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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료 ‘해외옥수수’ 반입 본격화

러시아에서 직접 경작한 옥수수 국내반입 착수

해외에서 직접 경작한 농작물의 국내 반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지바이오 계열 사료업체인 서울사료는 최근 군산항을 통해 러시아 연해주에서 경작한 옥수수 5천 톤을 들여왔다고 밝혔다.

 

이번 반입된 옥수수는 2013년 말에 수확, 건조한 것으로 지난 4월에 시험용으로 들여온 473톤을 더하면 서울사료가 지난 해 연해주농장에서 수확한 1만여 톤의 옥수수와 콩 중 절반이 넘는 물량이 국내로 들어온 셈이다.

 

이번 옥수수 반입은 서울사료가 한국농어촌공사와 (사)해외농업개발협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온 해외농장 개발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힌다.

 

이지바이오 자원개발부 이동고 이사는 “서울사료는 사료를 포함한 국내 곡물자급률이 22.6%(2011년 기준)밖에 되지 않는 현실에서 일찍이 해외농장 직접투자와 경작을 통한 안정적인 사료곡물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지난 해 직접 경작한 옥수수 3,100톤을 처음으로 들여와 사료 원료로 활용했는데 올해는 두 배 가까운 물량으로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산란계 사료시장 점유율 1위업체인 서울사료는 올해 90여 만 톤의 사료생산을 계획하고 있는데, 해외농장 생산 곡물의 직접 반입이 수입선 다변화로 위험을 분산시키고 식량 자원의 무기화에도 대응하는 방법이라고 보고 반입량을 점차 늘려 갈 계획이다.

 

한편, 이지바이오그룹은 계열사인 이지바이오와 팜스토리, 마니커, 서울사료, 이지가족농장 등을 통해 농, 축산물 생산에서부터 사료와 첨단 바이오공학까지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 있는 생물자원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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