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행ㆍ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가평군과 함께 ‘2026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했으며, 가평 지역 숙박 상품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평 지역 여행 수요 확대와 체류형 관광 유도를 위해 마련했다. 가평 지역 숙박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체크인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쿠폰은 숙박 금액 기준으로 차등 적용한다. 7만원 이상 숙소 예약 시 3만원, 7만원 미만 숙소 예약 시 2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선착순 발급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숙박 유형을 아우르는 점이 특징이다.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춘 호텔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모텔, 여행의 낭만을 경험할 수 있는 펜션과 캠핑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이용자의 여행 목적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어때는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최대 13% 할인 쿠폰을 함께 지원한다. 해당 쿠폰은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 할인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여행객의 실질적인 숙박비 부담을 낮추는 구조다. 가평군 전용의 선착순 쿠폰이 조기 소
임대차 계약을 둘러싸고 분쟁이 급증하면서, 명도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임대료를 제때 지급하지 않는 임차인 때문에 고통받던 임대인들이 최후의 방편으로 명도소송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을 보유한 임대인이라 해도 매수시 대출을 받아 이를 변제하고 있다면 매달 임차인이 내는 임대료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한 상황에서 임대료를 연체한 임차인이 퇴거하지도 않는다면 임대인으로서는 다른 임차인을 받아 임대료를 지급받을 수조차 없게 된다. 이러한 난감한 상황에 처한 임대인에게 해결책으로 권하는 것이 명도소송이다. 수원 법률사무소 미라클 김정찬 부동산전문변호사는 “명도소송이란 임대료를 미납하는 등 점유권을 잃은 임차인이 퇴거치 않고 무단 점유할 때, 퇴거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제기하는 소송이다. 점유권없는 자에게서 부동산 인도를 구하는 것을 명도라고 하는데, 민사변호사와 상담을 거쳐 명도소송을 제기해 판결받으면 이를 근거로 임차인을 퇴거시킬 수 있다. 명도소송 제기가 가능한 근거는 여러 가지이지만 주요한 것으로는 지속적인 임대료 미납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조항 위반이나 계약기간 만료, 불법 점유 등도 명도소송을 제기하는
글로벌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쿤달은 지난 1월 29일, UAE 두바이 Mall of the Emirates에 오픈한 ULTA Beauty 첫 오프라인 매장에 바디케어 제품 총 14종을 론칭했다. ULTA Beauty는 미국 전역에 1,3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 뷰티 전문 리테일러로, Sephora와 함께 미국 뷰티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유통 채널이다. 이번 입점은 ULTA Beauty의 UAE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동시에 이루어졌다. 특히 매장이 위치한 Mall of the Emirates는 중동 핵심 상권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들이 다수 입점해 있다. 쿤달은 해당 매장을 통해 기존 헤어케어 중심에서 바디케어 라인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오 떼르말 스파 스크럽 바디워시(레더아이리스, 코지다즐링), ▲허니 앤 마카다미아 퓨어 바디워시(체리블라썸, 핑크그레이프프룻, 화이트머스크, 베이비파우더, 엠버바닐라), ▲마카다미아 앤 슈가 바디스크럽(체리블라썸), ▲허니 앤 마카다미아 퓨어 바디로션(엠버바닐라, 화이트머스크, 베이비파우더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하며 '국민 선크림'으로 자리매김한 아트델리가 감사의 의미를 담아 2026년 최신 버전 '아트델리 멜라 컷 톤업 선크림 SPF50+, PA++++'을 오는 21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번 1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에디션은 고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6개월 이상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라로 재탄생했다. 특히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한 15ml 미니 선크림+키링 세트를 구성해 가방이나 파우치에 걸어두고 언제 어디서나 덧바를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메이크업 위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선쿠션까지 신규 출시되며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파데 프리 메이크업의 시작’으로 불리는 아트델리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기미 케어, 톤업 3가지 효과를 한 번에 구현한다. 백탁이나 들뜸 없이 매끈하게 펴 발리며, 90% 이상의 에센스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바르는 에센스'로도 통한다. 특히 아트델리만의 핵심 기술인 DUAL UV FENCE Technology는 자외선을 반사하는 무기자차와 흡수·방출하는 유기자차를 황금 비율로 배합한 하이브리드 처방으로, 민감 피부도 자극 없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지케이라이프가 설날을 맞아 쿠팡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설날을 맞아 건강 관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은 정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쿠팡 와우 회원의 경우 추가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지케이라이프 측은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알부민 보충 제품이다. 알부민은 체내에서 영양소와 무기질을 운반하고, 체액 균형 유지에 관여하는 주요 단백질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생성량이 감소할 수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지케이라이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알부민을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음용 형태의 제품을 선보여 왔다.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소포장 구성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건강 관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CTS기독교TV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외 복지 현안에 대한 종교계와 복지계의 연대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김 회장은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 김도영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 회장은 “국내외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독교계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희생과 봉사 영역에서 공동사업을 구체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특히 공공 복지체계가 미처 닿지 못하는 영역에서 민·관·종교계 협력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에 감경철 회장은 “지난해 건축법 개정으로 종교시설의 평일 돌봄시설 활용이 가능해졌지만, 제도적 보완이 뒤따르지 않으면 사업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저출생 문제 대응 차원에서 종교시설을 활용한 돌봄사역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전문 자문을 요청했다. 양 기관은 향후 정례적 교류를 통해 사회복지 영역에서 ‘신뢰 복지’를 회복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공동 캠페인과 사업 모
인천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어린이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스마트도서관’ 환경을 구축했다. 시는 인천시도서관발전진흥원 소속 수봉도서관, 영종도서관, 율목도서관에 배리어프리(Barrier-Free)가 적용된 스마트도서관 환경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봉도서관과 율목도서관은 각각 주안역과 동인천역에 스마트도서관 기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 이동 동선에서 편리하게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 도서관 1층 로비 자동화 기기에 장애인 접근성 패널을 추가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28일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무인정보단말기 검증기준(BF인증)을 충족하는 장비 도입과 기능 보강을 완료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확산에 대응해 정보 접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구축된 무인정보단말기에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조작부 높이 조절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 가독성을 높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뿐 아니라 고령자와 어린이
인천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단체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에 나선다. 인천시는 올해 양성평등문화 확산 및 여성단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지역 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일상 속에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단체 활성화 ▲여성 인권 보호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 4개 분야다. 총 지원 규모는 1억 8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양성평등 참여 확대, 문화 확산,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인천 소재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분사무소·지부 포함)다. 사업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접수 기간 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여성정책과로 문의
전국적으로 저출생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인천시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파격 지원 정책으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태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촘촘하게 설계된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가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라는 결과로 이어지며 인천형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인천시는 기존 영유아 중심의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양육비, 주거, 교통, 돌봄, 결혼 등 출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해소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왔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 11.5%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주민등록 인구 증가와 실질경제성장률(4.8%)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나타내며 도시 경쟁력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태아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 원…‘1억드림’ 장기 지원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장기·연속형 정책이다. 1~7세 아동에게 연 120만원을 지급하는 ‘천사(1040) 지원금’과 8~18세까지 월 5만~15만원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 보편급여 ‘아이 꿈 수당’을 통해 성장 단계별 부담을 체계적으로 덜어준다. 여기에 임산부 교통비 50만 원, 취
최근 국내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한 학생 수가 전 학년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공계 인재의 의대 쏠림 현상이 완화되는 조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구을)이 KAIST, UNIST, GIST, DGIST 등 4대 과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지난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2월 10일 기준)으로 49% 감소했다. 대학별로 보면 KAIST는 지난 2024학년도 48명에서 2025학년도 37명으로 줄었다. 특히 지난 2024학년도에는 석·박사 과정 중 자퇴자가 4명이었으나, 2025학년도에는 석사 이상 과정 자퇴자가 1명에 그쳤다. UNIST는 29명에서 4명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고, GIST는 5명에서 2명, DGIST는 4명에서 1명으로 각각 줄었다. 올해 2월 말까지 추가 자퇴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전년 대비 감소 폭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과학기술계에서는 최근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가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앞서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