 경쟁사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반면 경쟁사 세라젬은 연구개발과 해외 확장 등 사업 추진을 이어가며 매출 기준 4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바디프랜드 매출은 2021년 6,110억원에서 2023년 4,197억원까지 감소한 뒤 2024년 4,369억원으로 소폭 회복에 그쳤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883억원에서 168억원까지 줄었다가 2024년 226억원 수준으로 부분 반등했다. 세라젬은 매출이 2021년 6,671억원, 2022년 7,502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4년 5,460억원으로 조정됐지만 여전히 바디프랜드를 앞서는 규모를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2021년 925억원에서 2024년 22억원까지 급감했으나 외형 자체는 경쟁사 대비 우위를 이어갔다. 세라젬은 최근 안마의자 제조를 넘어 척추 관리 의료기기, 전자약 플랫폼,
중소벤처기업인증원과 대한민국 청년스타트업 네트워크(KONE)가 청년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ISO 인증 보급 활성화와 청년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엄진엽 원장과 류정원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ONE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18개 지역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동문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1000여 개에 달하는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선배 창업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후배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ONE는 사업 홍보와 인증 수요 발굴, ISO 인증 제도 안내 등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KONE 추천 기업에 대해 ISO 인증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홍보 등 요청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류정원 회장은 “ISO 인증은 기업 경영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 동문 기업들의 ISO 인증 도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주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한 가운데, 보문관광단지의 ‘맷돌순두부’를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어나며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APEC 이후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6% 증가했는데, 이러한 흐름이 APEC 이후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와 맞물려 한국 고유의 맛을 찾는 ‘미식 투어’로 확산되면서 ‘맷돌순두부’가 그 중심지로 낙점된 결과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유독 이 매장에 몰리는 비결은 정성이 깃든 조리 과정이 만들어내는 깊은 맛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세심한 서비스에 있다. 경주시 선정 ‘월드음식점’답게 영어와 중국어 메뉴판을 완비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30년 이상 100% 국내산 콩만을 사용하여 매일 이른 새벽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두부를 만드는 장인 정신은 외국인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전통 가마솥 방식이 빚어낸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풍미는 문화적 거부감이 적은 ‘고단백 웰빙 식단’으로 입소문이 나며 전 세계 여행객들 사이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K-푸드 콘텐츠로 각인되었다. 급증하는 인파 속
코엔자임Q10은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생성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활성산소를 안정화시키는 항산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체내 코엔자임Q10 농도는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 외부 섭취를 통해 보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유명 의학관련 유튜버가 시험관 시술, 다낭성난소증후군, 난임 등에는 코엔자임Q10 섭취가 필수라고 하면서 코엔자임Q10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산부인과에서도 코엔자임Q10를 권장하는 분위기라고도 언급하였다. 시중에 여러 코엔자임Q10이 있지만 어떤제품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라면, 현직 약사가 개발한 코엔자임Q10 제품 ‘뉴트맘스 코엔자임Q10 코큐텐’을 고려해볼만하다. 해당 제품은 코엔자임Q10 단일 성분에 집중한 것이 특징으로,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하고 고순도 원료만을 사용한 것이 핵심이다. 뉴트맘스 코엔자임Q10 코큐텐은 미국의 원료 기업 4Excelsior와 Naturscent에서 생산된 코엔자임Q10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원료는 미생물 발효 공법과 농축 제조 과정을 통해 생산되며, 순도 98% 이상의 고순도 원료만을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1일 1회 1캡슐 섭취로
새 학기를 앞두고 초등·중등·고등 학부모와 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성적 향상’이다. 특히 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누적되는 과목 특성상 한 번의 선택이 장기적인 학습 흐름을 좌우한다.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반포 수학학원 메이드학원과 세이노학원에서 새 학기를 맞아 정규반 수업을 개강했다. 초등 저학년부터 중등, 고등까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이번 커리큘럼의 핵심은 1:1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학생 맞춤형 수업과 학습 관리다. 초등 과정에서는 수학에 대한 태도와 사고력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 이 시기에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중등 과정에서 학습 부담이 급격히 커진다. 초등 단계부터 학생 개별 이해도를 점검하며 개념 설명과 문제 접근 방식을 체계적으로 지도해 이해하는 힘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 중등 과정은 본격적인 내신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다. 특히 중3은 고등 수학으로 넘어가는 관문으로, 개념의 깊이와 문제 난도가 크게 상승한다. 중등 정규반은 하루 3시간 이상 수업을 통해 개념 설명, 유형 정리, 심화 문제 풀이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학생별 취약 단원을 즉각적으로 보완한다. 성적 수준에 따라 학습 강도와 진도를 조정하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