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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컴퓨터공학과, 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

플로깅 AI서비스로 창의적 아이디어 빛나, 상금 400만원 및 창업 지원 혜택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가 제11회 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이터 기반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최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총 71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수 출품됐다.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5개 팀은 지난 10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열린 2차 발표 평가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각 팀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현실적이면서도 창의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인천폴리텍대학 컴퓨터공학과(구 디지털융합제어과)의 ‘방이김’팀은 플로깅 전용 경로추천 AI 서비스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팀원은 김상엽, 김연영, 김지안, 방승훈, 이동준 학생으로, 윤혜인 교수가 지도했다.


이 서비스는 도시 쓰레기 문제를 시민 참여를 통해 해결하고자 고안된 것으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위한 최적의 경로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추천해 시민의 자발적 환경 보호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상 팀에는 인천대학교 총장상과 상금 400만원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외에도 창업 교육 및 컨설팅, 창업 공간 제공, 창업 동아리 운영 지원, 창업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AI와 공공데이터를 융합해 학생들이 현실적 사회문제에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며 “앞으로도 실무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전폭적인 교육과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폴리텍대학은 지난달 열린 2025 WCRC 물류로봇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기술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는 9월 8일부터는 2년제 학위과정 수시 1차 모집을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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