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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주니어보드, ‘경영진과의 감성산책’나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은 지난 7일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대학로에서 주니어보드와 경영진과의 감성산책에 나섰다.

이번 ‘경영진과의 감성산책’이라는 이색적인 행사는 문화와 예술의 공간인 대학로에서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이야기하며 ‘권력거리’를 줄여보려는 새로운 시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심리적인 거리감이 존재할 수 있는 상·하위 직급 간의 정서적 교감으로 경영현황에 대한 이해의 폭을 좁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특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축산물품질평가사들이 감성적 자극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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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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