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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진흥회, ‘찾아가는 우유교실’ 낙농가 강사 모집

오는 2월 12일까지…낙농가 강사 집체교육 수료시 강사 활동 기회 제공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2026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우유교실’ 운영을 위해 낙농가 강사를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우유교실’은 낙농진흥회가 실제 목장을 운영 중인 낙농가를 강사로 양성하여 성장기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우유 음용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추진해온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주요 교육내용은 젖소와 낙농산업, 우유와 함께하는 올바른 식습관 등에 대한 이론교육은 물론, 학생들이 직접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낙농가 강사의 신청자격은 학생들에게 낙농산업과 우유에 대한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자적 마인드를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하며, 집체교육 수료 후,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우유교실’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낙농진흥회는 “낙농가의 경험과 이야기가 교육 콘텐츠가 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낙농가와 학교가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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