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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촌사랑 장학사업' 최초 시행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장원석 이사장과 임직원 200여명은 2013년 마무리 행사로 기초생활수급대상 농업인자녀 장학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국민의 행복이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추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 직원이 사회공헌을 위해 2013년 한해 동안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공제한 기금으로 조성하였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임직원들 200여명은 장학금 조성을 위해 매월 급여에서 1~3만원 이하 소액 공제방식을 통하여 1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였다. 

 

실용화재단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위탁하여 전국 16개 광역시도의 지역본부 추천을 받아 전국 농업인 자녀 중 대학 학자금 마련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인 김00 학생(전남대 심리학과)외 4명을 선발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박영일 사무국장은 “농업관련 기관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아 정례적으로 장학사업을 시행하는 것은 최초의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 하였다. 

 

장원석 재단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참여한 임직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재단이 농촌사랑 장학사업이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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