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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낙농산업 안정적인 발전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서울우유, ‘지속 가능한 낙농시스템 구축’ 주제 낙농정책 심포지엄 개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가야금홀에서 ‘낙농정책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울우유협동조합은 국내 낙농 및 유가공 산업의 선구자로서 낙농선진국과의 FTA 체결, 환경 규제 강화, 원유 수급 불안정 등으로 인해 최근 낙농가를 비롯한 낙농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국유질유방염연구회와 공동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국내 석학 및 낙농업계 관계자 등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낙농시스템 구축과 낙농협동조합의 가치 창조’를 주제로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우만수 사무관의 ‘한국 낙농산업의 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낙농산업과 협동조합의 역할 제고(충남대학교 박종수 교수) ▲목장 환경 개선 및 간척지 활용방안(충남대학교 안희권 교수) ▲우유의 가치 재발견(건국대학교 이홍구 교수) ▲기상정보를 활용한 젖소의 생산성 향상 방안(농림축산검역본부 문진산 박사) 4가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및 발표자 4인의 교수진이 패널로 나서 한국 낙농산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미래에 대해 열띤 종합토론을 펼쳤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석학 및 전문가에 의해 ‘우리나라의 미래지향적 낙농산업 추구 방향’, ‘간척농지를 이용한 조사료 생산의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 ‘환경친화적인 젖소분뇨·착유세정수 관리를 통한 목장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며, “이 같은 견해를 수렴하고 함께 논의함으로써 국내 낙농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9월 25일 열린 ‘제2회 우유와 유제품의 건강’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단독 후원하는 등 국내외 전문가의 새로운 시각과 학술적인 접근을 토대로 한국 낙농 및 유가공 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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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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