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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협회, 사료 공동구매사업 추진

농협사료 가격인하 안할 경우 한우사료 공동구매 나서기로

  전국한우협회가 한우배합사료 공동구매를 더 적극 추진한다.

 

  한우협회는 지난 9일 협회 회의실에서 회장단 연석회의를 통하여 농협사료에서 가격인하를 안할 경우 한우사료 공동구매에 나서기로 하였다.

 

  전국한우협회(회장 이강우)는 FTA와 국제경쟁속에서 생산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면서 농협사료도 사료값인하에 동참해 줄 것을 수차례 호소해 왔으나, 농협사료에서는 국제곡물가등 이런저런 이유로 변명으로 일관하며 미동도 하지 않아 결국 협회에서 한우사료 공동구매에 나서게 되었다.

 

  이강우 회장은 "향후 협회가 사료공동구매와 OEM사료 활성화 뿐만아니라 한우농가들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구매 참가자격은 연중 안정적으로 양질의 배합사료를 전국 또는 일부 지역에 공급할 수 있는 업체이며, 접수 마감은 2014년 4월 30일까지 전국한우협회 중앙회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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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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