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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이주배경 구직자 맞춤형 직업교육 본격화

영상 콘텐츠제작 직종 입교식 개최...17명 참여, 총 600시간 훈련 과정 운영

 

이주배경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한 특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본격 가동된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21일 이주배경 구직자 17명을 대상으로 한 영상 콘텐츠제작 직종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이주배경 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올해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총 6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체험, 직업과 사회 등 교양 교과(220시간)를 포함해 콘텐츠 기획, 스토리텔링, 뉴미디어 영상 촬영, 영상·오디오 편집, 영상 합성, 종합 편집, 2D/3D 그래픽 제작, 중계 및 송출 등 전공 기술 교육(380시간)으로 구성됐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이주배경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특화 과정을 개설했다”며 “전문기술 습득을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 등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2년제 학위과정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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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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