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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서울우유, 제16회 어린이 창작대잔치 수상작 발표

대상 수상작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장관 표창 및 장학금 전달 예정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제16회 어린이 창작대잔치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창작대잔치에 응모된 작품은 총 450여점으로 심미성, 조형성, 창작성 등의 심사기준으로 예비심사 및 현지심사를 거쳐 개인과 단체부문에 걸쳐 총 78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응모에는 협동심을 필요로 하는 단체부문에서 사상 최다 작품이 접수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최종 심사결과 단체부문 대상에는 경북 구미 도봉초등학교의 ‘우리학교 우유탑 우리학교 홍보탑’과 전남 광양 용강초등학교의 ‘심장이 울리는 한국의 북’이 선정됐다.

 

  또한 개인부문에서는 이민형 어린이(대전 글꽃초등학교)의 ‘서울우유를 지키는 해치’와 권민재 어린이(전주 서곡초등학교)의 ‘에밀레종을 기리며..’가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종 수상자 및 단체에는 8월 30일 개최되는 시상식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장관 표창, 농협중앙회장 표창, 서울우유협동조합장 표창을 비롯해 단체에는 학교발전기금이, 개인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어린이 창작대잔치는 유제품 포장 용기를 재활용해 창작 모형물을 만드는 행사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 의식은 물론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워줄 수 있는 유익한 기회다”라며 “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는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매년 행사를 개최해 나감으로써 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수상내역 및 수상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홈페이지(www.seoulmil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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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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