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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평생건강 평생우유, 미래와 만나다!

우유자조금, 29일까지 한달간 ‘우유과학교실’ 진행

 

  국산 흰 우유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가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국립과천과학관 2층에서 우유 착유에서부터 생산까지의 과정에서 과학을 배우는 '평생건강 평생우유, 미래와 만나다' 우유과학교실을 개최한다.

 

  올해로 6번째 열리는 '평생건강 평생우유, 미래와 만나다' 우유과학교실은 우유와 관련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우유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평생건강 평생우유, 미래와 만나다' 우유과학교실은 평생 우유존, 평생 친구존, 평생 건강존으로 구성되며, 오전 및 오후로 나뉘어 자연 · 미술 · 요리 등 6개 교실과 특별활동, 방과 후 교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교시 자연 교실에는 젖소의 모형을 이용해 젖소의 성장 과정 · 특징을 알리며, 2교시 생물 교실은 착유소의 성장과정과 우유의 생성과정을 통해 우유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전달한다. 3교시 과학교실에는 착유 및 집유 과정을 설명해, 목장에서 집까지 365일 신선하게 배달되는 우유의 생산과정을 한 눈에 보여준다.

  4교시 미술 교실과 5교시 화학 교실에는 우유의 특성을 활용해 우유방향제와 우유 비누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6교시 요리 시간에는 여름철 대표 별미인 우유빙수를 만들어 시식하는 시간을 갖는다. 우유 시음과 함께 방문객이 자신의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 특별활동 시간도 운영된다.

 

 

  한편 방과 후 교실에는 국산우유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국산우유 사용 인증(K·MILK) 제도가 소개된다.    

  '평생건강 평생우유, 미래와 만나다' 우유과학교실은 국립과천과학관의 방문객에 한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별도의 입장권을 받아야 한다. 오전 교실시간은 9시 30분부터, 오후 교실시간은 11시부터 입장권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손정렬 위원장은 “무더위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신나고 재미있는 체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우리 흰 우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우유에 대한 국민들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향후에도 우유과학교실과 같은 체험 행사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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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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