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지난 10일 혹한기 대비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혹한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에어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했다. 임직원들은 서울 강서구 등촌9 사회복지관에 모여 사전에 준비한 목도리와 카본 매트 등의 방한용품을 손수 포장했으며, 총 150세대의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LCC 3사 임직원들이 목도리 뜨기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더욱 정성스럽고 뜻깊은 나눔이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진에어 주영재 대리는 “저희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우리 이웃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에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냉방 용품 기부, 식료품 꾸러미 배달, 재능 기부, 장애인 스포츠
순창군은 올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6468건에 대해 총 9억 7800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정기분 2기 자동차세는 12월 1일을 기준으로 자동차를 소유한 이들에게 부과되며, 1년 치 자동차세를 1월이나 6월에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를 통한 창구 납부는 물론 CD/ATM기를 이용한 신용·현금카드 납부가 가능하다. 위택스(wetax), 전자납부번호 결제, 가상계좌 이체 등을 활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수령하지 못한 경우 군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자동납부는 23일에 결제되며, 계좌 자동이체는 지정일에 따라 23일 또는 납기 마감일인 31일에 출금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된다”며 “납부 지연으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지방조달청이 11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공조달제도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조달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조, 기계, 전자 등 다양한 업종의 지역 중소기업 40개사가 참석했다. 조달청은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조달제도·정책 ▲조달시장 진입 절차 ▲나라장터 사용법 ▲중소기업 대상 지원 제도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기업별 제품과 기술 특성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공공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됐다.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은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제품이 공공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연말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과학문화축제 ‘제5회 메리과학크리스마스’를 13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성지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과 강연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연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센터에서 지난 1년간 운영해 온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키링과 뱃지 제작, 크리스마스 컵 만들기 등 창작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드론 축구 등 과학 스포츠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극지연구소 조성미 선임연구원이 들려주는 극지 탐험 강연과 양철민 박사의 생명공학·스마트 농업 특강은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영감을 제공할 전망이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문화 접근성을 넓히고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체험과 강연을 접한 참가자들은 과학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며 색다른 연말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영향권 주민의 생활비 절감을 위해 10일부터 인천 검단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역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사가 추진하는 이번 할인전은 인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농가는 기존 가격으로 농산물을 납품하고, 할인분은 공사가 후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평소보다 낮은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행사 품목은 쌀, 배, 사과, 표고버섯 등 인천 지역에서 생산된 6종을 포함해 총 9개 품목이며, 평균 33%, 최대 4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공사의 후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10일 오전 검단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농협경제지주, 상생협력재단, 검단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 농가·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송병억 사장은 “이번 할인전이 영향권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가 체
공영홈쇼핑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전국푸드뱅크에 쌀 20톤을 기부했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 전달식을 열고, 전국 결식 위기 가정에 전달될 국내산 쌀 20톤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공영홈쇼핑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지역 우수 농가에서 생산한 국내산 쌀을 각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공영홈쇼핑은 지난 2023년부터 3년째 전국푸드뱅크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쌀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기부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품목”이라며 “해마다 꾸준히 쌀을 지원해 주는 공영홈쇼핑의 나눔 실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된 기부물품을 전국의 결식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원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공동대행은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은 공영홈쇼핑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기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푸드뱅
(주)라오가닉의 프리미엄 베이비 더마 브랜드 아토앤오투(ATONO2)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토앤오투는 지난 2019년 ‘300만 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올해 ‘700만 불 수출의 탑’을 달성했다. (주)라오가닉은 누적 수출액 400억 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국무총리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정부 표창을 수상하며 해외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아토앤오투는 자체 피부과학연구소의 연구 기반 제품력으로 글로벌 시장 신뢰를 확보하며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지운 대표를 중심으로 한 라오가닉 경영진의 해외 사업 강화 전략 역시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평가된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우수 수출 기업을 실적 기준으로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로, 기존 기록을 경신해야만 수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라오가닉의 아토앤오투는 민감 피부 특화 포뮬러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K-베이비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 중동 등 다
이제트코리아가 ‘2025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와이퍼 부문을 수상했다. 이제트코리아는 국내 자동차용품 시장에서 품질과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전문 기업이다. 자체 브랜드인 MW와이퍼(외제형), 올뉴플랫와이퍼(외제형), EZ와이퍼(하이브리드·일반형)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보유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왔다. 특히 ‘자동차 와이퍼’는 전국 주유소 오프라인 채널에서 업계 1위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고, 전국 카센터와의 활발한 거래망을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보했다. 이제트코리아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와이퍼 제품 성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자체 개발한 연료첨가제 라인업을 통해 자동차용 소모품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전국 지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물류 인프라는 빠른 공급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며, 종합 자동차용품 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제트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위해 제품의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5년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자동차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법률사무소 나인(부산)의 김현태 변호사가 ‘2025 글로벌 탑리더 대상’ 법률서비스/형사 전문 부문 대상을 받았다. 김현태 대표변호사는 형사사건 해결에 집중하며 깊이 있는 연구와 체계적인 실전 전략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성범죄, 형사교통사고, 공무집행방해, 아동학대, 사기, 음주운전, 마약, 상해 등 다양한 형사사건을 다뤄왔으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적 신뢰를 쌓았다. 그는 사건의 수사 초기부터 1심과 항소심까지 전략적 대응이 가능한 팀 조직을 갖추고 있어 억울한 누명과 과도한 형벌을 방지하는 데 주력해왔다. 김 변호사는 4,000건 이상의 재판 경험을 바탕으로 형사사건 전문서적 시리즈 ‘억울하거나 과한 처벌, 막는 법’을 집필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형사사건은 단순한 법률문제를 넘어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한 사람의 미래가 좌우될 수 있기에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수사기관에서의 실무 경험을 살려 사건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사 단계부터 유리한 국면을 조성해 재판부 판단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김 변호사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위생허가를 최종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허가 취득으로 코스알엑스는 중국 시장에서 공식 판매 기반을 마련,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해외 화장품을 정식 유통하기 위해서는 NMPA의 위생허가를 취득해야 하는 필수 절차로 화장품의 성분, 라벨링, 기술 평가, 안전기준 등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거쳐야 한다. 이번 위생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코스알엑스의 대표 제품인 더 세라마이드 스킨 베리어 모이스처라이저이다. 이 제품은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보습제로 국내에서도 뛰어난 제품력과 발림성을 인정받으며 뷰티 전문 크리에이터 디렉터파이가 선정한 ‘2025 TOP of TOP’의 ’건성 장벽 크림’으로 당당히 선정됐다. 코스알엑스는 순차적으로 다른 품목들도 위생허가를 획득해 중국 내 현지화 등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이번 위생허가 취득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의 정식 수출 및 오프라인 진출을 기회로 앞으로도 현지 중국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K-뷰티의 새로운 웨이브를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