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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저지방육우 신선한 맛 살린 다양한 레시피 선보여

육우자조금, 건강한 밥상 위한 ‘저지방 고기가 좋다’ 경연대회 개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 이하 육우자조금)가 ‘저지방 고기가 좋다’ 요리경연대회에서 ‘육우강정과 잣소스 샐러드’를 출품한 수도조리전문학교의 백령하양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육우자조금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육우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확산을 위해 ‘2014 식생활교육박람회'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요리경연대회에는 요리사를 꿈꾸는 전국의 대학생 15팀이 참가했으며 약 3: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은 수도요리전문학교에 재학중인 백령하양으로 육우의 연한 식감과 적은 지방이라는 특징을 잘 살리면서 누구나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백령하양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육우의 고소한 맛을 살린 육우사태누룽지탕를 출품한 남궁승군, 이다영양과 육우수비드라는 이름으로 카레와 와사비로 퓨전 소고기 레시피를 선보인 김종혁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오렌지의 상큼한 맛과 육우의 고소한 맛을 동시에 살린 육우떡갈비채소말이와 오렌지소스의 김재훈군, 서지원양, 밑반찬으로 손색없는 육우사태와인장조림의 최종현, 원영상군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해 (사)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상임대표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각각 받았다. 이외 본선 나머지 진출자에게는 각 팀별로 재료비가 지급됐다.

 

육우자조금 최현주 위원장은 "국내산 소고기인 육우의 신선함과 저지방육우로서의 영양학적인 측면을 모두 살린 요리 레시피를 선보여 준 대회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며 “선정된 레시피는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향후 상품개발화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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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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