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강화군수가 직접 군민들을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강화군은 17일 섬 안의 섬으로 불리는 서도면에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하고, 아차도, 볼음도, 주문도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의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박 군수의 대표적인 소통 공약으로, 군수가 읍‧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민원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안내와 예산 반영 가능성 등을 신속하게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동군수실은 지난해 12월 강화읍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으나, 지난 4월 2일 보궐선거 및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일정으로 한동안 중단됐다. 이번 서도면 방문을 시작으로 운영을 재개하며, 향후 매월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날 박 군수는 서도면의 3개 섬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1:1 상담을 진행했다. 아차도 마을회관, 볼음도 저어새게스트하우스, 주문도 서도면사무소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지역 현안과 주민 개개인의 민원사항, 궁금증에 대해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도면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 16일, 인천북부고용노동센터와 공동으로 ‘2025 청년취업 컨설팅 데이–뿌리 수요 DAY’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캠퍼스 내 반도체공정과에서 열렸으며, 청년층의 진로 탐색과 지역 뿌리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 고용노동센터 취업지원 서비스 안내, 뿌리산업에 대한 진로 정보 제공, 지역 기업 직무 정보 소개 및 현장 상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청년층에게 낮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뿌리산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조명하고, 해당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학 부품 전문 제조기업 한국전광(주)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한국전광(주)는 자사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 현황과 주요 직무를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뿌리산업은 지역 제조업의 핵심이자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의 중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뿌리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진로 선택의 지평을 넓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가 지난 13일 신중년특화과정 '디지털융합제어직종' 수료식을 열고 중장년층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과정은 만 40세 이상 재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100시간 진행됐으며, 총 18명이 수료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스마트 건설 및 전산 시스템 기반 원가분석관리 모델링 등 최신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적산 서비스 전문 기업인 ‘코스트 기술사사무소’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교육 종료 후 수료생 3명이 해당 기업에 바로 취업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도 나타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수료생들이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인생 2막의 길을 힘차게 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종에 걸쳐 실효성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해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캠퍼스는 오는 30일부터 하반기 신중년특화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직종은 전기기초(100시간, 주간), 금형기초(100시간, 야간), 건설적산(100시간, 주간), 어반스케치 창업과정(100시간, 주간), 1인 크리에이터 유튜브 영상제작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함께 지난 17일,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등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사회복지 서비스의 손길이 닿지 않은 이웃을 찾아내고, 이들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으며 표창 수여 외에도 오찬과 한강 유람선 탑승 등 자원봉사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공공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4개 지역에서 시작돼 올해 현재 전국 140개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지난해에는 약 4만명의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고 100억원 규모의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는 물론,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지자체 공무원 및 기관 담당자 등 총 45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성이 회장은 축사에서 “표창을 받으신 여러분은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퍼뜨릴 수 있는 민간 대사”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실천이 위기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6일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이준한 대외협력부총장, 허종완 캠퍼스기획안전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에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폭염작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시원한 작업 환경 조성, 냉방기구 활용, 자외선 차단 등 ‘온열질환 5대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쿨토시, 쿨타올, 썬크림 등의 쿨링용품도 함께 배포했다. 현장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캠페인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9조에 따라 사업주가 폭염 및 한파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상기시키는 계기도 됐다. 이인재 총장은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천대는 앞으로도 캠퍼스 내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다양한 보건관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폭염 시작 시기가 앞당겨지고 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인
기술과 미래가 만나는 현장에서 고교생들의 진로 고민에 힘을 보탠 체험 행사가 열렸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16일 부천 소재 경기경영고등학교 재학생 206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기능 및 기술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로봇 완구 만들기부터 영상·3D 프린터 캐릭터 제작, VR 안전 체험, ChatGPT 활용법, AI 스피커 구현 등 고교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11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참여 학생들은 “생활 속 기술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 줄 몰랐다”, “흥미롭고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체험뿐 아니라 함께 진행된 입학설명회에서는 폴리텍대가 강조하는 ‘기술인재 양성’ 비전과 사회적 역할이 소개돼 미래 기술 인재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꿈드림공작소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앞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캠퍼스 ‘꿈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 소방청(청장 허석곤)과 함께 16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에서‘S-OIL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S-OIL은 5억 6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금은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양한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작해, 소방관과 그 가족을 지원하는 민간 후원 사업을 20년간 지속해 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소방청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지속적 발전을 약속했으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도 공개됐다. 특히 올해에는 응급처치로 시민의 장애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32명을 ‘S-OIL 119 마스터 세이버’로 선정해, 시상식을 병행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에서는 치료비를 지원받은 공상 소방관, 학자금 수혜를 받은 유가족, ‘올해의 소방영웅’으로 선정된 인물들이 직접 전한 진심 어린 소감이 상영되어 큰 울림을
프리미엄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오브맘(Ofmom)’이 드디어 카카오 선물하기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으로 오브맘의 핵심 제품인 액상분유와 아기 유산균을 간편하게 선물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오브맘은 최근 바나나맛 귀리음료 ‘오트오브맘’으로 대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해당 제품은 주말 인기 드라마 ‘독수리 5형제’, 방탄소년단 진의 유튜브 예능 ‘달려라 석진’, KBO 야구 중간광고,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 커머스에서도 꾸준히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런 뜨거운 반응 속에서 이번에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한 액상분유는 오브맘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시그니처 제품으로, 세계적인 유제품 제조 기술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또한 함께 입점된 아기 유산균은 민감한 영유아 장 건강을 위한 맞춤 설계로, 많은 부모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오브맘 관계자는 “소중한 아이와 가족을 위한 제품을 이제는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더욱 손쉽게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제17회 다문화어울림 축제가 지난 14일 임실 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다양한 빛깔, 하나된 가족, 전북에서 함께해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도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일반 도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임승식·박정규 전북도의원, 유정기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심민 임실군수,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시작 전, 임실 지역 예술단체의 흥겨운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이 직접 참여한 전통춤, 합창, 댄스, 태권도 공연 등이 이어지며 문화 어울림의 장을 이뤘다. 특히 임실 필봉농악대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진행된 ‘온 가족 입장 퍼레이드’는 서로 다른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축제 현장 곳곳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놀이,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민속놀이, 버블 놀이터, 어린이 인형극,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순창군이 생성형 AI 시대에 발맞춰 공무원의 디지털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군은 13일부터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ChatGPT 활용 보고서 작성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합동평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보고서 품질 향상과 업무 효율 제고를 목표로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AI 활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여성회관에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ChatGPT의 기본 개념 △활용 방법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기법 등으로, 공공업무에 특화된 구성으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특히 합동평가 대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창군은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최근 부군수 주재로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