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조달청장(청장 김지욱)은 26일 인천지방조달청 소관 레미콘 기업을 대상으로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과 계약제도 개선의견을 청취하고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산업현장, 국민의 안전, 더나아가 경제회복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관급자재인 레미콘의 현행 계약제도에 대한 허심탄회한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기업은 레미콘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제도 및 조합실적상한제 등 레미콘 다수공급자계약업무처리규정 등에 대한 제도개선을 건의했고 조달청은 간담회에서 제기한 업계 건의사항을 적극행정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개선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건설현장의 핵심 품목인 레미콘의 적기 공급 및 품질확보를 위해 현장에서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미추홀구의회 장규철 부의장과 박수연 의회운영위원장은 24일 용현금호2단지 옆 근린공원 내 조성 중인 생활체육시설 공사현장을 방문해 주민 민원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 진행 중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 등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에는 민원인과 미추홀구 관계 공무원, 시공사 디씨알이 관계자도 함께해 의견을 교환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공사 개요 및 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뒤, 주민들과 직접 만나 어린이·노약자 안전, 생활 불편 해소, 공사 일정 및 방식에 대한 개선 등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수연 의회운영위원장은 “공사 진행도 중요하지만,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규철 부의장은 “생활체육시설은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긍정적인 사업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또한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는 민생 중심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순창군 동계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동계면 문화체육센터가 완공돼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동계면 현포리 520번지 일원에서 성대한 준공식이 개최돼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은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그리고 내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새로운 지역 거점 공간의 탄생을 알렸다. 동계면 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70억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1896.16㎡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체육 시설과 문화 공간이 부족했던 동계면에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선다는 점에서 주민들에게 큰 의미를 지닌다. 센터 내부에는 실내 다목적 체육관(732.8㎡)을 비롯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218.45㎡), 생활문화센터(375.28㎡), 그리고 공용공간(569.63㎡)이 효율적으로 배치돼 있다. 또한 49면의 넓은 주차 공간이 함께 조성돼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순창군 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센터장 권호창)은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회장 신영석)와 ㈜코스티모(대표 유상운)가 서구에 소재한 은혜의 집에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강범석 인천서구청장, 인천지식재산센터 권호창 센터장,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 신영석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또한 기탁식 뿐 아니라 강범석 서구청장과 경영인과의 소통나눔 간담회를 함께 개최해 기업을 운영하는데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는 지난해부터 지역 복지시설 발전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남동구에 소재한 복지시설에도 기부를 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코스티모 유상운 대표는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모두 힘쓰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기부할 수 있어서 뜻 깊다” 라고 전했으며, 인천지식재산센터 권호창 센터장은 “지난해부터 지역 복지시설에 자발적으로 기부를 하는 협의회의 모습은 인천 대표 경제인 단체로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책임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야 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 메카트로닉스과가 ‘2025 제13회 전국 대학교 스마트로봇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메카트로닉스과 재학생들은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금상(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기술력과 창의성을 입증했다. 스마트로봇 기술력과 융합 역량을 겨루는 이 대회는 대한전자공학회 산업전자소사이어티(회장 고정환 교수) 주최로 전국 20여 개 대학,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 참가한 메카트로닉스과 학생들은 학년별 팀을 이뤄 카메라·센서 기반 경로 인식, AI 물체 인식, 경로 최적화 알고리즘 등을 직접 구현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스마트물류 기술을 높은 완성도와 안정성, 실시간 인공지능 판단 시스템까지 적용하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지도교수 박종훈 학과장은 “로봇과 자동화, 센서제어, AI 융합기술을 중심으로 실무형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을 실전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해낸 점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이번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23일, 이인재 신임 총장이 제물포캠퍼스를 공식 방문해 캠퍼스 전반의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노후시설 정비 및 안전관리 강화, 향후 재개발 계획의 철저한 실행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임 총장의 첫 현장 행보로,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평생교육원, 노후 폐건물, 운동장, 골프연습장 등 핵심 시설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총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사용 중단된 노후건물의 안전 상태를 직접 살펴본 이 총장은 “비사용 건물이라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출입 통제 및 지속적인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운동장 정비 상황을 점검하며 “야간 조명, 배수, 포장 등 사용자 편의 개선을 위한 세부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평생교육 기능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골프연습장을 찾아 시설 노후도와 안전 상태를 점검한 총장은 “현장 중심 평생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장비 보수와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점검 이후 열린 실무 간담회에서 이 총장은 “제물포캠퍼스는 인천대학교의 역사와 정체성을 간직한 공간인 동시에, 교육·문화의 복합거점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황재연)와 함께 ‘상생·협력 중심 ESG 탄소중립 실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 저감과 사회공헌 확대를 공동 목표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ESG 경영의 실질적 실천방안 마련, 불용품의 자원순환 및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성이 회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 보호와 사회적 약자 포용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형 ESG 실천 모델”이라며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창출될 시너지와 사회적 가치는 많은 국민에게 희망과 긍정적 변화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 영역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주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는 선언으로 평가된다. 특히 ESG 활동이 단순한 이미지 제고 차원을 넘어, 실제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 세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0일 지역 제과 브랜드 '동브래'를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2월 출원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상표 등록을 통해 '동브래'라는 고유 이름이 공식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동브래는 지난 2023년 4월 처음 선보인 이후 지역 제과점과 협업을 통해 품질 좋은 빵을 개발·판매하며 동구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동브래’는 지역 상권과 상생하며 지역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이번 상표 등록으로 동구는 제과 브랜드 명칭 ‘동브래’에 대해 향후 10년간 독점적인 권리를 가지게 되며, 브랜드 보호와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더욱이, 2026년 7월 동·중구 통합으로 제물포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 ‘동브래’의 정체성과 가치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상표 등록은 지역 브랜드를 지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동브래 브랜드의 정체성과 신뢰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의 영어·몽골어 번역본 출간을 기념해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철도 에스알(SR), 사회적기업 도서출판 이음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공모는 두 부문으로 구성된다. 번역도서 제목(네이밍) 공모, 독후감 쓰기 부문으로, 특히 선정된 제목은 실제 번역본 공식 도서명으로 채택된다. 공모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이메일(iumbook@naver.com)과 우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상은 총 38건, 총 6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되며, 결과는 9월 중 개별 안내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번역본은 오는 10월 출간될 예정으로, 다양한 국적의 인물이 등장하는 원작 특성을 살려 국제적인 탄소중립 메시지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몽골 울란바토르시 매립장 인근 초등학교와 국내 다문화 가정 등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송병억 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언어 변환을 넘어 각국 문화 속 감수성과 상상력이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메시지를 담아내는 창의적 여정”이라며 “보다 넓고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기술역량을 갖춘 유망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 교육, 멘토링 등 전주기적 창업지원을 제공하는 정부 사업으로, 인천대학교는 지난 2019년부터 7년째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1명의 예비창업자를 육성해 다수의 최우수 및 우수기업을 배출했으며, 이 중 4개 기업은 체계적인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후속 투자 및 판로 개척 등에서도 가시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며 창업기업의 성장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채진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은 “15년간 축적해온 창업지원 노하우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자체 창업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해 우수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학교는 예비창업패키지 외에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스포츠산업창업지원사업, 재도전성공패키지, 이노폴리스캠퍼스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