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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원, 실습중심 종자산업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 운영

2월~11월까지, 디지털 육종전문가과정 등 63개 교육과정 계획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종자·생명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와 현장 맞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도 교육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11월까지 총 63개 과정을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2026년의 주요 교육은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 농업세대 전환을 위한 청년농 인재양성, 종자산업 변화에 대응한 종사자의 핵심역량 강화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전년도에 산·학·관·연 관계자 및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설문조사, 간담회를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총 63개 과정의 110회 운영으로 2,8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지자체 공무원의 직무 업스킬링, 청년육종전문교실, 종자수출을 위한 국제규정의 이해 등 10개의 신규과정과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묘 생산, 첨단육종전문가 과정 등 수요가 많은 과정도 확대·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에 주목할 만한 교육은 청년육종가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교육으로서 중장기(7개월, 4~10월) 과정인 ‘채소육종교실’이다. 육종의 원리부터 다양한 육종방법의 실습, 개발된 품종의 권리보호까지 대학생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 밖의 심화과정으로 조직배양기술 및 화훼육종기술교육은 3~7개월에 걸쳐 기초이론부터 배지만들기, 무병식물화까지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양주필 국립종자원장은 “종자강국 도약을 뒷받침하는 실습전문 중심의 교육기관으로서 종자생명산업의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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