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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안티우유에 맞설'우유사랑 과학포럼' 공식 출범

낙농·영양 전문가가 망라된 전문학술포럼 첫 모임가져

 

최근 안티우유 움직임이 갈수록 거세져 낙농축산업계의 근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학적 근거와 사실을 바탕으로 안티움직임에 체계적으로 대처할 전문학술포럼인 ‘우유사랑 과학포럼’이 공식출범했다. 

 

지난 29일 낙농진흥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낙농영양학계전문가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안티우유에 맞설 학술분야 특별위원회 설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IDF Korea 특별기구로 ‘우유사랑 과학포럼’을 구성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특별위원회의 명칭을 ‘우유사랑 과학포럼’으로, 초대위원장에 연세대학교 윤성식 교수를 만장일치로 선출하는 한편, IDF등 국제기구와의 신속한 공조와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우유와 유제품에 대한 잘못된 정보과 기사에 단호히 대처해 소비자들의 혼란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안티우유에 대한 대응방안을 집중논의했는데, 우선, 최근 언론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안티우유관련 메시지나 기사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진흥회내에 상시모니터링반을 운영하여 포럼 위원들에게 전달하고, 위원들은 과학적 근거와 사실증거를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응자료를 작성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 가장 빈번히 노출되고 유출되는 안티우유 정보 20개를 선정해, 과학적 논문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오해를 해소하는 반박자료를 작성해서 SNS등 인터넷상에 적극 확산키로 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술언어나 전문용어대신 인포그래픽과 이미지, 도표등을 활용한 대응자료를 만들기로 했다. 

 

체계적인 확산을 위해 인터넷 전파력이 높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과 같은 SNS채널에 적극 유통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한편, 자체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마련하여 각종 대응자료와 정보의 라이브러리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소비자들이 우유와 유제품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고 의심하는 점을 발굴하고 이를 해소하는 적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에도 힘쓰기로 했다. 

오프라인 활동방향으로는, 유업체와 낙농기관 종사자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안티우유 대응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 산업 전방위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유사랑 과학포럼 윤성식 위원장은 “과학포럼이 안티우유에 과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일반인들에게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와 음용 필요성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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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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