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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 공모전 개최

  오는 9월 24일로 15회를 맞는 ‘세계학교우유의 날(World School Milk Day)’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공모전이 6월 23일까지 계속된다.

 

  농식품부와 교육부가 공동주최하고 낙농진흥회가 주관하는 금년도 ‘세계학교우유의 날’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 대상의 각종 경연대회’, ‘우유급식 우수학교 선정’, ‘기념식’ 등 다양한 형태로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경연대회는 전국의 약 650여만명의 초·중·고 학생 및 50여만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초등학생은 우유 포스터, 중학생은 우유주제 에피소드, 고등학생은 우유 주제 UCC, 교직원은 우유급식 사진 등을 각각 공모전 형태로 실시한다.

  경연대회 4개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나머지 수상자에게는 낙농진흥회장상을 수여한다.

 

  부상으로 대상 및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나머지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연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교직원은 작품을 오는 5월 15일∼6월 23일까지 낙농진흥회에 개별적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우유급식 최우수학교는 우유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전국의 약 9천4백여 학교 중에서 초·중·고등학교 별로 각각 1개교씩 총 3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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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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