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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분당 중앙공원서 ‘2014 도심 속 목장나들이’ 진행

 

  청명한 가을하늘과 선선한 날씨 덕에 나들이하기에 더 없이 좋은 요즘, 온 가족이 도심에서 목장의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세계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우리 흰 우유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 www.imilk.or.kr)는 살아있는 젖소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유에 대해 배우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를 개최한다. 성남시와 함께하는 이 행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분당 중앙공원에서 오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평생건강 평생우유, 평생친구가 되다!>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는 크게 평생건강존, 평생우유존, 평생친구존으로 구성된다.
 
  평생건강존에서는 송아지 우유주기, 육성우 건초주기, 젖소 손 착유체험 등을 통해 목장에 대해 배우고, 평생우유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브라우니와 비누 ․ 방향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 밖에 평생친구존에서는 국산우유 사용 인증(K․MILK) 사업 홍보관이 운영되며, 체지방 측정 등 다양한 부대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도 성남에서 처음으로 열리는‘도심 속 목장나들이’는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목장을 도심으로 옮겨와 시민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손정렬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깨끗한 목장에서 365일 안전하게 생산되는 국산 흰 우유의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우리 흰 우유의 진가를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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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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