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가 글로벌 기술창업 인재 유치를 위한 ‘2025 인천 외국인 창업경진대회(IFC2025, Incheon Foreign start-up Challenge 2025)’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우수한 기술 아이디어와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자를 발굴하고, 국내 창업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무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운영하는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과 연계해 기술창업비자(D-8-4) 취득에 필요한 점수도 부여된다. 대회 참가 대상은 외국인 개인 및 팀, 내·외국인 혼합팀까지 폭넓게 포함되며, ICT, 인공지능(AI), 바이오, 에너지, 스마트시티, 소재·부품·장비 등 전 분야의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 이후 다음달 22일 서류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팀을 선발하며, 최종 결선은 다음달 29일 개최된다. 결선 진출팀은 전문가 심사위원단 앞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발표(Pitchi
을지대학교와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가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지 분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을지대학교 일현관 8층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을지대학교 홍성희 총장을 대신해 김관복 부총장이 참석했으며,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정동숙 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관장 인사말, 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보건·의료·복지·사회봉사 등 전반적인 분야의 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강남을지대학교병원 제1기 사회복지리더십 최고위과정 개설 예정), 지역사회 지도자 육성, 기관 간 우호 증진 및 상생 발전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김관복 을지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을지대학교의 교육 및 연구 역량과 선진복지사회연구회의 사회복지 전문성을 결합한 시너지의 출발점”이라며 “사회복지 인력 양성과 관련 컨설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동숙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이하 건협 인천)가 내년 3월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지난 24일 신청사 건립 현장에서 상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을 비롯한 본부 주요 임직원과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의 무사 완공과 안전을 기원했다. 상량식은 건물의 주요 골조 공사가 마무리되고 지붕을 올리는 단계에서 진행되는 전통 의식으로, 이번 행사는 건협 인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로 마련됐다. 건협 인천 신청사는 협회의 핵심 비전인 ‘건강한 국민, 신뢰받는 기관’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형 인프라로 조성된다.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는 물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김인원 회장은 상량식 인사말을 통해 “신청사는 건강관리협회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남은 공정도 철저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내년 3월에는 보다 쾌적하고 현대화된 환경에서 국민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 인천은 국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도 기관으로서의 소임을 지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이 글로벌 K-스타 아이유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관세행정 홍보에 나선다. 2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과 이명구 관세청장, 인천공항본부세관장, 세관 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아이유는 월드투어 ‘HEREH’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인물”이라며 “이러한 공적과 대중적 신뢰도를 바탕으로 국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관세행정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최적의 홍보대사로 판단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위촉장을 직접 전달한 이명구 관세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인천공항본부세관의 홍보대사 역할을 흔쾌히 수락해 준 아이유와 소속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세관의 정책과 활동이 국민에게 더 친근하고 이해되도록 함께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인천공항본부세관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해외여행 시 휴대품 성실 신고와 불법물품 반입 금지 등 국민 여러분께 꼭 필요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계양지부(지부장 강소영)가 ㈔재활승마복지진흥원(원장 이강찬)과 손잡고 지역사회 평화문화 확산과 정서 치유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IWPG 계양지부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적 약자와 지역 주민의 정서 회복을 돕는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 지역 내 평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서 회복을 위한 재활승마 프로그램 공동 운영, 평화문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나눔 활동 협력 등 실질적인 사업들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강소영 IWPG 계양지부장은 “우리 사회에 평화가 자연스러운 언어가 되고, 이웃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화의 실천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강찬 재활승마복지진흥원 원장도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실천이 되길 바
CJ제일제당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2,000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는 올해 결식우려아동 지원 HOPE Food Pack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은 지난 24일 서울 관악구 은천지역아동센터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 상생협력 브랜드 ‘즐거운동행’에 참여 중인 미정당(대표 정재현), 맑은물에(대표 김승원)와 함께 전달식을 열고, 아동 식품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이 지원되지 않는 방학 기간 중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직접 푸드팩을 지원받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HOPE Food Pack은 CJ제일제당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방학이나 주말 등 급식 공백 기간 중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들에게 식사대용품을 담은 꾸러미를 제공해 결식을 예방하고 있다. 올해 역시 총 1만 세트의 푸드팩이 5차례에 걸쳐 2000명의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6년간 누적 수혜 아동 수는 1만명에 달한다. 올해부터는 CJ제일제당과 협력 중인 미정당이 함께하며, 옛날 할배 쌀국시 2종과 고기듬뿍 짜장, 카레 등을 제공한다. 새롭게 참여한 맑은물에는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인천서지부(지부장 전정은)와 ㈔인천생태하천위원회(이사장 김영호)가 평화와 생태 보존이라는 공동의 가치 실현을 위해 협력의 뜻을 모았다. IWPG 인천서지부는 24일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생태하천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의 실질적 협력 관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와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WPG 여성평화교육 ▲평화문화 확산 행사 ▲지역 생태 보존 및 수질 관리 ▲공동체 중심 프로젝트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과 평화라는 인류 보편 가치를 지역 차원에서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인천생태하천위원회는 지역 생태하천 연구와 수질 보전 활동을 다양한 지역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수행하고 있는 단체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호 인천생태하천위원회 이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생태 보존과 평화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두 기관이 힘을 모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환경 교육과 공동체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가 제11회 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이터 기반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최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총 71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수 출품됐다.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5개 팀은 지난 10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열린 2차 발표 평가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각 팀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현실적이면서도 창의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인천폴리텍대학 컴퓨터공학과(구 디지털융합제어과)의 ‘방이김’팀은 플로깅 전용 경로추천 AI 서비스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팀원은 김상엽, 김연영, 김지안, 방승훈, 이동준 학생으로, 윤혜인 교수가 지도했다. 이 서비스는 도시 쓰레기 문제를 시민 참여를 통해 해결하고자 고안된 것으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위한 최적의 경로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추천해 시민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공사 홍보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임직원, 지역 주민 대표, 협력사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공사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25년간 수도권 2600만 시민이 배출한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수도권 환경안전망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초기의 단순 매립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현재는 폐기물의 자원화와 에너지화 등 고도화된 처리체계를 구축하며 자원순환형 공공기관으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번 기념식은 그간의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기후변화와 자원 고갈 등 환경 이슈에 대응한 미래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사는 그동안 장학사업, 지역 환경개선,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주민 친화적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모색해왔다. 특히 지역 주민과의 신뢰 회복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송병억 사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수도권 폐기물 처리를 안정적으로 수행해 온 것이 공사의 큰 성과”라며 “앞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꿈드림공작소’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진로 교육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학 측은 인천 고잔고등학교, 부개고등학교, 도림고등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 4개 고교 재학생 총 773명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지난 23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꿈드림공작소는 대학이 보유한 첨단 실습 시설과 장비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고등직업교육과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실습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탐색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질적인 기술을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메카트로닉스과, 반도체공정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등 3개 학과가 참여해 총 52개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주요 체험으로는 3D프린터를 활용한 캐릭터 제작, 스마트센서를 활용한 자동제어 실습, PLC제어 실습, 자율주행 로봇 조작, 반도체 재료분석 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하늘고등학교와 인천남고등학교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3D프린터를 활용한 토퍼 제작, 꽃송편 만들기 등 체험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