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봉사회(회장 이인숙)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인천 미추홀구 소재의 다솜지역아동센터, 지킴이문학지역아동센터, 옹기종기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고등학생 50명과 인솔교사 11명을 초청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신나는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봉사회 자문위원이자 호텔더디자이너스인천을 운영 중인 김준호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장소는 호텔 20층에 위치한 수영장 ‘스카이 키즈 풀 라운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해당 수영장은 인기 방송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더욱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무더운 여름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밝은 웃음을 띠었으며, “여름방학에 수영장에 초대하겠다”는 김준호 대표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던 몇몇 학생들은 “어른들도 약속을 지킨다”며 감동과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행사 현장에는 유명 강사 육은영 씨와 끔찍이가 함께해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이광재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이사장, 장은실 브라이드온미 대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빵TV 박희만, 주안중앙교회 백승숙 권사, 정현구 회원 등 사랑봉사회 회원들도 자리를
대한노인회 인천 남동구지회의 K 지회장이 무보수 명예직임에도 불구하고 3년 넘게 매달 200만원의 업무추진비를 받아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업무추진비는 경로당 운영비에서 조달됐고, 사용 내역에 대한 증빙도 없어 회계 투명성에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23일 노인회 관계자에 따르면, K 지회장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200만원씩 총 8000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수령했다. 판공비 110만원, 섭외비 90만원 등으로 구성된 이 비용은 경로당 188곳의 운영비 중 각 4만원씩을 걷어 조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 같은 자금이 공식 예산이나 감사 항목으로 처리되지 않은 채, 지회장의 개인 수령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지난 2023년까지는 현금으로 지급받았고, 지난해부터는 지회장의 개인 계좌로 직접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6월, K 지회장이 약 40일 동안 해외에 체류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간 업무추진비는 정상적으로 개인 계좌에 입금돼 사용된 사실도 드러났다. 모든 과정에서 영수증, 내역 공개 등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 노인회 관계자는 “지회장이 이를 사실상 급여처럼 인식하며 매달 200만원을 수령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리조트가 새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로 단장하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대관령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직접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셀프 BBQ존'을 새롭게 오픈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셀프 BBQ존'은 알펜시아 리조트 내 몽블랑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 마련되었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에게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배너 디자인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단순히 바비큐 시설만 제공하는 것을 넘어, 방문객들이 온전히 휴식과 미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알펜시아 리조트 관계자는 "알펜시아의 청정 자연 속에서 고객들이 오감으로 만족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셀프 BBQ존'을 기획했다"며, "올여름, 알펜시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바비큐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알펜시아는 '평창 시그니처 애프터눈
인천청춘대학이 22일 파주로 떠나는 청춘 나들이 ‘청춘대학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더운 여름 새로운 기운을 얻고 청춘대학 학생들과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아름다운 마장호수 앞에서 신나는 레크레이션과 유익한 마인드강연은 참석자들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다. 특히 주변을 둘러싼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출렁다리는 약간의 짜릿함도 있어 무더위를 이기기에 충분했다. 또한 파주의 대표적인 박물관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을 관람하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구월동에 사는 조순례 씨는 “더워서 혼자서는 밖에 나가기가 어려웠는데 청춘대학 덕분에 아름다운 호수와 출렁다리도 걷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고마웠고, 더운줄도 모르고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강연 또한 좋았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천청춘대학은 노인 전문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도움을 주고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돕고 있는 노인여가복지단체이다.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본부장 김범근)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시대에 발맞춰 지역 내 환경 및 지속가능 경영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와 공동으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심사원 및 ESG 경영 수준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ESG 대응 전문 인력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반의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실제 올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ESG 대응 현황 조사’에 따르면, 수출 중견기업 288개사 중 46.2%만이 ESG 경영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입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기업도 28.5%에 달했다. 그 주요 사유로는 ▲전문 인력 부족(37.8%) ▲경영 우선순위 문제(36.6%) ▲도입·운영비용 부담(29.3%) 등이 지목됐다. 이에 대해 인제대 RISE사업본부는 지역사회와 기업의 ESG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자체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연수지부(지부장 정연주)는 지난 19일, 인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회장 안영수)와 함께 ‘차 한잔의 나눔, 마음을 잇는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연수구의 교육문화공간 ‘마을카페&’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따뜻한 차 한 잔을 매개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수익금은 IWPG의 평화사업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단순한 모임을 넘어선 나눔과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안영수 인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회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리고 여성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이 마련됐다”며 “이 같은 행사를 함께 해 준 IWPG 연수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연주 IWPG 연수지부장은 “IWPG는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두 단체가 협력함으로써 상호이해와 연대를 더욱 돈독히 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평화를 위한 일에 적극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IWPG는 유엔
이주배경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한 특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본격 가동된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21일 이주배경 구직자 17명을 대상으로 한 영상 콘텐츠제작 직종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이주배경 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올해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총 6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체험, 직업과 사회 등 교양 교과(220시간)를 포함해 콘텐츠 기획, 스토리텔링, 뉴미디어 영상 촬영, 영상·오디오 편집, 영상 합성, 종합 편집, 2D/3D 그래픽 제작, 중계 및 송출 등 전공 기술 교육(380시간)으로 구성됐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이주배경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특화 과정을 개설했다”며 “전문기술 습득을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 등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2년제 학위과정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서용배 교수)가 항공정비(MRO)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인천폴리텍 항공MRO과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국토교통부 인가 항공훈련기관(ATO) 교육과정인 항공기 복합소재 수리(Composite Repair)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30시간 동안 항공기 복합재 구조와 수리 공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복합재 일반, 본드 이론, Hot Bonding 기술, 복합재 수리 및 검사, 복합재 구조물 수리 실습 등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기술 교육이 이뤄졌다. 항공MRO과(학과장 김선규 교수)는 지난 2021년 C-172 기종교육과정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복합소재 제작 및 수리 과정을 국토부로부터 인가받으며 항공정비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았다. 현재는 항공·우주·발사체 분야를 포괄하는 하이테크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실습 환경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B737NG 정비훈련 시뮬레이터, 랜딩기어, 복합재 성형 장비 등 현장감 높은 교육 인프라를 통해 학생들은 항공사, MRO 업체, 우주
인천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확충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총 26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62개소에 경보등(노란 신호등)과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대폭 추가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보등 3개소, 바닥형 보행신호등 59개소가 신규 설치되며, 적색잔여시간표시기 83개소도 교체된다. 이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위험 분석과 현장 실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안전 강화’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설치 대상 지역은 보행량이 많고 사고 위험도가 높은 만수북초, 계양초, 부곡초, 청학초 등 주요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이다.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렵고 시인성이 필요한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 배치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의 등·하굣길 안전 체감도를 크게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 역시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34개 어린이보호구역에 신호등을 설치해왔으며, 지난해에도 83개소에 경보등과 바닥형 신호등을 도입한 바 있다. 올해는 보다 정밀한 위험도 평가와 현장 실사를 기반으로, 선제적 대응형 안전시설 구축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노란 불빛의 경보등은 운전
청년 비영리단체 와이제스트(YZest)가 지난 19일 서울 대치동 복합문화센터 3층에서 2025 인천공항 의전 및 통역 참가단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3일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진행된 2025 세계장관포럼 입국 귀빈 대상 공항 의전 및 통역 자원봉사활동의 공식 마무리 행사로, 약 한 달간 활동한 청년 참가자들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Thumbumuzi Dlamini 선임 왕족이 보내온 축사 영상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참가단의 활동보고회와 마인드 강연, 우수참가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현직 국회의원의 표창과 각국 장관상이 수여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참가단 대표 오은빈(인하공업전문대학) 학생은 “공항 의전 활동을 통해 유연한 상황 대처 능력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에스와티니 공주님의 의전을 맡았을 때의 경험은 협업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워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심병훈(인하대학교) 학생은 “활동 전에는 언어 능력이 통역의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현장에서 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